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8일 시범운영 중인 국가보조금 맞춤형서비스 ‘보조금24’ 운영에 따른 현장의견을 행정안전부에 전달했다. 보조금24는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양육수당 등 300여 종의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맞춤형 시스템으로 오는 4월말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연수구는 올 초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시범사업 공모에 신청해 보조금24 시범 운영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교육급여, 주거급여, 치매관리서비스 등 국가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날 행안부 담당자들은 연수구청과 동춘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시범운영 중인 국가보조금 서비스 관련 개선사항 등에 대해 현장담당자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구비사업 서비스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연수구 담당자는 “보조금24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신청서를 민원창구에 비치하고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구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보건소는 4월1일 시작되는 선학체육관 예방접종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치고 관계부처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8일 연수구보건소는 육군 제7873부대 2대대, 연수경찰서, 인천공단소방서와 접종센터 내외 교통과 질서를 유지하고 백신보관실을 관리하는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육군 제7873부대 2대대는 백신보관실을 24시간 감시, 점검하고 연수경찰서는 접종센터 안과 밖 안전 유지를 담당, 인천공단소방서는 접종 현장 이상반응 점검과 응급환자 이송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어 19일 질병관리청, 행정안전부, 국방부, 경찰청 등과 함께 백신 접종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모의 훈련을 통해 안전하게 실제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는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 등 60여 명과 접종대상자 30명이 참여해 백신 이송 등 사전 준비에서부터 예진표 작성, 접종 및 관찰, 이상반응 시 응급의료센터 이송 등 돌발 상황까지 가정해 철저한 대비에 나섰다. 특히 하루 접종인원 600명을 가정하고 화이자 백신 접종 방문자 30명을 대상으로 해 15분 동안 27명, 30분 동안 3명을 관찰하고 이상반응을 확인하는 등 반복적인 실습과
인천시 미추홀구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숭의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과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주민과 가족들에 대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커뮤니티 케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미추홀구드림스타트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 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인천숭의초등학교, 인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각종 사례와 정보, 지원자원 공유·연계를 통해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주민과 가족에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미추홀구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여러 기관의 노하우와 정보 등을 활용해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자원하고 연계하는 것이 커뮤니티 케어의 핵심”이라며 “가정내 아동 학대 예방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수 년 간 불법 주정차와 각종 폐기물 무단투기 등으로 몸살을 앓아온 미추홀구 학익동 정비단지와 비류대로 일원에 대한 대대적 정비작업이 진행됐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10일부터 학익동 정비단지와 비류대로 옹암교차로 일원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과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 지역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는 김정식 구청장 의지가 반영되면서 건설교통국장을 단장으로 특별단속정비추진단을 구성하고 총괄부서인 교통정책과 등 8개 부서와 구시설관리공단이 함께 합동 정비활동을 벌였다. 평소 이 지역은 대형 화물트럭부터 소형차량까지 불법 주정차가 만성화한 가운데 각종 적치물과 폐기물까지 무단 투기되면서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번호판이 없는 차량이 버려지는 등 각종 불법행위가 있었다. 구는 우선 불법주정차 단속을 통해 과태료 부과 29건, 견인예고장 부착 41건, 불법 주정차 차량과 화물차 견인 18건, 장기방치 방지를 위한 계도활동을 통해 밤샘 주박차 계도·적발 43건을 처리했다. 특히 비류대로에 주박차를 일삼던 대형화물트럭을 교통부서 협업을 통해 전용 견인차로 이동시키는 등 강력한 정비활동을 벌였다. 이밖에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 점검과 침하된 도로를 정비하는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연계모금액으로 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발굴한 가정에 직접 배추김치 5kg 103팩을 전달했다. 박인현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가장 필요한게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먹거리를 선택했다”며 “코로나19로 외출도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지원 대상자들을 위해 매월 지급되는 쓰레기봉투에 그 달 복지정보가 담긴 QR코드 스티커를 부착했다. 일부 주민들이 복지정보를 제때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복지서비스를 한 눈에 전달하는 서비스를 고민하다가 주안4동 담당 공무원들이 쓰레기봉투를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매월 복지정보를 게시하고, QR코드로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는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비치돼 있으며, 각종 SNS등을 활용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분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적극행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17일 옥련동 중고자동차매매단지 일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마스크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외국인 거주자들이 집중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고차매매단지 외국인들의 마스크 필수 착용에 대한 홍보와 계도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구 직원들과 연수경찰서, 옥련1·2동 자율방범대 등 40명이 참여했고 마스크와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외국인 주민들도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19일부터 온라인 인문학 프로그램 ‘세계랜선기행’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계랜선기행은 여행전문업체 ‘Guide Live’에서 활동하는 전문 가이드의 문화·예술 배경설명을 통해 퇴근 후 편하게 집에서 세계도시를 여행하며 각국의 문화와 건축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가을 첫 선보인 강좌로 매회 수강신청이 매진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는 그 인기를 몰아 상하반기로 강좌를 확대하고 특별히 현지에서 라이브로 연결해 더욱 생동감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4~6월, 9~11월 두 번째 목요일 오후 8시에 시작되며 회차별로 피렌체, 비엔나, 베네치아, 로마, 바르셀로나, 이스탄불을 차례로 여행하게 된다. 강의는 연수구 평생학습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한 비공개 라이브로 제공되며 매회 마다 강의일 시작 20일전부터 구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www.yeonsu.go.kr/lll/)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로 대면수업이 어려운 상황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민들이 평생학습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의 한식당 수라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겨우내 잃어버린 입맛을 되살릴 점심 특선 메뉴 ‘봄나물 비빔밥’을 오는 5월3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봄나물은 봄철 입맛을 돋울 뿐 아니라 높은 담백질 함유량과 비타민, 무기질 등의 필수 영양소도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춘곤증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봄나물 비빔밥’에는 생취나물, 원추리나물, 돈나물, 세발나물, 유채나물, 머위나물, 씀바귀, 방풍나물 등 8가지의 신선한 봄나물이 제공되며 냉이의 향긋함과 백합의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된장뚝배기, 깔끔하고 정갈하게 담아낸 각종 반찬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특선 메뉴는 주 중(월~금요일) 점심에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 2만5000원(세금 10% 포함)이다.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홈페이지(www.ambat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환 호텔 총주방장은 “이번 특선메뉴는 계절에 맞는 제철재료를 활용해 구성한 웰빙 밥상”이라며 “한 발짝 가까이 다가온 봄을 맞아 든든한 한 끼 드시고 지친 일상의 활력소를 되찾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및 예약 ☎032-729-1113.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 도면을 사전에 유출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이와 관련, 공공의 개발사업에 참여한 용역회사에 대한 관리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2018년 국토부가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자료에 3기 신도시 예정지의 도면이 표기됐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부동산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공직자뿐 아니라 개발계획 수립에 참여했던 용역회사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8년 9월21일 국토부가 발표한 공공택지로 인천 지역은 검암역세권이 선정됐다. 하지만 이 발표자료에는 ‘계양테크노밸리 238만8000㎡ 예정’이라는 표기와 함께 도면이 공개됐다. 국토부는 이날 “1차로 서울, 경기, 인천 등 17곳에 대해 3만5000호를 선정하고, 향후 서울과 1기 신도시 사이 대규모 택지 4~5곳 20만 호를 선정하겠다”며 3기 신도시 추진을 예고한 만큼 3기 신도시 후보지로 추정할 수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국토부는 2018년 12월19일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15만5000호 입지 확정을 발표하며 인천 계양테크노밸리를 3기 신도시로 지정했다. 발표에 앞서 도면이 외부로 유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