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거리두기 강화 대책안을 발표한 16일 수원역 로데오거리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정부는 18일 부터 16일간 사적모임 인원을 최대 4명으로 축소하고 유흥시설과 식당·카페는 오후 9시까지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방역 강화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연재 기자 ]
수원시 구세군 자선냄비 첫 모금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5일 수원역에서 구세군 관계자가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신문 = 이연재 기자 ]
수원시 구세군 자선냄비 첫 모금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5일 수원역에서 구세군 관계자가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신문 = 이연재 기자 ]
수원시 구세군 자선냄비 첫 모금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5일 수원역에서 구세군 관계자가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신문 = 이연재 기자 ]
1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들이 청소년 대상으로 술, 담배를 사주고 수수료를 받는 '불법 대리입금 및 대리구매 기획수가 결과'를 발표에 앞서 증거품을 확인하고 있다.[ 경기신문 = 이연재 기자 ]
1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들이 청소년 대상으로 술, 담배를 사주고 수수료를 받는 '불법 대리입금 및 대리구매 기획수사 결과'를 발표에 앞서 증거품을 확인하고 있다.[ 경기신문 = 이연재 기자 ]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이 1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술,담배를 사주고 수수료를 받는 '불법 대리입금 및 대리구매 기획수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기신문 = 이연재 기자 ]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이 1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술,담배를 사주고 수수료를 받는 '불법 대리입금 및 대리구매 기획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연재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850명, 위중증 환자 965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한 15일 경기도청 코로나19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모니터에 신규 확진자 수가 표시돼 있다.[ 경기신문 = 이연재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850명, 위중증 환자 965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한 15일 경기도청 코로나19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모니터에 신규 확진자 수가 표시돼 있다.[ 경기신문 = 이연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