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최근 관내 5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일 자원순환 교실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식생활교육인천네트워크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실생활과 직결된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활용해 음식물류 폐기물 구분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자원재활용 실천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윤용해기자 youn@
범죄 없는 안전한 연수구 조성을 위한 연수구 U-도시통합관제센터의 활약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11일 구에 따르면 구청사 7층에 위치한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달 28일 CC(폐쇄회로)TV 모니터링 중 차량털이범을 발견, 경찰에 신속하게 통보해 현장 검거에 크게 기여했다. 남·여 3인조가 함박마을 주변에서 차량의 문을 열고 다니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모니터링 중 다른 소유의 차량 3대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무전으로 전파, 범인을 검거한 것이다. 이에 지난 6일 박경민 인천지방경찰청장이 관제센터를 방문, 근무중인 경찰관과 모니터링 요원을 격려하고 검거에 기여한 경찰관과 모니터링 요원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3월 초등학생 살인사건 때도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 범인이 빠른 시일 내에 검거되는데 기여했으며 지금까지 현행범 검거에 기여한 사례는 올 한해에만 153건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에 힘입어 정부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 분석에서 구는 화재·범죄·안전사고 분야 1등급을 차지, 가장 안전한 지자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 관계자는 “U-도시통합운영센터는 CCTV 영상자료 제공과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범죄 예방에 필요한 모든
인천공단소방서는 민원담당 안호성 소방공무원이 인천시 상반기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 우수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안호성 소방교는 “앞으로도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인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고의 소방민원서비스를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정보화교육생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구민 IT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정보화교육 수강생들 간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행사로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포토북, 한글, 파워포인트 등 작품을 관람하고 작품과 교육에 대한 소감문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는 10일 ‘2017년 2사분기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남구 소속 자원봉사자 중 활동실적이 우수한 박은희(63·여), 안영숙(48·여), 장정훈(68·여), 주재득(62)씨 등 4명이 ‘으뜸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또 김효순(66·여), 지영신(68·여)씨 등 2명은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으뜸자원봉사자로 선정된 박은희씨는 환경정화와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단속, 급식봉사, 우범지역 야간방범 순찰활동 등의 지역봉사 할동을 벌여 영광을 안았다. 안영숙씨는 소외계층을 위한 급식지원 및 말벗활동, 김장 담그기 등 사랑나눔 실천을 위한 활동을, 장정훈씨는 손뜨개 봉사활동과 무료급식봉사, 연탄배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재득씨는 민들레홀씨밥집에서 지역 내 어르신 및 노숙자를 위한 무료급식 활동과 말벗 등 정서지원활동을 실천해 영예를 안게 됐다. 이 밖에 김효순씨는 장애인시설과 예향꿈터 등 사회복지시설 노력봉사활동과 호스피스활동, 그린봉사단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지영선씨는 의료지원활동, 주민센터 민원안내, 전래놀이 프로그램 진행, 도서관 운영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해 와 선정됐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구구는 10일 ‘능허대 옛길 조성사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능허대 옛길 조성사업은 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관광사업으로 1천600여 년 전 중국과 활발한 해상교역을 한 고대 국제교류의 중심지였던 ‘능허대’의 역사적 자원을 활용해 문학산 삼호현에서 능허대까지 관광도보코스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구는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구청장과 역사학계 및 관광·문화 관련 전문문가, 관계 부서장 등 총 15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이날 첫 회의를 갖고 연수구 대표 도보관광코스 개발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교내 해외봉사단 ‘인하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달 18일부터 26일까지 인하온은 타슈켄트 메디컬 소셜센터와 고려인들이 입원해 있는 아리랑 요양원, 나보이에 있는 한진 콤플렉스 등 시설을 방문해 각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는 최근 ‘i-미디어시티’ 추진을 위해 지역 대학 및 미디어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남인천방송(NIB), 인하·청운대학교,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등 4곳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들은 지역 미디어발전과 상호 콘텐츠 교류, 주민공동체미디어활성화, i-미디어시티 제반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i-미디어시티 사업들이 더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민참여형 인터넷방송국에 대한 대학생 참여와 지역 방송사의 마을콘텐츠 제작 및 교류, 주민 미디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등의 교류도 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i-미디어시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구만의 전략”이라며 “청소년 코딩 교육 등 한 발 앞선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울뿐 아니라 풀뿌리 민주주의와 자치분권 시대, 미디어를 주민이 직접 만들고 나눌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해 미디어 창조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선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관내 취약계층 및 홀몸노인가구에게 재활용 화분에 계절 꽃을 식재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취약계층 및 노인의 심리적 고독감을 위로하기 위해 꽃 화분을 전달했으며 말벗이 되는 시간도 가졌다./윤용해기자 youn@
송도국제도시의 경관 발전 방향과 관련, ‘살기 좋은 도시가 이쁘고 아름다운 도시가 되는 것이지, 아름답고 이쁜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연수을)이 지난 5일 ‘한국의 마리나 베이, 송도국제도시 위상에 걸 맞는 고품격 경관조성,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간담회에서 경관위원들은 이 같이 입을 모았다. 특히 “도시는 보다 편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관련 시설들이 뒷받침 돼 살기 좋은 도시로의 발전을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종엽 인하대 교수는 “송도가 선진국의 주요 도시를 따라가기보다는 보다 전문적인 관점을 갖고 송도만의 특색이나 정체성을 찾아 나갈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또 일선 현장에서 바라본 경관의 중요성과 애로 사항 등에 대한 산업계의 의견이 이어졌다. 정효철 송도랜드마크시티 부장은 “디자인과 실용성 측면을 두고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며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각종 심의가 열리는 데 다른 심의들은 명확한 기준이 있지만 경관심의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심의에 탈락해도 이유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한 “경관위원 간에 상충되는 의견이 많은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