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베이비페어를 주최하는 전시컨벤션 전문기업 이플러스(대표 이근표)는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401호)에서 ‘베페 대디스쿨(Daddy School)’을 개최한다. 지난 2007년 10월부터 매달 임산부 400명을 초청해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전문 지식과흥미로운 태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베페 맘스쿨이 7월에는 특별히 예비 아빠, 엄마 200쌍을 초대하는 베페 대디스쿨로 기획돼 임신과 출산이 엄마 혼자만의 몫이 아닌 아빠와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아빠들만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베페 대디스쿨은 총 3부로, 1부에서는 ‘아빠와 함께하는 출산수업-아빠가 완성하는 아기의 뇌 발달’ 강좌가 2부는 ‘아빠와 함께하는 DIY태교-유기농 아기 손발싸개 만들기’ 강좌가 진행 될 예정이다. 3부로는 경품소개 및 추첨 등으로 진행된다. 이근표 이플러스 대표는 “이번 베페 대디스쿨을 통해 임신한 아내와 뱃속의 아기에게 그 동안 방법을 몰라 하지 못했던 태교와 출산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얻어 준비된 부모가 될 수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29일부터 희망키움뱅크 사업 2차 지원을 시작한다. 지난 3월 1차 지원이 시작된 희망키움뱅크 사업은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이 어려운 저소득 예비창업자 및 영세 자영업자에게 보증과 담보없이 소액 창업자금을 대출해 주는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이다. 희망키움뱅크 사업은 단순한 자금 대출이 아니라, 지원대상자에 대한 창업자금 지원과 창업·경영 교육 및 컨설팅, 대상자 수요에 따른 다양한 복지 서비스제공 등으로 저소득층에게 실질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자금을 지원 받기 원하는 경우, 지원대상자는 희망키움뱅크 사업 수행기관에 자금지원 신청 후, 각 기관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희망키움뱅크 대국민 사이트(www. hopebank.or.kr) 및 각 사업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에서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를 위해 종합 웨딩홀 검색 및 비교 정보 사이트인 ‘수원웨딩홀닷컴’이 오픈했다. 수원웨딩홀닷컴(http://www.suwonweddinghall.com)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웨딩홀과 예비 신랑신부간에 직접적인 정확하고 자세한 상담 및 예약이 가능 ▲회원가입 후에 마우스 클릭 몇 번만으로 모든 예식장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점 ▲웨딩홀을 이용한 소비자들의 평가 점수가 반영된다는 점 등이다. 더불어 이렇게 산정된 점수들가 고객평가 랭킹이라는 기준 하에 각각의 항목별 순위가 제공 되기 때문에 업체의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수원웨딩홀닷컴의 전문리포터가 작성한 수원웨딩홀탐방기와 고객의 후기를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문의:02-2252-3088)
경기도미술관(관장 김홍희)은 2009 경기도미술관 렉쳐스 ‘미술 그리고 더하기’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도미술관 렉쳐스는 현대 미술 및 문화 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술 애호인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강좌다. 문화·예술계 각 분야 최고의 강사진이 이끄는 흥미진진한 강의와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변화시키는 예술의 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강좌는 현대미술이 더 이상 미술만의 독백이 아니라 문학, 영화, 패션, 건축 등 타 예술분야들과의 활발한 교류와 영향 속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라는 주제로 현대미술의 다양한 면들을 볼 수 있다. 강좌는 25일부터 5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4~6시까지 도미술관 강당에서 열린다. 도미술관 관계자는 “2009년 경기도미술관 렉쳐스 ‘미술 그리고 더하기’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문의:031-481-7043)
SBS 수목 미니시리즈 ‘시티홀’에 출연중인 김선아의 이른바 ‘소신 신미래 어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극중 지방 인주시의 말단 10급 공무원에서부터 시장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 ‘신미래’는 사리사욕 채우기에 급급한 일부 정치인들과 시청직원들에게 시종일관 소신 있는 달변을 쏟아 내며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채우기에 노력한다. 시장으로 당선 되기 앞서 “정치가 정당끼리 치고 받고 싸우는 것, 정 떨어지고 치 떨리는 것, 정기적으로 치사한 짓 하는 것, 정상인은 없고 치기배만 가득한 것 등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바라는 정치는 정성껏 국민의 삶을 치유하는 것”이라고 말했던 ‘미래’는 당선 이 후 “커피와 정치는 한번 중독되면 끊기 어렵고, 거품이 많을 수록 커피 양은 적다. 다수가 좋아하는 커피가 꼭 좋은 커피가 아니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다시 한 번 소신 있는 발언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극중 ‘인주시 청사 이전’으로 부당 이윤 취득을 위해 편법을 저지른 일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소녀시대의 하하하 댄스 UCC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 ‘하하하 캠페인 2009’ 공식 웹사이트(www.hahaha4u.co.kr) ‘네티즌의 하하하’ 코너에 최초 공개된 이 UCC는 ‘소녀시대의 댄스 교실’ 코너의 영상을 패러디해서 만든 클레이 애니메이션. 멤버 9명의 댄스동작을 똑같이 재현함은 물론이고 마치 캐릭커쳐처럼 소녀시대 멤버 9명의 특징을 잘 잡아내서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초 ‘유리의 심기일전편’을 시작으로 6월 초 태연의 ‘원기회복편’까지 약 한 달에 걸쳐 총 9편의 클레이 애니메이션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또 지난 9일에는 지금까지의 영상들을 집대성한 종합편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한 편 한 편 공개될 때마다 다음 편은 언제 나오냐고 댓글로 문의하는 등 열열한 지지를 보냈다. 하하하 캠페인 웹사이트를 비롯해 각 포털 및 UCC 사이트를 통해 꾸준히 확산되고 있으며 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으로 담아가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 6년째 열애중은 오래된 연인의 사랑이 식어가는 모습을 다룬 영화다. 탁월한 경제성과 사생활 보호, 거기에 공공의 즐거움(?)까지 일석 삼조의 노하우를 지닌 영리한 커플이 있다. 발소리만 들어도, 눈빛만 봐도 척하면 통한다. 서로 좋아하는 체위까지 몸에 밴 두 사람 ‘재영(윤계상)’과 ‘다진(김하늘)’은 벽하나를 사이에 두고 쿨한 6년차 연애질을 시작한다. 베란다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고, 모텔보다 아늑한 침대도 두 개, 거기다 생리대 심부름까지 한다. 장기 연애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연애 지침서를 히트시킨 베스트 셀러 기획자 다진은 서른 전 팀장 입성을 코 앞에 두고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 한다. 지지리 궁상 떠는 친구들의 애정 상담 전문가로도 손색 없는 홈쇼핑 PD 재영도 남 부러울 게 없다. 승승가도를 달리기만 하는 그들의 빛나는 인생. 그러나 내년에도 후년에도 환상 커플의 궁합은 계속 뜨겁기만 할까? 영화를 보면서 과연 사랑은 집착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다진과 재영은 6년째 사랑을 하면서 동거 아닌 동거를 하고 서로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것을 알아버린다. 그들은 사랑이라는 이름이 아닌 정이라는 이름으로 결혼을 하려한다
2007년 6월 개봉해 750만명의 경이적인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개봉 외화 중 역대 흥행순위 1위를 기록한 블록버스터의 최강자 ‘트랜스포머’가 24일 2년만에 돌아온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은 샘 윗윅키(샤이아 라보프)가 오토봇과 디셉티콘, 두 로봇 진영간의 치열한 싸움에서 우주를 구한 지 2년. 일상으로 돌아간 샘은 여자친구인 미카엘라(메간 폭스)와 새 친구이자 수호 로봇인 범블비와 떨어져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그러나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평범하게 살고 싶은 샘의 희망과는 달리 운명적으로 또 다시 우주의 사활을 건 전쟁에 말려들게 된다. 샘은 알지 못하지만 오직 그만이 선과 악, 궁극의 힘이 펼치는 전쟁의 향방을 가를 열쇠를 가지고 있던 것이다. 희생 없이는 승리도 없는 법. 마침내 샘은 윗윅키 가에 전해 내려온 운명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게 된다. 인류를 위협하는 디셉티콘 군단과 인류를 보호하려는 오토봇 군단의 총력전.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이번 영화는 특히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등 전편의 캐릭터들과 전편에서 죽음을 맞이했던 메가트론과 새롭게 깨어난 폴른 등 로봇 종족 중에서도 가장 거대한 고대
오오가미 나오코 감독의 코믹 코드 기원으로 알려진 ‘요시노 이발관’이 국내 극장가에서 25일 개봉한다. 지명의 이름조차도 생소한 조용하고 작은 마을에 위치한 유일무이한 이발관 ‘요시노 이발관’. 이 영화는 동네의 모든 남자들이 ‘요시노 이발관’에서 전통이라는 이름 하에 똑 같은 헤어스타일을 고수해야만 하는 현실에 귀여운 반기를 든 14세 5명의 소년들의 행복한 소동을 그린 작품으로 먼저 2004년 베를린 국제 영화제 특별 피쳐상을 수상하며 그 진가를 알렸다. 그리고 같은 해 ‘도쿄국제영상페스티벌(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일본 시네마 필름 미디어 섹션’ 부문에 초대돼 신선함을 선사했다. 이어 2005년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돼 영화제 예매 기간동안 가장 빠른 매진을 보이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져만 갔다.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는 관객들의 개인 블로그를 통한 입소문과 성원에 힘입어 10주년 전주 국제 영화제 리퀘스트 작에 다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오오가미 나오코 감독의 모든 영화들이 국내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일본 영화의 트렌드로 자리잡자 ‘요시노 이발관’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져 있는
경기문화재단이 어려운 경제여견 속에 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 순회 상영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7일과 24일 오후 1시부터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제부도 노인회관에서 각각 ‘워낭소리’, ‘오구’ 상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반기 순회 상영을 시작한다. 이어 다음달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 나무와 숲에서 희망을 전하는 일본영화 ‘카모메식당’을 상영하는 등 12월 말까지 매달 2~3차례 수요일 마다 순회 상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순회 상영은 최근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아 정준성 미디어 연대 이사장과 이현종 영화감독 등이 기획·참여하고 있다. 상영작들은 최근 큰 반향을 일으켰던 독립영화 ‘워낭소리’ 등 최근 영화부터 자막을 읽기 어려운 노인들을 배려한 찰리 채플린의 무성 코미디 영화까지 다양해 노인들에게 단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여행은 주 관객인 노년층들을 고려, 상영 전후 쉽고 흥미로운 영화 해설을 곁들이고 있어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노년층의 옛 추억이 담긴 흑백 무성 영화가 상영되는 날이면 200여명의 노인들이 몰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