군포시는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법 개정 시행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확대 발급 2단계 실시에 발맞춰 경기도 내 30개 기초지자체와 동시에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개시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온‧오프라인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신분 확인 수단으로써 디지털 행정서비스 혁신에 따라 변화하는 모바일 환경의 확대에 발맞춰 운전면허증과 국가보훈등록증에 이어 도입되며, 기존의 실물 주민등록증보다 안전‧편리하면서 불필요한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은 분실 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가 일괄 유출되는 부작용이 있었으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본인의 스마트폰에서 비밀번호 또는 생체 인증을 거쳐야만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으며 분실 신고를 하면 곧바로 잠김 처리되어 그 효력이 정지됨에 따라 신분증 무단 도용 및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의 신상정보가 모두 나타나는 실물 주민등록증에 비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성명, 생년월일 외 불필요한 정보의 노출을 방지할 수 있다. 발급 방법은 2가지로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 보유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스마트폰에 앱 설치 후 발급용 1회용 QR코드를 촬영하여 인증하거나,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 인성교육 사례 공유 및 확산을 통해 학교 인성교육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교별 인성교육 사례 e-book’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학교별 인성교육 사례’는 2024학년도에 학교별로 운영한 인성교육 사례를 묶은 것으로 학교별 책자로 배부되었지만 모든 교사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한계를 보완하고 새학기 교육과정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기 위해 e-book으로 제작했다. 사례집에는 군포의왕의 유·초·중·고의 학교 인성교육 운영 사례가 수록되어 있는데 특히 학교별 인성교육 브랜드 및 실천 활동 사례, 교육과정에 반영한 내용 등을 사진과 함께 수록하여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례집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학교로 배부되어 e-book으로 볼 수 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에는 군포의왕의 인성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사 및 학생, 학부모 대상 인성교육 연수를 확대하여 실시하고, 관련 자료를 학교로 배부해 교육공동체의 인성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성정현 교육장은 “인성교육의 필요성은 강조되지만 실질적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 학교현장에서 업
한세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미래창의교육원 주관으로 군포중앙고등학교와 자율형공립고 2.0 사업: AI인문학 융합 활성화 교육 지원 MOU를 24일 체결했다. 한세대학교 본관 601호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한세대학교 최진탁 부총장,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 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 ▲군포중앙고등학교 정인숙 교장, 오정현 교감, 박월규 선생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중앙고등학교가 새롭게 2030년까지 5년간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을 받음에 따라 특색있고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역량 있는 미래인재를 육성하는데 있어 필요한 사항들을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한세대 미래창의교육원장 송인화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양쪽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해 2024년 사업결과보고 및 2025년 이후 사업계획 및 운영위원회 구성 방안 등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정 이번 협정의 주요 내용은 ▲학생중심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교원의 역량강화 및 수업전문성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교의 AI와 인문학 융합 수업의 설계 및 운영 지원 ▲기타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필요한 교육 관련 사업 운영 지원 ▲자율형 공립
군포시는 ‘2025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노인일자리 4개 수행기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내빈 및 참여 어르신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버그린 선배시민 봉사단 공연팀’, ‘군포시립여성합창단’ 2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소개, 36개 사업단 대표 피켓 입장, 대표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한 군포시니어클럽, 군포시노인복지관,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군포시지회 등 4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수행기관은 '올 한해 일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 존경받고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노인일자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응원하며, 군포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을 확보해 더욱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4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2025년 총 3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소득 보전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삶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
군포시 산본보건지소에서는 3월 5일부터 스마트폰 앱(APP)과 스마트기기를 통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어르신 스마트 건강지킴이’ 참여자 2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어르신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은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앱과 연동된 스마트기기(활동량계, 체중계, 혈압·혈당계, AI스피커)를 대여하여, 건강미션 및 맞춤형 건강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군포시민으로, 독거 어르신과 신규 참여자를 우선으로 모집한다. 작년도 참여자와 노인장기요양등급자, 건강보험공단 자가측정기기 지원대상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3월 5일부터 산본보건지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나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사양과 건강상태 등에 따라 참여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참여가 결정된 어르신에게는 사전 건강측정 결과에 따라 스마트기기를 선별대여하고, ‘매일 걷기’, ‘매일 혈압·혈당 재기’ 등 건강상태에 따른 건강미션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 전문가가 미션수행 결과 및 이상 데이터 등을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군포시와 군포산업진흥원은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 출범식 및 성과공유회’를 지난 21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산업진흥원이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웨어러블로봇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향후 5년 추진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다짐하고 1차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및 환영사 ▲공동 수행기관 업무협약식 ▲웨어러블 로봇 동향 및 기술 특강(카이스트 공경철 교수) ▲1차년도 성과발표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경철 카이스트 교수이자 엔젤로보틱스 원장이 직접 웨어러블 로봇을 시연하며 첨단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군포산업진흥원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고등기술연구원 간의 공동 업무협약식을 체결해 사업의 성공과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 부의장,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군포상공회의소 김용일 회장, 한세대학교 류대현 부총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의 성공적인 운영과 산업 발전을 기원했다
국민연합 오희주 예비후보가 21일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 2일 실시되는 군포시 제4선거구(재궁·오금·수리동)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가자회견에서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며 여성 사업가로 사회적 책임을 소홀히 하지 않고 군포 사랑을 으뜸에 두겠다”며 “시민과 함께 울고 웃고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 아플 때 함께 할 수 있는 시민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단국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건설회사 대표, 군포 그림책꿈마루 사업팀장 등을 거쳐 현재 당 사무총장 겸 군포시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시가 산본동 78-5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공람 및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포시에 따르면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은 지난 2월 초에 사업시행자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제출해 해당 내용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주민공람을 오는 4월 8일까지 실시하고, 이달 28일 산본1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의견은 4월 15일까지 군포시청 주택정책과로 제출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군포시 공고 제2025-160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산본동 227-7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 또한 지난 12일부터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있으며 3월 28일까지 공람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리남양주지부가 다산역 인근에서 탄소 중립 캠페인 4R 운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4R 운동은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Refuse(거절하다)-불필요한 제품을 사지 않는 것 ▲Reuse(다시 사용하다)-제품을 재사용해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 ▲Reduce(줄이다)-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 것 ▲Recycle(재활용하다)-폐자원을 재활용해 새롭게 사용하는 것 등이다. 구리남양주지부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이때 탄소 중립의 중요성과 무단 쓰레기 투기로 인한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해결하려는 방법으로 4R 운동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분리배출 체험 부스 운영과, 새활용(업사이클링) 실천을 위한 친환경 물품(나무 칫솔·천연수세미 등)과 양말목 새활용품(냄비 받침·냄비 장갑 등)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선물로 나눠줬다. 이은주 구리남양주지부 부지부장은 “봉사단의 정기적인 캠페인으로 지구환경문제에 관심을 갖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며 “이 중에는 ‘환경지킴이’가 되겠다고 나선 분들도 하나둘 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런 현상은 그동안 캠페인을 꾸준히 해 온 결과”라고 분석했다
군포소방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인구 증가와 복지시설의 안전 강화 필요성에 따라 관내 노인복지시설 74곳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집중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군포시의 노인 인구(65세 이상)는 2025년 1월 기준 약 4.7만 명에 달하며, 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 등 다양한 형태의 노인복지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 시설에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만큼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 교육 내용은 ▲군포시 노인 인구 및 복지시설 현황 소개 ▲노인복지시설 화재 사고 사례 분석 및 주요 발생 원인 안내 ▲노후 전기기기 교체 권고 ▲재실자 피난유도 및 대피 방법 ▲거동 가능 여부에 따른 병실 배정 기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 ▲피난구조설비 사용법 등이다. 이치복 소방서장은 “노인복지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만큼, 사전 대비와 종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노인과 종사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