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송도1동 방위협의회는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역사·안보현장 견학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제주4·3평화공원과 기념관 등을 돌아보며 제주4·3 사건 희생자의 넋을 위령하고 역사적 의미와 평화, 인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19일부터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구청 7층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 및 설립요건, 재정지원 제도 등을 소개하고, 이어서 개인 맞춤형 심층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 및 기업과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매회별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선학체육관에서 ‘장애인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OX퀴즈, 에어캐치, 화합의 물결, 2인3각 등 다양한 체육행사와 방향제와 꼬마전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윤용해기자 youn@
매주 인천 남구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8개국 청년들의 비공식회담이 열리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공유공간 팩토리얼’에서는 청년 다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산마을협력센터의 후원을 받아 지난해부터 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남구 비공식회담’으로 명명되는 토론회는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인하대와 인천대 교환학생, 유학생들이 우리나라 학생들과 함께 각 나라 문화의 차이, 개인의 차이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등 다름의 아름다움을 배워가고 있다. 토론회는 지난해 유럽국가 위주의 교환학생들과 한국인 학생, 어학과 문화 교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의 소모임으로 시작됐다. 이후 올해 언어 및 문화교류분야 전문가인 임선옥 비즈위즈 대표의 합류와 러시아, 베트남, 중국, 독일, 폴란드, 체코, 스웨덴 등 7개국 학생들과 우리나라 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확대됐다. 비공식회담에서는 ‘외국인의 입장에서 바라본 한국’과 같은 가벼운 주제부터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청년들의 스펙 쌓기’와 같은 사회문제에 대한 각국 청년들의 입장 등이 논의되고 있다. 하지만 구는 인하대, 인천대,
인천 연수구는 지난 15일 구청 상징광장에서 ‘2017년 제1회 알뜰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단체, 주민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주민과 함께하는 가래떡 자르기’ 행사로 시작된 이날 장터에서는 EM활용 천연세제 만들기, 찾아가는 리폼교실, 자전거·우산 무상수리, 종이팩·폐건전지 교환 행사 등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프로그램과 캐리커쳐 그려주기,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개인과 단체 100여 팀이 참가해 다양한 중고물품을 판매, 자원순환의 생활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해 나눔도 실천했다. 구 관계자는 “알뜰나눔장터가 중고·유휴물품의 매매 및 나눔과 기부를 통한 착한 소비 확산의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뜰나눔장터는 다음달 20일도 개장될 예정이며 사전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와 인하대학교가 주도하는 인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산학융합지구 조성과 운영을 담당하는 사단법인 인천산학융합원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았다. 인천산학융합원은 사무국·캠퍼스지원단·기업지원단으로 구성되며, 초대 원장은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유창경 교수가 맡게 된다. 산학융합원은 올해 10월 송도지식정보단지에서 항공우주캠퍼스와 항공산업기업지원관 공사를 시작해 2019년 1월 완공할 계획이다. 이들 시설이 완공되면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등 항공우주 인재 150여 명이 이곳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산학융합지구 조성 총사업비는 국비 120억원, 시비 245억원, 민자 220억원 등 총 585억원이다. 산학융합원은 항공 분야 기업연구소 지원사업과 항공우주 분야 글로벌 연구소 유치활동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인천시와 인하대는 글로벌 항공우주 연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공동연구소 유치사업도 추진 중이다. 나사 랭글리 연구소의 로버트 브라이언트 최고연구위원은 17일 인천을 방문, 공동연구소 설립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천시와 인하대는 지난해 12월 산업부의 산업융합지구 지원
인천시가 반복되는 쌀값 하락을 해결하기 위해 논에 벼 이외의 작물을 재배하는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정부는 쌀 수입개방, 지속적인 쌀 소비량 감소로 인한 수급 불균형이 발생함에 따라 오는 2018년까지 적정 재고 수준인 80만 t의 감축을 목표로 쌀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도 관내 논에 벼 이외의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 적정 쌀생산을 도모하고 농가소득을 지속적으로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타 작물 재배목표를 248㏊로 설정해 쌀 재배면적을 감소시킬 예정이다. 또 쌀 적정생산 추진을 위해 타 작물 작부체계 보급, 다수확 품종 보급 배제, 질소시비량 감축, 영농기술 지원 및 교육을 실시하고 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친환경 쌀 재배 확대, 우량품종 종자 공급, 병해충 방제 대책 추진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연이은 풍작과 다양한 먹거리 증가 등으로 쌀 소비가 감소해 적정 쌀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마다 반복되는 수확기 쌀값 하락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쌀 소비촉진 운동 전개와 적정생산 면적 확보, 질소질 비료(7㎏ 이하/10㏊) 시비 준수 등에 쌀 생산 농업인들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
인천 연수구는 지난 10~14일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사기진작과 단합을 위해 어르신 1천300여 명과 함께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철도공사의 지원을 받아 ‘신바람 청춘여행’을 테마로 강원도 춘천, 양구 일대에서 진행됐다./윤용해기자 youn@
공단소방서는 최근 선학역 및 문학경기장역에서 지하철 역사 근무자와 함께 지하철 안전사고 대응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화재발생시 대처방법 및 초기소화요령 교육,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및 주요시설 위치 파악, 출입구로부터 플랫폼까지의 거리측정, 소방무선통신 교신훈련 등으로 진행됐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시가 학교 무상 우유급식 대상을 평생교육시설에 재학중인 학생들까지 확대, 시행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기존에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교에 재학중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의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우유급식을 지원해 왔으나 이번에 평생교육법에 따른 학`교형태의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재학생에게 까지 무상으로 우유를 급식하게 된다. 시 관내 평생교육시설은 2개교에 2천653명(청소년 2천72명, 성인 581명)이 재학중에 있으며 이중에서 청소년 700여 명이 무상 우유급식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평생교육시설은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정규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성인, 청소년 등 교육 소외계층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육감이 지정해 설립되며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면 초·중·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된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