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볼런티어크로스(VolunteerCross) 봉담읍센터는 지난 13일 봉담 문화의 집에서 성정호 이사장(사랑교회 목사)과 최원택 화성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지팡이 운동’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랑의 지팡이 운동’은 시민복지운동의 일환으로 안양 길교회에서 지난 2000년에 처음 시작한 것으로 뜻있는 지역 교회와 자원봉사자들이 뭉쳐 2003년 사단법인 볼런티어크로스를 설립, 각 지역 읍면동 단위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로효친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는 운동이다. 각 지역별로 2인 1조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무의탁 노인이나 어려운 이웃을 일주일에 한번씩 방문, 청소·세탁 등 가정봉사 서비스는 물론 그 분들의 말벗이 되고 가족이 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각 지역센터를 중심으로 가맹점들을 확보, 노인분들과 노부모를 모시는 효행가족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에게 할인 등 각종 우대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안성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04년도 농정업무종합평가에서 우수시로 선정돼 5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 농정시책 전반에 걸친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 우수, 장려, 노력상 등 10개 시·군을 선정, 지난 11일 제9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각 시·군에서 추진한 금년도 농정업무와 도의 주요시책 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로 예산집행실적, 투자시설 사후관리, 중점분야별 시책추진, 차별화된 특수시책, 지방농정 현안대처에 대한 노력 등이 면밀히 평가됐다. 안성시는 농산물산지센터 운영, 재해대책시설물 관리와 고품질 쌀 생산대책, 농산물유통·수급대책 추진 등 친환경농업 육성부문에서 타 시·군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농협사업연합과 연계한 안성마춤브랜드 개발 등 차별화된 특수시책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또 시는 이날 시상식에서 일죽면 서일농원의 서분례(55·여)씨가 냄새나지 않는 청국장과 달이지 않는 한식 간장제조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전통장류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농어민대상 특작가공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고품질축산물경진대
화성시는 조류 인플루엔자 유행시기를 맞아 강도 높은 차단 방역과 지역 농가 홍보 및 예찰활동 등 특별방역대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축협 등 가금류 관련단체와 생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공수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류 인플루엔자의 최근 동향과 향후 방역대책, 방역역할의 효율적인 분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최근 조류독감 발생지가 철새도래지와 인접한 점과 철새 분변 검사 결과 철새를 통한 전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시화호 등 철새도래지에 대한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개별 농가에 대한 방역과 예찰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또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를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시청 축수산과 사무실에 대책 상황실(신고전화:1588-4060)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화성시 지역에는 234농가에서 닭, 오리 등 608만6천여두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안성지역의 혁신역량 강화와 특성화 발전을 달성키 위한 핵심주체로 활동하게 될 '안성시 지역혁신 협의회'가 지난 12일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이동희 시장을 비롯해 산·학·관 등 분야별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지역혁신협의회는 지역혁신 발전계획을 수립할 때 기업, 대학, 민간분야의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해 시민이 공감하는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구성된 협의회는 2명의 공동위원장과 기획조정, 문화관광, 산업경제, 도시개발 등 4개 분과위원회별 12명~14명으로 시의원,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기업체등에서 분야별 성격에 맞고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로 구성됐다. 이동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2의 안성맞춤 시대를 열어나갈 새로운 도약의 시점에서 지역혁신협의회 출발은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안성의 희망"이라고 말하고 "살아 움직이는 협의회, 형식적이 아닌 활발한 토의와 연구 활동으로 실용성을 추구하는 협의회가 돼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시는 10일 과수농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이동희 시장을 비롯 유관기관단체장, 과수농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안성맞춤 배 품평회를 가졌다. 안성시배연구회 주최로 열린 이날 배 품평회에서 신고배를 출품한 정민희(공도읍)씨가 종합부문 대상을 차지했으며대과부문 금상에는 이재천(양성면)씨, 우수작목반상에는 공도읍 배작목반의 서농희씨가 차지했다. 또한 품평회에 앞서 '우리나라 배 산업의 발전방안과 품질 향상방안' 세미나를 열어 고품질 배 생산을 위한 수체관리 기술과 규격 생산, 배과원 토양관리 및 시비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화성시는 10일 기업담당관제 시행에 따라 관내 100인 이상 기업 87곳을 선정하고 5·6급 간부공무원 87명을 ‘기업담당관’으로 위촉했다. 시는 이날 위촉식에서 기업담당관에게 제도의 취지와 운영체계에 대해 특별교육을 통해 내실있는 제도 운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 최원택 시장권한대행은 "불필요한 행정규제나 사회기반 시설의 확보 등에 주안점을 두고 기업의 자금문제나 기술문제, 인력문제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것"을 당부했다. 기업담당관제는 현 경제난과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지자체간 지속적인 의사소통 창구를 확보하고 접수된 민원에 대해 담당관 책임하에 해당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로 적극 해결해 나가기 위한 제도다. 시는 관내 기업체중 100인 이상 기업을 우선 선정하고 담당관을 위촉해 12월중 기업담당관과 기업인과의 만남의 광장을 열어 실질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향후 운영성과를 토대로 100인 미만 전사업장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안성경찰서는 10일 각 지구대를 순회, 간담회를 갖고 자치경찰제 및 수사경과제 도입 추진사항, 공무원연금법 개정 사항 등을 교육했다. 이 자리에서 원종호 서장은 최일선 경찰관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 적극 해결을 약속하고 격려하는 등 근무의욕을 고취시켰다.
화성시새마을회(회장 안상교)는 지난 8일 팔탄면 소재 새마을회관에서 저공해 비누공장 개장식을 갖고 폐식용유를 이용한 비누제작에 들어갔다. 저공해 비누공장은 연간 54톤의 폐식용유를 재생, 13만여장의 고형비누를 생산해낼 수 있다. 연간 900여명의 새마을회원과 읍·면·동 부녀회장 등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 1~2회 운영한다. 시보조금을 포함 연간 운영수익금 1천800여만원은 합동회갑연과 사랑의 김치담그기, 경로잔치, 효도관광,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하게 된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원택 화성시장권한대행, 안상교 화성새마을회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회 회원과 읍면동 부녀회장 40여명이 참여해 비누공장 개장을 축하했다.
화성시의 2004년산 산물벼 추곡수매가 한창인 가운데 최원택 시장권한대행이 8일 마도면 청원창고를 방문, 수매검사원과 농민들을 격려한뒤 직접 검사 인증을 하고 있다. 시의 산물벼 수매는 오는 15일까지 관내 6개 RPC에서 17만4천포가 수매되며 마른벼 수매는 올 연말까지 태안 병점 창고 등 11개소에서 13만2천포가 수매된다.
안성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30분 안성종합운동장과 시내 일원에서 제4회 안성마춤 마라톤대회를 연다. 대회는 안성종합운동장∼금광면사무소∼개산농협∼서운면 능천사를 돌아오는 하프마라톤 코스와 구간내 5㎞, 10㎞코스로 진행되며 안성마라톤클럽 홈페이지(home.naver.com/ansungmc)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