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연수갑)이 인천 청라국제도시 신세계그룹 스타필드 청라와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를 찾아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할 중추적 역할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15일 오전 청라국제도시 신세계그룹 스타필드 청라를 방문해 “인천이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곳은 경제와 문화의 중추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청라는 문화와 경제가 맞물려 살아 숨 쉬는 새로운 도시로 나아가는 전환점에 있다”며 “세계 최초로 야구장과 쇼핑몰이 결합된 이 공간은 큰 기대감을 준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스타필드 청라에서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공사 추진 상황 등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며 경제 유발 효과 등을 점검했다. 또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한 상생과 경제 활성화 노력을 당부했다.
스타필드 청라는 2028년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41% 수준이다.
이 시설은 쇼핑, 문화, 스포츠, 숙박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조성되며, 객실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지역 스포츠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과거에는 여행을 위해 장시간 이동을 감수해야 했지만, 이제는 당일치기 해외여행이나 국내 이동도 일상화됐다”며 “스타필드 청라는 새로운 소비·여가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소비와 여가 수요를 충족하는 문화복합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이날 오후 한국자동차연구원 산하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를 찾아 미래차 산업 기반도 점검했다.
커넥티드카는 무선 통신을 통해 차량과 외부 환경이 연결되는 자동차로, V2X(차량·인프라·클라우드 간 통신)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자율주행, 전기차, 공유 모빌리티와도 밀접하게 연계된다.
센터는 커넥티드카 관련 소재와 부품의 성능 평가, 시험·인증 등을 수행하는 미래차 산업 핵심 인프라다.
박 의원은 “인천의 미래를 위해 첨단 산업 기술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