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크루즈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본격적인 첫 발걸음을 뗐다. 구는 24일 크루즈 ‘Ovation of the Seas’호 600여 명의 승무원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연수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Ovation of the Seas’호는 바하마 선적의 16만7천 t급 초대형 크루즈로 승객 4천800명과 승무원 1천300여 명을 태우고 이날 인천항에 입항했다. 크루즈 승무원과 관광객들은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 인천관광공사에서 지원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인천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차항지인 중국 천진으로 출항했다. 구의 이번 크루즈 관광 유치 프로그램은 크루즈의 짧은 체류시간을 고려해 능허대공원과 옥련전통시장 일대 방문코스로 구성해 진행됐다. 능허대공원에서 연수구립풍물단 공연을 시작으로 투호,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진행됐으며 이후 승무원과 관광객들은 인근 옥련전통시장을 방문해 쇼핑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구는 연수관광클러스터 추진의 일환으로 인천항에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재호 구청장은 “크루즈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서비스 제공과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겠
인천 바로병원은 최근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축하 행사’에 관절나눔 봉사단을 파견, 행사 참가자들에게 골림도 검진과 식이상담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관절나눔 봉사단은 매년 경로당 100여 곳과 복지관 50여 곳 등을 방문해 지역민을 위한 검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 용현동 소재 ㈜힘찬건설은 최근 학산나눔재단에 오는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지원될 후원금 1천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영환 ㈜힘찬건설 대표는 “학산나눔재단의 기부 모금운동에 동참할 뿐 아니라 재단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의회가 지난 20일 현장 중심의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방문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복지건설위원들은 최근 정비 사업을 완료한 주안역 광장과 오는 5월 개소식을 앞두고 있는 인천업사이클 에코센터, 붕괴 위험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주안2동 신성빌라 등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주민 입장에서 이용의 불편함과 미흡한 사항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한형 위원장은 “사업이 완료된 후에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같은 날 기획행정위원회는 석정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예정지와 주안시민지하상가 문화공간 ‘아트에비뉴 27’을 방문했다. 기획행정위원들은 석정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예정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시범사업인 만큼 주민의 거주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문영미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구청 주요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현장방문을 실시하겠다&rdquo
인천 연수구 옥련1동 통장자율회는 최근 ‘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청결 운동은 옥련1동 통장자율회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 골목길과 공원주변에 적치된 각종 생활쓰레기 및 불법광고물을 제거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는 지난 19일 소회의실에서 체계적인 CCTV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장인 한길자 부구청장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의위는 이날 올해 주택가와 제물포역세권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CCTV 설치 대상지 선정 안건을 심의했다./윤용해기자 youn@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19일 연수구 15개 지역아동센터소속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울타리 후원금’ 1천2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 기탁했다. 후원금은 지역아동센터 취약계층 아동들이 밝고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 문화체험, 교육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와 인천장애인체육회는 19일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식품관련 직능단체인 ㈔대한제과협회 연수구지부와 ㈔한국외식업중앙회연수구지부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증진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제고 기여 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참석단체들은 매주 1~2회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만들어 인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들과 장애인 봉사자 200여 명에게 간식과 생일축하 케이크 등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또 연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안정적인 운동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인체육이 활발해 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 숭의4동 수봉영산마을이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숭의4동은 1970~80년대 근대화 산업의 유산이 많고 수봉영산마을의 현대화까지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개성있는 장소라는 평가를 받으며 방송 제작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중 지난 1972년 개설된 제물포시장은 단연 인기 촬영지다. 1970~80년대 고급 단독주택이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제물포시장은 신도시 개발 등으로 주거인구가 감소하면서 시장도 활기를 잃었다. 하지만 최근 70~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뮤직비디오 제작이 이어지면서 대흥행을 기록한 ‘써니’, ‘댄싱퀸’, ‘아수라’, ‘신세계’, ‘황국의 제국’ 등이 이 곳에서 촬영했다. 이에 따라 옛 모습의 향수를 찾고자 하는 중·장년층의 방문 증가와 아날로그 시대의 감성을 느끼고자 하는 젊은 청년층의 방문도 증가하고 있다. 백영숙 숭의4동장은 “인천의 뿌리였던 숭의동은 발전에만 집중한 신도시와는 차별화된 아름다운 감성이 있다”며 “이런 모습들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 미디어 촬영장소로 각광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는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고교생을 위한 수능 학습전략 및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강남구청의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3번째 개최되는 이번 입시설명회는 지역 내 고등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입시설명회는 강남의 인터넷 수능방송 유명강사와 입시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학생들의 대학 진학설계와 성공적 입시전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입시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대입 지원 전략 교재가 무료로 배부된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