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개관을 목표로 연수구 청학동 100-15번지 외에 건립 중인 구립 도서관의 명칭이 ‘연수청학도서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구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명칭을 공모, 접수된 총 114건의 의견 중 실무위원회 및 도서관 명칭 선정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동춘1동 유은정 외 6인’이 응모한 ‘연수청학도서관’이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번 공모에 책누리도서관, 청나루도서관, 청학숲도서관 등 다양하고 참신한 명칭들이 응모된 가운데, ‘연수청학도서관’은 연수구의 대표 이미지를 나타내는 ‘연수’와 청학동의 지역명인 ‘청학’을 사용해 간결하고 누구나 기억하기 쉽다는 평을 얻었다. 한편, 현재 건립되고 있는 연수청학도서관은 함박중학교 맞은편에 위치해 부지 1천298.20㎡, 건축연면적 2천597.63㎡에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소공연장, 학습열람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연수청학도서관이 연수구 최초 주민의 참여로 이름 지어진 만큼 책 읽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구청내 스포츠센터 지하 교육실에서 남구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제2기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간의 화목 도모, 가족봉사활동 문화 정착 등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 공동체의식을 갖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더불어 가족봉사단 ‘슈퍼패밀리’는 도림소재 한마음농장에서 공동, 개인 텃밭 주말농장 운영하며, 공동 텃밭은 가족봉사단 총16가족(인원 56명)으로 팀별 월1회 감자를 재배한다. 오는 6월말 경 수확 될 감자는 지역 내 사회복지 생활시설 및 어려운 이웃 소외계층 대상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최연봉 소장은 “급속한 현대화로 인한 가족 간 소통의 기회가 줄어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자발적으로 모인 ‘슈퍼패밀리 가족봉사단’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가족 및 이웃 간 상호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왕성한 자원봉사 활동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상현 새누리당 인천 남을 후보는 26일 지역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들을 공개, 옛 동양화학(OCI) 지구를 인천 서비스산업의 최고 중심지구로 개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OCI지구를 ▲호텔·백화점·대형쇼핑몰 등 상업지구 ▲친환경 인텔리전트빌딩의 기업업무지구 ▲대형 복합레저타운이 들어서는 휴양지구 ▲600년 인천의 문화를 구현하는 문화지구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원~인천 복선전철 (가칭)‘학익역’을 OCI지구에 새로 건설해 소비자와 근무자의 접근편의성을 확보하고 교통문제를 해소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그는 “남구도 한일방직, SK, 동양제철화학 등이 이전하고 그 부지가 택지지구로 개발되고 있어 이 대규모 주거단지를 받쳐줄 배후상업시설이 필요하다”며 “OCI지구를 서비스산업 중심지로 개발해야 지역경제도 부흥시키고 대규모 일자리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일표 새누리당 인천 남갑 후보는 26일 선거사무소에 분향소를 만들어 직원 및 방문객들과 함께 천안함 용사를 추모했다. 홍 후보는 이 자리에서 “마지막까지 서해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용맹하게 임해준 46용사들, 그리고 한준호 준위를 우리 국민들은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우리 대한민국 장병들이 건강히 돌아와 큰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더 큰 대한민국, 튼튼한 안보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시대 공무원 소양교육으로 진행되는 인천시 남구 어학강좌가 다문화 일자리 창출사업과 연결돼 주목을 끌고 있다. 남구는 지난 2월27일 개강한 직원 대상 어학강좌에 장애인 강사와 다문화가정 필리핀 여성 강사를 초빙해 사회적 편견에 소외되고 있는 계층을 보듬었다. 이들은 장애인과 소외계층 학생들의 무료 어학강습과 결혼이민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지난해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바이카 에듀의 교사진들이다. ㈜바이카 에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영어교육과 자기주도 학습 교육을 진행, 이를 위해 장애인과 다문화 결혼이민자들을 고용해 운영하고 있다. 지체2급 장애를 가진 박홍규 ㈜바이카 에듀 원장도 이번 강좌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그는 “글로벌 시대임에도 장애인, 저소득층, 결혼이민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아직도 기본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편견없는 시각으로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선뜻 기회를 준 남구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함께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필리핀 여성 김페 부원장은 “모국의 문화, 언어, 사회 등 결혼이민자만의 특징을 잘 활용한다면 한국사회가 글로벌화 할
윤상현 새누리당 인천 남을 윤상현 후보는 지난 24일 ‘싱싱대장정’ 2탄으로 인천숭의축구전용구장을 찾아 서포터즈와 함께 개막후 3연패의 늪에 빠진 인천 축구의 승리를 응원하고 화려한 비상을 기원했다. 인천축구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윤 후보는 축구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으며 축구를 통해 시민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 후보는 함께 참석한 싱싱누리단과 서포터즈에게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이자 우리 인천시민의 자랑인 숭의축구전용경기장은 서포터즈 전용석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만큼 국제적 수준의 경기장”이라며 “인천 축구의 메카가 될 숭의축구전용경기장을 아끼고 많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홍일표 새누리당 인천 남갑 후보는 25일 ‘중소상인 보호를 위한 홍일표의 5대 약속’을 제시했다. 홍 후보는 지역내 상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개설할 경우 영업 개시 전 지역협력사업계획서 의무 제출, 영업시간·품목 제한 및 의무 휴일지정, 교통유발부담금 인상 등 대형마트 수익금 지역사회 환원 확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영역 보호제도 마련, 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공동배송, 고객쉼터 지원) 설립 등 5가지 중소상인 보호 공약을 밝혔다. 홍 후보는 “이번에 발표한 중소상인 보호 방안은 서민경제의 부활과 경제양극화 해소, 상생협력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방안”이라며, “중소상인의 입장에서 그 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꼭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홍일표 새누리당 인천 남갑 후보는 22일 태권도협회 회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태권도공원 조성 및 학생체력 증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홍 후보와 태권도협회 회원들은 스포츠바우처 확대, 지역내 어린이공원 조성, 학생 인성교육 강화, 초·중·고생 체력증진 방안,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해 논의했다. 홍 후보는 “태권도는 우리 학생들의 체력 향상은 물론 예절과 인성교육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체육 활동을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스포츠 바우처’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주5일제 수업 전면실시 등으로 아이들에게는 여유시간이 더 늘어났지만, 막상 갈만한 공원이나 교육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어린이공원과 자연학습장, 전시·공연장을 만들어 아이들이 자연과 문화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놀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22일 젊은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인천시민이 필요로 하는 현장에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싱싱누리단’을 출범시키고 첫 번째로 ‘남구을싱싱누리단’ 발대식을 가졌다. ‘싱싱누리단’은 2030세대를 주축으로 각 지역별로 구성되며 각종 사회, 정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한편, 새누리당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언제든지 달려가 시민의 소리를 듣고 전달하겠다는 취지를 살려 ‘활기찬 누리’, ‘건강한 누리’를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을 강구하고 실천할 예정이다. 윤상현 시당위원장은 “싱싱누리단은 언제 어디서건 ‘변화’와 ‘참여’의 선봉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새누리당이 인천의 현안을 제대로 짚어 내는지, 그리고 이것을 정책으로 올바르게 담아내는지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관석 민주통합당 인천 남동을 후보는 ‘야권 단일후보로서 99% 서민의 대변자, 남동구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는 슬로건 아래 22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채비에 들어갔다. 윤 후보는 “서민경제를 파탄시킨 1% 기득권 정권인 MB정권을 심판하고, 서민을 위한 경제부양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뒤 “산재한 지역현안을 시급히 해소하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남동구를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인천시에서 익힌 다양한 행정경험과 남동구에서 익힌 연대정신을 바탕으로 19대 국회에 진출해 중앙정치권에서 남동구민의 권익을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