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최대 역점사업인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의왕백운PFV가 설립됐다.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는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주식회사(PFV)’가 설립됐다고 23일 밝혔다. 의왕백운PFV에는 의왕도시공사와 고양도시관리공사, NH농협증권, 유니에셋, 밸팩인베스트먼트, 개성토건 등이 주주로 참여했다. 현재 재무적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NH농협증권이 약 6천800억원의 재원조달을 위해 금융권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오는 4월 중 대출 약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출약정이 체결되면 관련된 행정절차를 거쳐 5월 중에는 협의보상 착수에 들어가 올해 하반기 중 부지조성 공사를 착공, 오는 2016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사업은 어느 집에서나 산과 호수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인근에 바라산 자연휴양림, 백운호수 수변공원이 어우러진 수도권 최대의 복합휴게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의왕시의 최대 핵심사업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소방서는 20일 의왕시 성고개로 소재 인덕원 IT 밸리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 컨설팅은 우동인 서장과 현장부서대원, 소방특별조사팀 등 8명이 방문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최고책임자의 안전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주요 사항으로는 사고대비 취약요인 현장확인 및 대응방안지도·용접 등 작업 시 화재안전관리 상태, 낙하물 추락방지시설 등 설치 실태 등을 확인하고 자율안전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우동인 서장은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의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 질 수 있다”며 “관리자의 철저한 안전확인은 물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철저한 안전의식이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06개 시·군·구 드림스타트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도 전국 시·군·구 드림스타트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이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의왕시는 대상 아동에 대한 사례관리를 비롯해 건강검진 및 건강관리, 부모양육지원 등 아동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과 관리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한편 표창은 오는 4월17과 18일 양일간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전국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받게 될 예정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소방서는 18일 우수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 청렴시책 추진에 기여한 대원 6명에게 의왕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대원은 박귀석·이남형·임성원 소방장과 이길우·장영환 소방교, 오정환 소방사 등 6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경기도가 실시한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에서 의왕소방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박귀석 소방장은 “의왕소방서 직원 모두는 시민의 안전과 청렴한 소방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함께 노력한 동료대원들과 영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가 시민들의 생활불편해소를 위해 새봄맞이 로드체킹(Road Checking)에 나선다. 오는 21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로드체킹은 시 직원들이 담당구역으로 지정해 직접 현장을 순찰하며 취약 시설이나 위험요소들을 발견해 조치하게 된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키 위해 의왕시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봄맞이 전직원 로드체킹에서는 파손된 교통 시설물 및 보도블록을 점검하고 도로침하 등 도로안전 시설물의 파손 여부 및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로드체킹을 통해 발견된 사항 중 즉시 현장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차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직원 로드체킹은 의왕시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시민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 향상과 주거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생활불편사항들을 꼼꼼하게 살펴 시민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에 위험하거나 개선돼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누구나 스마트폰의 생활불편 어플을 받아 현장에서 바로 신고할 수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 도시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는 철도특구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일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특구사업단장에 부임한 박창호(58·사진) 단장은 “사업 초기에는 내실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 단장은 경희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하고 용인 남사면에서 공직을 시작, 2002년 사무관 승진 후 의왕시 오전동장, 감사법무담당관, 의회사무과장을 거쳐 33년 만에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새누리당 이종근(55) 의왕 미래창조융합 협회장이 지난 7일 의왕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 이종근 예비후보는 이날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왕시민의 생활안정과 복지를 조속히 실현해야 한다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피력. 그는 “의왕시장이 되려고 하는 이유는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서”라며 “의왕시민은 미래가 희망적이고 우리의 여정은 앞으로 전진할 것이며 저의 새로운 아이디어는 의왕시민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는 지난 7일 2014년 제5회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2011년 블로그 의왕e이야기를 개설해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추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시의 미래비전, 생활정보, 주요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심사에서 콘텐츠의 질과 스토리텔링, 활동성, 의사소통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문가들의 심사와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 콘텐츠 만족도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상원 뉴미디어팀장은 “시민들과 쌍방향 소통을 하기 위한 시의 노력에 공식적으로 평가를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콘텐츠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의 최대 핵심사업인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의왕도시공사는 6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백운지식문화밸리 우선협상대상자인 ‘백운의 아침’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이용락 의왕도시공사사장, 컨소시엄대표사인 NH농협증권 전상일 대표, 유니에셋㈜ 등 민간사업자, 금융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백운지식문화밸리는 의왕시 북골길 21(백운호수 주변 학의동 560번지) 일원 95만4천979㎡에 공동주택 3천397가구 및 단독주택 172가구와 복합쇼핑몰, 첨단테크노밸리, 호텔, 의료, 교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의왕시의 최대 핵심사업이다. 이날 사업협약이 체결됨으로써 의왕도시공사를 포함한 공공기관과 백운의아침 컨소시엄은 각각 50.1%, 49.9%를 투자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한 후 오는 5월 중으로 협의보상을 들어가는 등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하게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사업협약 체결을 통해 의왕시가 수도권에서 가장 뛰어난 환경을 갖춘 명품도시가 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이를 위해 의왕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전상일 NH농협증권 대표는 “의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