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지역본부는 사고 및 질병, 고령 등으로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에 영농 및 가사 도우미를 지원하는 ‘2011년도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인력지원사업은 크게 영농도우미 지원사업과 가사도우미 지원사업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은 75세 이하의 농업인이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영농활동이 곤란한 경우 영농도우미를 파견, 농사일을 대신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영농도우미의 경우 최고 10일 이내에서 농촌 표준 임금의 70%까지 국고보조가 되며 나머지는 해당 농가가 부담하게 된다. 또 가사도우미 지원사업은 농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부부가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다문화 가정, 조손(祖孫)가구, 장애인과 동거하는 부부가구 등 가사활동이 어려운 가구에 연간 12일 이내에서 가사도우미를 파견, 가사일을 돕는 사업이다. 가사도우미에 대해서는 국고에서 70%, 농협에서 30%가 각각 지원된다. 사고로 농사일을 정상적으로 할 수 없어 영농 및 가사 도우미가 필요할 경우 거주지 관할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가가운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농협은 지난 2006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총 8천979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안전과 편리성을 겸한 기계화영농인 육성을 위해 기계화영농사반을 연중 운영중이며 지난달 24일부터 올해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경기다산삼농’의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영농법인체 요원, 전업농 및 귀농인, 농업경영인, 여성농업인과 농업후계자 등 만 65세 이하 도내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3기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은 주요 농기계인 경운기·이앙기·콤바인·트랙터 등의 고장요인 및 정비요령이 주를 이루며 교육과 함께 기초적인 운전연습을 병행, 교육 수료 후 바로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1기 교육은 오는 3월 7~18일, 2기 교육은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인 4월 18~29일, 3기교육은 6월 13~24일 각각 실시된다. 교육은 2주간 합숙 형태로 진행되며 야간에는 영농교육과 컴퓨터교육을 병행, 농업인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전산능력 배양 및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관이나 교육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nongup.gyeongg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외환보유액이 3개월 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3천억달러에 육박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한 달 전보다 43억9천만달러(1.5%) 증가한 2천959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말 기록한 종전 최대치 2천933억5천만달러보다 26억1천만달러 많은 액수다. 사상 첫 3천억달러에는 대략 40억달러 모자란 금액이다. 한은은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증가한 배경으로 운용수익과 유럽 지역의 통화 강세를 꼽았다. 외환보유액 규모가 커지면서 운용수익도 많아졌고,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강세를 보여 이들 통화로 표시된 채권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늘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순위는 지난해 말 현재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 인도에 이어 세계 6위를 유지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작지만 강한 농업’(강소농·强小農) 육성 및 농산품 수출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진청의 강소농 육성사업과 농수산물유통공사의 농산품 수출 관련 사업을 연계, 수출 관련 정보 분석·공유 및 수출 컨설팅 활동 등으로 우리 농식품의 해외수출을 촉진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농산품의 해외수출 촉진을 위해 수출 대상국의 농약 관리기준 등 정보를 공유하고, 국제박람회와 해외특판행사 등 해외시장개척 및 지역특산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공동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원활한 업무협력을 위해 양 기관은 협력창구를 개설, 매년 세부 협력방안을 협의해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키로 했다. 농진청은 올해 농업경영체의 인력혁신과 경영혁신을 통한 ‘강소농’ 육성을 기치로 내걸고 지난달 중소기업청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앞으로 기반조성과 해외농업개척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유통 마케팅 촉진을 위해 농협중앙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승규 농진청장은 “우리 농업·농촌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강소농’ 성공모델을 만
삼성전자는 드럼세탁기 DD(Direct Drive)모터 10년 무상보증에 이어 가전업계 최초로 10㎏ 이상 전자동 세탁기 신제품 전모델의 모터에 대해 10년 무상보증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전자동 세탁기의 모터는 회전에 의한 물살과 낙차를 발생시켜 세탁 성능을 높이는 핵심 부품으로 이번 장기 무상보증 시행은 삼성전자 세탁기의 부품 품질 경쟁력을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으로 돌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전자동 세탁기 10년 모터 무상보증은 2월 1일 이후 생산분부터 적용된다. 박제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생활가전 제품의 경우 소비자들은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 외에 품질을 가장 중요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도시브랜드(BI)가 해당 단체장에 의해 존폐가 결정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6.2 지방선거에서 지자체장이 바뀐 시·군 대부분이 해당 단체장의 시정방향이나 슬로건 등으로 도시브랜드를 대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각에서는 도시브랜드는 해당 지역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정체성을 표출하는 상징적인 자산인 만큼 선정·변경시 주민의 의견수렴 등 공적인 합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6일 도내 각 시·군에 따르면 도시브랜드는 지난 2003년부터 각 시·군에 도입, 현재 도내 31개 시·군 중 26곳이 도시브랜드를 운영중이며 1곳은 브랜드개발을 완료하고 조만간 공표한다. 도시브랜드는 도시의 가치 창출 및 홍보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그 도시가 가진 유무형의 자산을 극대화해 가치를 끌어올리는 작업이다. 즉, 해당 도시의 자연환경, 역사적인 특징, 문화적인 매력, 정체성 등을 특화시켜 외부로 표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군이 이전 단체장에 의해 제작된 기존 도시브랜드를 버리고, 현 단체장의 시정방향이나 슬로건 등으로 이를 대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6.2 지방선거 이후 도내 31개 시·군 중 단체장이 바뀐 21개 시·군 모두가 도시브랜드를
농협 경기지역본부(이하 경기농협) 임직원들이 설 연휴도 반납한 채 구제역 방역활동에 매진했다. 경기농협은 이번 설 연휴 기간을 맞아 정연호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구제역 방역초소를 돌며 현장을 점검하고, 대체근무를 실시하는 등 구제역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6일 밝혔다. 우선 경기농협은 설연휴 첫날인 2일 농협중앙회 김태영 신용대표이사와 경기농협 정연호 본부장이 화성 향남IC와 비봉IC 방역초소, 용인시청 상황실 및 관내 방역초소를 돌며 농협 임직원 및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5일에는 정연호 본부장과 마재근 노조본부장이 함께 안성 관내 구제역 초소를 방문, 노사가 하나돼 구제역 방역 현장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설연휴 기간 중 문방래 경제부본부장, 여인철 신용부본부장, 오경석 경영지원부본부장 등 임직원 210명이 이천 호법면과 대월면, 안성 삼죽면 등지에서 피로가 누적된 공무원들을 위해 방역초소 대체근무를 실시했다. 특히 홍진기 비봉농협조합장과 원용덕 안산시지부장이 방역근무 초소 야간 근무 및 방역활동을 자처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안성시지부를 정년 퇴임한 조병희 씨가 관내 방역초소를 20여회 방문하기도 했다. 이외에 안양 LS타워기업
균형잡힌 영양 섭취로 노인들이 건강도 챙기고 올바른 식생활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양길잡이 책이 발간됐다. 농촌진흥청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와 함께 노인들이 자주 섭취하는 식품과 음식의 1인 1회 섭취분량, 영양소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실물로 보는 실버세대 영양길잡이’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책은 320여 쪽 분량으로 곡류, 채소류, 육류 등 16개 식품군과 밥·면류, 국·탕류, 찌개류 등 9개 음식군으로 나눠 총 253종에 대해 식품은 ‘g’, 음식·음료는 ‘㎖’로 1인 1회 섭취분량을 표시했다. 특히 1인 1회 섭취분량을 실제 크기의 사진과 함께 수록, 실생활에서 먹는 양을 쉽게 가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에너지(kcal),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나트륨, 식이섬유, 칼슘, 콜레스테롤, 소금, 인, 철, 비타민A, 비타민B2, 비타민C 등 총 14개 영양소 성분을 산출해 수록했다. 또 나트륨, 식이섬유, 칼슘, 콜레스테롤에 대해서는 노인들의 영양섭취기준에 따라 섭취기여율(%)을 표시해 1인 1회 섭취량에 대한 해당 성분의 섭취 실태를 파악하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농진청은 이 책을 전국의 정부기관,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홈플러스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최대 50% 할인 행사와 함께 유통업계 최초로 ‘QR코드 사랑의 메시지 만들기’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홈플러스에서 초콜릿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홈플러스 ‘QR코드 사랑의 메시지 만들기’ 홈페이지(www.sweetmessage.co.kr)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구매 영수증의 응모번호를 입력하면 편집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이미지와 동영상을 손쉽게 제작, QR코드로 출력해 초콜릿 선물과 함께 전달할 수 있다. 또 초콜릿 최대 50%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테스코(Tesco) 직수입 씨쉘 초콜릿(250g)과 다크초콜릿(250g), 독일 토피피(400g) 등 해외 직수입 초콜릿 4종은 각 1만원에 1+1 덤행사를 진행하며 허쉬 밀크초콜릿(43g), 롯데 가나초콜릿(56g, 2입), 크라운 미니쉘모카(64g) 등은 1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월드컵, 잠실, 영통, 의정부, 킨텍스 등 수도권 15개점은 로얄제과의 프리미엄 수제초콜릿 13종을 7천200원~4만6천원에 판매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토지 계약자가 원하면 일정 시점이 지난 뒤 계약금은 원금으로, 중도금은 5% 이자를 붙여 되사주는 ‘토지리턴제’의 적용을 중단했다. LH는 지난달 31일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안내했다. LH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토지 매각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경영난이 가중되자 작년 5월 마케팅 차원에서 이 제도를 도입해 시행해왔으나 최근 미매각 토지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더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수의계약 중인 토지는 토지리턴제를 제외한 공급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