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지역자활센터 친환경 반찬사업단은 최근 ‘들에서 온 밥상’의 홍보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친환경 식재료 및 국내산 식재료로 일체의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위생적으로 조리한 반찬전문점 ‘들에서 온 밥상’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 11개 동 주민센터의 명칭이 ‘행정복지센터’로 변경된다. 구는 지난 2월 확대 설치된 맞춤형 복지팀이 있는 기존 주안1동 등 11개 동 주민센터의 명칭을 22일부터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해 숭의4동, 용현1·4동, 도화1동, 주안4동 등 4개 동 주민센터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하고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명칭 변경은 동 복지허브화 정책 추진에 따른 것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민들이 쉽게 인식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구는 현재 사례관리사업을 바탕으로 권역별 연합사례회의, 민·관 기관간담회 등을 매월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발굴해 연계 가능한 지역 자원을 공유하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연수구 승기천변 유채꽃단지에 유채꽃이 만발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연수구 제공 지난 해 조성된 승기천변 유채꽃 단지가 만발, 봄의 정취를 한껏 풍기고 있다. 21일 연수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해 승기천 살리기 선포 이후 맑고 쾌적한 생태하천을 만들기 위해 승기천변에 1만6천0㎡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조성했다. 도심 속 생태하천인 승기천과 함께 어우러진 유채꽃 단지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이뤄 봄의 끝자락을 맞은 상춘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도심과 가까운 하천변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구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많은 지역주민들이 승기천변에 조성된 유채꽃 단지를 방문해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승기천을 도심 속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 승기천 유채꽃 단지에서는 ‘승기천 유채꽃 아이사랑 축제’가 개최돼 꽃씨뿌리기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작은 동물원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는 지난 17일 학산나눔재단,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공동체 협력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산나눔재단은 복지는 물론 교육, 환경, 경제, 문화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문제를 지역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공동체 기반 조성이라는 목적으로 설립됐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7일 연수1동 함박공원(함박뫼로 127)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5억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의 연수1동 주민센터 건물을 철거하고 5천㎡의 부지에 잔디광장과 어린이놀이터, 야외무대, 운동시설, 휴게공간 등을 갖춘 함박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윤용해기자 youn@
가짜 조합원을 내세워 의료생활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요양급여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타낸 이사장과 공무원이 구속됐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의료법 위반,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인천 모 의료생협 이사장 A(51·여)씨와 인천시 남구 공무원 B(59·5급)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인천 남동구에서 요양병원을 운영하며 의사를 고용, 건보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등의 명목으로 총 53억7천만 원을 불법으로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병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한 관련법을 악용해 지역 주민을 조합원으로 가입시켜 의료생협을 설립했지만, A씨 등 2명이 출자금을 모두 낸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생협 관련 부서에서 근무한 B씨는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경찰 수사에 대비하라”며 이같은 사실을 A씨에게 알려준 혐의(공무상비밀누설)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17일 ‘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의 성공개최를 위한 범시민 클린업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주민들이 참여해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인근 지역의 불법 현수막과 적치물, 승강장 주변 쓰레기 청소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가 ‘한 도시 한 책 읽기(One City One Book)’ 릴레이 독서운동을 시작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책 읽기 릴레이 운동은 오는 9월 30일까지 총 2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릴레이 운동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단체(8명 내외)와 개인별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는 가까운 12개 구립도서관을 방문, 신청서를 작성한 뒤 책을 수령해 읽고 다음 독서자에게 전달하기 전 책에 한줄 독후감을 남기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지혜로운시민실(☎032-880-7991)로 문의하면 된다. /윤용해기자 youn@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난 15일 ‘제36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모범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로 어린이집 원장 5명과 교사 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어린이가 더 행복하고 학부모들이 더 안심하고 교사들이 더 보람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의 후원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빵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직접 영양찰떡과 쿠키를 만들어 관내 저소득 아동 및 장애인 25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