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와 인천도시공사가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파트너로서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청렴간담회를 2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청렴다짐 부서장 친필서한문 ▲공사대금 체불방지 ▲노사 상생을 위한 합동 청렴캠페인 등 청렴시책 우수사례로 발표됐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가 햇빛발전 조성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구와 남구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달 31일 주민 주도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자립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은 학익1동 공영주차장 예정지에 조성되는 민·관 공동투자 방식의 남구햇빛발전 1호기 설치와 향후 주민참여 확대에 따라 구 소유지를 대상으로 발전소 및 에너지자립공동체 활동 확산에 상호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노적산 호미마을의 친환경 마을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완공되는 공영주차장에 햇빛발전소를 설립, 발전수입을 활용해 저소득층에게 태양광발전 설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우섭 구청장은 “햇빛발전소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과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적합한 사업”이라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학산나눔재단, 동일운수, 주민 40여 명이 참여해 설립됐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남부소방서는 지난달 31일 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직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해 보는 ‘아빠와 함께하는 직업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직업체험에는 30명의 가족이 참석해 소방홍보영상 및 소방안전교육, 진압장구 및 심폐소생술 체험, 아빠가 알려주는 안전상식, 물소화기 체험 및 소방차량 탑승, 종합상황실 견학 등을 체험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지난 달 30일 관내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수구-몽골 칭길테구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의 해외우호 교류도시인 몽골 칭길테구와의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선발된 12명의 학생들은 칭길테구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자이산 전망대 및 몽골 전통 공연을 관람했으며 수흐바타르 광장, 천진벌덕 칭기즈칸 기마상 등을 둘러봤다. 특히 사막에서 말과 낙타 타보기 체험과 몽골 전통집인 ‘게르’에서 묵으며 몽골 유목민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도 보냈다. 참가 학생들은 “처음 몽골이라는 낯선 나라를 방문한다고 했을 때 두렵기도 했다”며 “넓은 초원과 사막도 구경하고 밤에는 북두칠성, 북극성, 카시오페아를 보며 별똥별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해외 우호교류 도시들과의 교류 사업을 더 활성화해 연수구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올 하반기부터 저출산 극복과 최적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발굴해 확대 지원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인천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민간어린이집 이용아동 중 저소득층 자녀에게만 지원되던 부모부담 보육료 반액을 지원한다. 이에 따른 수혜인원은 만 3~5세 아동 1천600여 명이다. 올해 구에서 지원하는 보육서비스 지원사업은 ▲장애아-비장애아 통합발달지원서비스 ▲누리과정 부모부담보육료 지원 ▲국공립어린이집 신규설치 ▲어린이집 노후환경개선 ▲어린이집 환경친화공간 조성 ▲어린이집 노후장비 지원 등이다. 먼저 장애아-비장애아 통합발달 지원을 위해 마련한 ‘함께 가치 사업’은 장애아를 위한 치료사 파견, 장애아 특수교사 및 어린이집에 대한 컨설팅 지원은 물론 장애위험 영유아 조기발굴을 위한 조기 치료를 지원한다. 특히 구는 오는 9월부터는 민간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가정에 정부지원단가 외 부모가 추가로 부담하는 월 6만 원에서 7만4천 원인 보육료의 절반을 지원한다. 또 구는 내년 3월 개원 목표로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어린이집의 노후된 실내외 환경을 친환경 시설로 개선하고 보육장비를 보강해 국공립어린이
인천 연수구는 지난 28일 이재호 구청장이 구청 대상황실에서 ‘2017년 하계방학 행정체험연수’ 참여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일부터 28일까지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등 다양한 행정분야에서 진행됐던 행정체험연수의 체험소감을 듣고 그에 따른 건의 및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학생 40명은 이 구청장과 함께 행정을 체험하는 동안 겪었던 일화와 관련 건의사항을 이야기하고 앞으로 구에 바라는 점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연수구를 생각하는 학생들의 속 깊은 생각에 감탄했고 이러한 학생들의 잠재력이 있기에 앞으로 우리 사회의 미래는 밝다”며 “이렇게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우리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더욱 열심히 구의 발전과 구민 행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2분기 음식문화개선에 힘쓴 모범음식점을 지정하고 간판을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박포갈비인천본점(동춘동), 아우라지메기매운탕(동춘동), 해랑(송도동), 오로라(송도동), 강남교자송도점(송도동) 등 5개소이며 업주들은 “청결한 위생관리와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학교는 표준분석연구원이 연구장비 전문가양성을 통한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성균관대, 경희대 등 전국 11개 연구장비 전문인력양성 교육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이 표창을 받게 됐다. 연구원은 지난 2013년부터 정부 지원으로 연구 장비 엔지니어 양성사업을 진행, 올해까지 5년 간 전문가 46명을 배출하는 등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1981년 설립된 연구원은 국내 연구역량 강화와 고가 장비를 활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오고 있다. 또 중소기업 연구활동 지원을 비롯한 3D프린팅 교육, 초·중·고 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동·하계 방학 과학캠프도 운영 중이다. 최리노 원장은 “표준분석연구원은 산학연 연구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연구장비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과 연구장비 운영인력을 배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지난 28일 민관협력사업기금 4천220만 원을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인천연수로부터 지정기탁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기탁금은 구 사랑언약 사업, 저소득층 주거환경 홈-클린 사업,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활동을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 저소득가구 중고교 신입생 하복비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윤용해기자 youn@
인하 국토대장정단 종주 완료 새까맣게 탄 얼굴 사이로 생기 넘치는 웃음이 번진다. 인하대 정문을 힘차게 뛰어 들어오는 대원들에게서 자신감이 묻어난다. 인하대학교는 지난 28일 인하 국토대장정단 대원들이 돌아왔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0일 경북 울진 월송정에서 출발해 18박19일 동안 장장 500㎞에 달하는 멀고 먼 길을 오직 두 다리만으로 걸었다. 박종혁(26·신소재학과 4년) 학생은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들어가기 전에 몸과 마음을 다지기 위해 국토대장정을 떠났다”며 “평발이라 걷는 일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마치고 나니 체력보다는 정신력이라는 말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국토대장정은 대원 84명과 행사를 기획한 학교 사회봉사단 ‘인하서포터즈’ 24명 등 108명이 함께 했다. 지난 18일에는 최순자 인하대 총장과 강일형 인하대 총동창회장 등 총동창회와 학교 관계자 30여 명이 대원들의 도착지인 문경시를 찾아 격려하기도 했다. 대원들은 또 지난 27일 6년 전 춘천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사고를 당한 희생 학생 10명을 기리는 뜻으로 근조 리본을 달고 걷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