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다문화시대를 맞아 16일부터 17일까지 ‘상호문화주의, 다문화주의, 그리고 교육’을 주제로 ‘2017 국제 다문화교육 학술대회(2017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ulticulture and Education, 이하 2017 ICME)’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17 ICME’는 한국, 미국, 스페인, 중국, 이탈리아 등 약 10개국 200여 명의 다문화 전문가들이 모여 공존을 위한 상호문화주의와 다문화주의의 관점에 대해 논의하고 그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하대 아시아다문화융합연구소 및 교육대학원,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등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총 20건의 구두발표와 65건의 포스터발표가 진행된다. ‘2017 ICME’는 다문화교육 관련 분야 관계자는 물론 한국 사회 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하대 BK21+ 글로컬다문화전문인력양성사업팀(☎032-860-87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하대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가 서로 공존하는 다문화사회에서 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는 필수적이다”며 “다문화교육 실천을 위한 기초적 논의가 다
인천 연수구는 청학중학교 앞 지하보도를 리모델링한 ‘진달래 생활문화센터’를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청학지하보도는 횡단보도가 생기면서 이용객이 줄고 시설 낙후로 인한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받았다. 이에 구는 1억8천만 원을 들여 주민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생활문화센터로 리모델링했다. 생활문화센터는 총 441㎡ 면적에 공연창작 연습실과 문화커뮤니티 카페, 갤러리, 다목적실, 공동체사물함, 무대객석, 간이무대, 안내데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오는 23일 개관식을 갖고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진달래 생활문화센터가 주민공동체 공간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가 전국 최고수준의 에너지효율을 갖춘 환경교육 체험시설을 마련했다. 인천 남구는 오는 17일 환경교육 체험시설인 학익동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에코센터는 자원순환을 위한 업사이클 체험교육은 물론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절약교육이 가능하도록 건축됐다. 센터는 제로에너지 건물로 지어져 냉방, 난방, 급탕, 조명, 환기 등 5대 에너지를 포함 모든 에너지를 태양광, 지열 등으로 활용한다. 이에 따라 공인 등급도 높아 에너지효율등급 본인증 1++등급, 녹색건축물 본인증 우수등급, 장애물없는생활환경 본인증 최우수등급 등 명실공히 지역내 최고의 환경교육시설이다. 이번 센터 건립에는 총 50억 원의 예산이 투입, 환경교육 관련 전시·체험시설과 완충녹지를 리모델링한 생태놀이터로 조성됐다. 1층에는 주제영상관을 포함한 주전시실과 지열 에너지쇼룸, 체험강의실이 위치하고 있다. 또 2층에는 강의실, 사무실, 환경책 북카페, 업사이클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에코샵이 꾸며져 있으며 카페에서는 공정무역 원두커피와 친환경 간식을 판매한다. 구 관계자는 “에코선터는 시민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시설이자 환경과 자원순환의 소중함을 체득하
인천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집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깨우기 모금함 홍보와 송도가족 천원나눔 기부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윤용해기자 youn@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14일 연수동에 있는 지적장애인 특수학교 ‘연일학교’를 찾아 발전기금 8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학생들의 복지 및 학생자치활동을 위한 급식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관절전문 바로병원이 365일 외상전문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개편된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은 14일 비전 2020년 선포식에 앞서 365일 주말과 공휴일 진료가 가능한 365일 외상전문진료 개시를 선언했다. 주요 과제 중 첫 번째는 주말과 공휴일 야간까지 외상진단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외상진료가 필요한 척추관절 환자는 실시간 모바일을 통해 전문의으로부터 전문성 있는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두 번째는 직장인의 편의를 위해 주간물리치료실을 오후 2시까지 운영하며 단계적으로 오후 8시까지 확대·개편하는 방안이다. 세 번째 과제는 365일 응급환자 이송 및 이송전담이 가능하도록 이송전담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 및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바로병원 관계자는 “병원과 지역사회간 유대관계 유지하기 위해 의료지원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환자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는 지난 12일 숭의보건지소 복합청사에서 건강정보를 담은 그래픽을 부착한 ‘건강계단’ 조성 기념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계단걷기는 생활속 걷기운동으로 근력과 심폐기능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 송도1동 주민자치센터는 최근 해돋이 공원 분수대 일원에서 ‘제4회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밸리댄스, 오카리나, 실버노래교실, 다이어트 댄스 등 평소 갈고 닦은 재능을 선보였으며 중부해경본부 관현악단도 참가해 공원을 찾은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는 지난 9일 상인들과 시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 용남시장 주차장과 고객지원센터를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고질적인 주차문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되며 문화교육공간, 고객쉼터 등을 갖춘 경쟁력있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게 됐다. /윤용해기자 youn@
우주 대폭발 뒤 초기 우주 모습을 살펴볼 새로운 근거가 발견됐다. 인하대는 윤진희(사진) 인하대 물리학과 교수 등 국내 연구진 45명이 참여하고 있는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 : Conseil Europeen pour la Recherche Nucleaire) 대형이온충돌실험(ALICE A Large Ion Collider Experiment) 연구팀이 양성자와 양성자간 출동 시 기묘입자들의 생성량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고 12일 밝혔다. 기묘입자는 우리 우주는 구성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입자를 말하는 여섯 개의 쿼크 중 세 번째로 무거운 기묘 쿼크를 포함한 입자를 의미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약 150억 년 초기 우주를 구성했을 것으로 예측되는 새로운 물질의 상태인 ‘쿼크-글루온 플라즈마 상태’가 기존 연구에서 밝혀낸 핵 사이 충돌뿐만 아니라 양성자 간 충돌에서도 만들어질 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기묘입자 증가 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필요성을 제시한 중요한 결과다. 대형이온충돌실험 장치를 이용해 기존 양성자 간, 납핵 간 충돌에서 측정되는 물리량을 시스템의 차이에 대해서만 분석했던 것을 충돌 시 생성된 전체 입자 수에 대해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