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일표(인천 남구갑) 의원은 5일 오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저탄소 친환경건축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응, 자연친화적인 건축물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 정비와 기술 개발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 발제자로 나선 에너지관리공단 서백호 실장은 “한국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할 때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은 매우 취약하고, 건물 운용 단계에서는 에너지효율등급인증제도가 없다”며 “건물의 생애주기 전체에 걸친 일관된 에너지효율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시 연수구가 사회적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연수구가 주최하고 인천대학교 사회적기업연구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기업 친화적인 연수구를 만들기 위한 지역네트워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 창업 아이템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취지의 사업으로, 공모 수상자에게는 실질적 창업이 가능하도록 창업공간 지원 인큐베이팅 연수센터 입주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며, 최우수(1팀) 100만원, 우수(2팀) 50만원, 장려(7팀) 10만원의 창업 장려금도 지원된다. 공모전 참가 자격은 연수구 내 소재 대학생을 포함하여 관내 주소지를 둔 개인, 단체, 사업장 등이며, 공모 분야는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기업으로 운영하기 적합한 사업 아이템이면 제한이 없다. 구는 처음 시작하는 공모전과 함께 관내 사회적기업 창업 붐이 조성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 응모 기간은 12월 20일까지이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구민(또는 대학생)은 구 홈페이지의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창업 계획서와 함께 작성하여, 구청 지역경제과(일자리창출팀 ☎ 810-
인천시 남구는 2011년 한국장애인인권상 기초자치부분 수상해 박우섭 구청장이 상을 받고 있다. 인천시 남구가 지난 2일 여의도 소재 이룸센터에서 열린 2011년 한국장애인인권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부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기초자치부분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관하고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가 주최하는 상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인권헌장의 이념을 반영하고 장애인차별금지법의 구체적 실천을 이뤄낸 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관내 등록장애인 7천811명에 대한 복지욕구 실태조사와 장애인들이 문화를 향유할 권리 충족 및 복지서비스 안내를 위한 리플렛 제작을 비롯해 점자책자, 언어장애인을 위한 수화책자 발간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또한, 지난해 9월18일 구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을 위해 총 21개소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했다. 그 중 순수 장애인들로 구성된 사회적기업 3개소에서 종이컵생산, 클린세탁장 운영 등을 통해 6억 5천여만원의 연매출액과 52명의 장애인고용의 성과를 거뒀다.
옹진군은 1일 군청 효심관에서 조윤길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중 월례조회를 가졌다. 조윤길 군수는 직원훈시를 통해 2012년도 주요사업 실행계획 수립, 서해5도 주민대피시설 완벽 시공 및 각종 사업 마무리 철저,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 겨울철 화재 및 설해 대비 태세 확립, 소박하고 훈훈한 연말연시 보내기등을 지시했다, 특히,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서해5도 주민대피시설 공사를 집중 추진해 연내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아울러 연평도 피폭주택 복구가 완료됨에 따라 주민들이 서둘러 입주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 마무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월례조회는 군청 메아리 합창단의 합창 공연과 함께전국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 동상 수상과 상하수도 업무 및 감염병 관리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덕적면에 거주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군민을 직접 방문해 인터뷰한 영상을 전 직원에게 상영함으로써 군민들의 삶의 고충과 고견을 직접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가졌다.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주민자치센터가 최근 제주도를 방문,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연동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위원회’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향후 주민자치센터 운영 발전에 필요한 역량강화 및 자치 능력을 배양하고 상호 우호 관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제주-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기원 전화투표 3천30건을 기탁하는 행사를 마련,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지로 선정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한 연수2동 주민들의 관심과 정성을 전달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 성공사례 및 장수를 위한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열린 특강을 진행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고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양 주민자치위원회간의 일촌 맺기라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돈독한 우호 관계를 증진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도 나눴다. 이동일 위원장은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향후 주민자치 운영 발전을 더욱 증진시킬 수 있는 역량을 배울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제주도 뿐만아니라 다른 선진지 주민자치위원회와의 합동 워크숍을 개최, 더욱 새로운
한나라당 홍일표(인천 남구갑·사진) 의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판사들의 정치적 의견표명의 자제를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 홍 의원은 지난 29일 트위터 글에서 “판사들은 정치적 의견 표명을 자제해야 한다. 정치적 중립 의무는 구체적 사건을 떠나 평소에도 유지돼야 한다”며 “정치적 편향성을 다 드러내놓고 시국사건 재판의 공정성을 어떻게 믿으라고 할 것인가, ‘판사는 판결로 말한다’는 법언은 그냥 생겨난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판사 출신인 홍 의원은 “국민주권의 국가에서 권력에 대한 비판은 상시 허용돼야 하나, 판사는 직무의 성격상 일반시민과는 다른 제한을 감수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의사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자는 것은 아니며, 민감한 정치적 이슈에 대한 개인적 의견표명을 할 때에는 직무수행의 공정성을 위해 주의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인천시 남구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방안마련을 위해 1주민센터 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남구는 최근 유통시장의 개방 및 다양한 형태의 소비변화로 전통시장 매출이 급감함에 따라 지난 8월부터 매주 수요일은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 및 활성화 붐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인 운영과 참여가 저조함에 따라 공공부문에서 우선적으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방안마련을 위해 구 21개 주민센터와 전통시장 6개소에 대한 자매결연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전통시장 1개소와 인근 주민센터 4~5개소를 연계해 지난 28~30일 3일간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동장,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1주민센터·1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구는 협약을 계기로 주민센터와 상인회의 협의를 통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과 물품구매, 장보기 행사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상인회는 품질좋은 물품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수 있는 노력을 하는 등 전통시장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속보>조윤길 옹진군수가 굴업도 관광단지개발을 강력히 촉구하고, 경기도 편입까지 거론하며 인천시에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조 군수는 지난 28일 인천시가 밝힌 굴업도 관광단지 개발사업과 관련, 인천시가 사실상 골프장 건설 계획에 대한 불허 방침을 시사한 것과 관련 29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인천시청 기자실을 찾은 조윤길 군수는 “어려움에 처해있는 도서민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안정을 위해서는 투자유치를 통한 도서지역 관광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며 대기업에서 3천5백억원을 투자하여 섬을 개발하겠다고 나서면서 대부분의 섬 주민들은 큰 희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조 군수는 “인천시가 시민단체의 반대에 부딪혀 관광단지 개발을 억제하려는 것은 도서 주민들의 애환을 전혀 돌아보지 않고 생존권마저 박탈하려는 처사로밖에 볼 수 없으며 또 다른 도서의 개발도 같은 논리로 개발을 억제하려 할 것이므로 계속해서 옹진군이 인천에 속해 있는 것은 도서민들의 앞날이 더 막막해 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조 군수는 “주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생활을 안정 시키기 위해서 굴업도 관광단지 조성계획에 대한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옹진수협은 29일 (재)옹진군장학재단에 지역발전 및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박정재 조합장과 조윤길군 장학재단 이사장이 함께했다, 조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관심을 갖고 기탁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동량지재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는 많은 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단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007년에 설립된 (재)옹진군장학재단에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기부에 힘입어 기금조성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탁된 기금의 이자수입으로 올해를 포함해 369명에게 5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인천시 남구는 11월 한달간 주택가와 인접한 주요 가로변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근로자, 도시녹지관리원 등이 참여해 사철나무외 2종 1만1천600여주를 식재해 가로녹지대를 조성했다. 이번 가로녹지대 조성 구간은 기 조성된 녹지대 중 고사목 및 생육불량으로 미관상 좋지 않은 지역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가로 녹지대 조성을 통해 수목 식재, 유지관리 기능 습득으로 지역일자리사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지역주민들에게는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가로 녹지대 조성에 참여해 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늘푸른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