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현·박병환·박광현 지지호소… 계정수·박성화 관망 제5대 남구의회 후반기 의장 자리를 놓고 한나라당 소속 계정수(3선) 현 의장과 백상현(4선) 부의장, 박성화(재선·현 사회도시위원장), 박광현(재선·전 총무위원회 위원장) 박병환(재선·현 총무위원장) 의원 등 5명이 각축을 벌일 전망이다. 이들 중 백상현·박병환·박광현 의원은 의장 도전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으나 계정수(3선·현의장)·박성화 의원은 결심을 유보한 채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백상현 의원은 전반기 경험을 토대로 의원들의 뜻을 모으는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해 원활한 의정활동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또 박광현 의원은 지금까지 보여 준 의정활동으로 평가받겠다면서 의장이 되면 화합하고 상생하는 의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으며, 박병환 의원은 어느 정파에도 속하지 않은 기초의회 지킴이임을 자처하며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는 구의회 만들기에 솔선하겠다며 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들 의장 후보들이 저마다 자체 파악한 경쟁 상대의 움직임을 보며 각자 부의장과 상임위장직을 놓고 의원들 간 정치적 거래가 이뤄지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남
남부소방서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주택 및 상가 밀집지역 이면도로 등 소방차가 진입 곤란한 지역의 불법 주·정차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인구의 도시집중화 현상으로 급증하는 차량에 비해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과 주차문화 의식부족으로 무분별한 주·정차 행위로 인해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 진입과 진화활동 장애로 인명구조 및 화재진화에 많은 지장이 초래되고 있다. 따라서 재래시장 및 주택가, 상가 밀집지역 이면도로에 대하여 집중 계도?홍보하는 한편 소방용 기계기구가 설치된 곳으로부터 5m이내의 곳 소방용 방화 물로부터 5m이내의 곳, 소화전 또는 소화용 방화물통의 흡수구나 흡수관을 넣는 구멍으로부터 5m이내의 곳에 불법으로 주·정차된 차량에 대하여는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남구청이 관내 대화초등학교를 비롯 각급 초등학교 콘크리트담장을 철거하고 녹지공간을 조성, 지역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구는 대화초등학교 등 3개교에 6억원의 예산을 투입, 담장을 철거한 후 녹지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의 학습분위기를 높이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걷고 싶은 거리’를 제공해 도시인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2008년도 ‘학교 생태 숲’ 대상학교로 선정 된 대화초등학교 등 3개교에 모두 6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소나무와 사철나무 등을 식재하고 앉음벽과 벤치 등을 설치하는 녹지공간 조성사업을 벌여온 바 있다. 따라서 12일 시범사업으로 조성해 온 대화초등학교 철거한 담장(305m, 예산 2억원, 소나무외 9종 78주, 사철나무외 9종 6천110주)주변, 숲길조성지구의 준공식을 갖는다. 이 같은 사업은 인천시의 ‘도심 생명의 숲 1천만㎡늘리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남구는 오는 2010년까지 관내 46개 각 학교에 모두 45억원의 예산을 들여 쾌적한 교육공간조성과 아울러 지역주민들에 녹지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영수 남구청장은 “친환경 생태 숲 조성으로 청소년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
10일 인천 중구 항동 국제부두 인근에 화물차들이 운행을 멈춘채 정차해 있는 모습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철거되는 남구 숭의종합경기장이 오는 13일 오후 5시 발파해체공법에 의해 해체된다. 숭의운동장 도시재생사업은 인천도시개발공사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인 아레나파크개발이 시행을 맡고 있으며 경기장 철거 공기 단축 및 경제성 확보를 위해 발파해체공법을 채택했다. 적용공법은 철거 공기단축 및 경제성 확보를 위해 정밀 진동 제어 발파 공법을 적용한 Toppling공법이 적용되며 발파해체는 철거업체인 코리아카코와 삼익공영이 담당하며 경기장 인근 체육회관 건물 옥상에 관람 장소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 숭의종합경기장 해체시 발생하는 폐콘크리트 5만5천t(15t 덤프트럭 3천600대 분량)은 아레나파크개발과 이달 말까지 철거를 마칠 계획이며, 철거업체측은 발파를 위해 사전 구조물 취약화, 천공, 방호 작업과 주변 9개 건물의 안정성 확인을 위한 제어계측을 마친 바 있다. 특히 발파시 발생되는 소음, 분진, 콘크리트 조각 비산 등으로부터 안전 확보를 위해 방폭시트 등 3중 방호벽을 설치하고 발파 전 살수 및 발파 후 물대포를 이용해 부유분진을 최
연수구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그늘 없는 세상 더 촘촘한 복지’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연수구에 따르면 구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매월 직급별 1시간의 초과근무수당을 매월 정기적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형식으로 기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공무원 초과근무시간에 대한 보상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공무원이 직접 기부문화에 동참해 지역복지사업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는 600여명의 구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시간 나눔 한아름 행복’사업을 홍보해 모금운동에 적극 동참토록 할 예정이다. 구 전체 공무원이 동참할 경우 오는 연말까지 3천여 만원의 금액이 후원금으로 기부돼 관내 60여 세대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남무교 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기부문화에 동참함으로써 무엇보다도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와 같은 기부문화를 범구민운동 차원으로 확대해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9시께 인천 남동구의 한 식당에서 업주 A(49·여)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B(59·여)씨 등 3명과 함께 콩에 우유와 꿀을 넣어 갈아 먹은 뒤 구토와 복통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 4명이 먹고 남은 음식물을 국과수에 감정의뢰한 결과 콩에서 농약인 파라치온이 검출됨에 따라 최근 B씨에게 콩을 준 경기도 연천에 살고 있는 B씨의 지인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연수구보건소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실시한 모자보건사업 평가결과 지난해에 이어 ‘모자보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4일 구에 따르면 경남 창녕에서 열린 ‘2007년도 모자보건사업 평가 및 여성과 어린이 건강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우수기관 표창’을 받아 2년 연속 기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구 보건소가 모자보건사업 대상자관리, 모유수유사업, 선천성대사이상검사사업, 각종 특화사업 등에 대한 서면 및 현지 확인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밖에도 연수구보건소는 모유사랑교실 운영 및 유축기 대여사업 등 모유수유장려를 위한 노력과 영유아 성장발달스크린 실시 등 임산부·영유아의 건강증진을 통한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 김의수 보건소장은 “최근 저출산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2년 연속 모자보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 매우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밝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출산장려를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가 운영하는 모자보건 및 출산장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
인천LNG기지는 노사가 함께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인 명심원을 방문해 기저귀, 세제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지난달 30일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인 명심원을 찾아 기자귀, 세제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기지 간부와 노조지회 조합원 20여명은 이날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가스과학관 나들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 직원들로 구성된 청연봉사단은 정례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친근하고 사랑받는 지역친화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30일 남무교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시·구의원 등이 옥련2동 어린이 작은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어린이와 주민들의 평생교육 및 문화공간인 작은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연수구는 지난달 30일 옥련2동 주민자치센터 5층 작은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작은 도서관은 3억7천여 만원을 들여 322㎡ 규모로 70여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는 2개월 여의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이날부터 지역내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도서대출을 시작하는 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작은 도서관은 연수어린도서관과 공동전산망을 구축해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유아실, 수유실, 정보검색대, 성인 및 아동서가가 아기자기하게 갖추어져 있다. 특히 어린이도서 1만여 권, 일반도서 2천여 권, 32종의 정기간행물 등이 구비돼 지역 주민에게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평생교육과 문화의 공간으로써 활용된다. 남무교 구청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이번 작은 도서관의 개관으로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훌륭한 평생학습시설을 갖춤으로서 질 높은 교육서비스는 물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수영장에서 익수사고를 당한 주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공단소방서 김선미(사진)·안용우 구급대원이다. 김선미 소방사는 지난달 28일 연수구 소재 수영장에서 익수사고 신고를 접수한 뒤 출동하면서 침착하게 수영강사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토록 지도했다. 현장에 도착한 김 소방사는 익사자가 무호흡, 무맥박, 동공상태 등을 확인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옮기면서도 심폐소생술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병원 도착 전 환자의 맥박이 살아나고 호흡 및 의식을 되찾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환자는 수영강사와 김 소방사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로 현재 의식 및 순환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왔으나 심정지 발생전 뇌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돼 현재 가천의과학대학교병원에서 치료중이다. 김 소방사는 “응급상황에서 구급대원으로써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고, 오히려 일반인 수영강사 최인준(31), 김병찬(34)씨가 초기 심폐소생술로 환자소생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공단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초기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학생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