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집중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1년 제4차 사회보장 정보시스템 추출 대상 전수 조사해 오는 27일까지 위기 정보가 입수된 607건을 행정복지센터에서 파악해 공공·민간 서비스와 사례관리를 총괄 지원한다. 그밖에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동 행정복지센터 주관 캠페인, 아파트관리사무소와 편의점, 직업소개소 등에서 진행 중인 복지정책과의 무한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를 찾아 나서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여름이라는 계절적 요인과 코로나19의 여파까지 더해져 생활고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자원을 적재적소에 연계해 지역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는 내달 6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지역주민의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1년 하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문화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역사, 예술,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시는 각 도서관별로 12개의 강좌를 개설하고 총 17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강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꿈나무도서관은 ▲성인 대상 ‘그림 에세이 워크숍 :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 에세이 제작과정’ ▲초등 4~6학년 대상 ‘시네마 클래스-스마트폰으로 기획, 촬영, 편집하고 영화감독 되보기’ 등 2개 강좌를 운영한다. 남면도서관은 초등 3~6학년 대상 ‘역사보감으로 남북국시대까지 싹스리’ 강좌를 진행한다. 광적도서관은 ▲초등 1~3학년 대상 ‘메이커교실_과학이랑 놀아요(저학년)’, ▲초등 4~6학년 대상 ‘메이커교실_과학이랑 놀아요(고학년)’ 등 2개 강좌를 실시한다. 장흥작은도서관은 부모님과 함께 초등 전학년이 참여할 수 있는 ‘창의력 쑥쑥,
양주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양주역 일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변 배수로 정비공사를 마쳤다. 양주역 일원은 장마철 집중 호우 때 통수단면 부족으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도로 침수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보행·운전 불편과 교통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했다. 시는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피해 방지 계획을 수립, 체계적인 배수시설 정비에 나섰다. 시는 총 사업비 1억100만 원을 투입, 총 연장 270m 구간에 통수단면이 적었던 콘크리트 슬래브를 철거하고 배수 능력이 우수한 고효율성 스틸그레이팅으로 교체했다. 또 우수배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로변 측구 빗물받이와 배수로 내부에 쌓인 지장물, 퇴적물을 제거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가능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예측할 수 없는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인 배수로 정비 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역 일대 남방동 지역은 지난해 8월 시간당 90㎜의 기습폭우가 내린 지역으로 양주역과 인근 도로 일부가 물에 잠기는 등 큰 피
양주시가 시청 소속 공무원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시청사 일부 부서를 폐쇄하고 추가확산 방지에 돌입했다. 최초 코로나19 확진 직원은 지난 15일 양주시청 소속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즉각 해당 부서 직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이틀에 걸쳐 실시한 결과 각각 16일 1명, 17일 2명등 4층 근무직원 총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부서 전체 직원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청사 내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시청 4층 홍보정책담당관실과 시의회 옆 미디어실을 임시 폐쇄하고 확진돤 직원과 접촉가능성이 높은 4층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추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청사 전체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한 부서에 대해선 필수요원에 한해 재택근무를 진행중이며 자가격리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편, 양주시 관계자는 "청내 확진자 발생으로 추가 감염이 우려되며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시청사 4층 시설을 방문한 시민들께서는 증상여부와 관계없이 선별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서정대학교가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대학 교육 정상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정원 감축을 위해 대학 교육 여건, 학사 관리, 교육 과정, 학생 지원, 교육 성과 등의 지표를 토대로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요소들을 교육부가 3년 주기로 종합 평가하고 있는 정책이다. 교육부 3주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은 발전 계획 및 성과, 교육 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교육과정운영 및 산학협력,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6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한 진단 결과를 합산해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대학기본역량진단에 참여한 대학은 일반대와 전문대를 합해 총 285개 교로, 이 중 전문대는 136개 교 가운데 서정대를 포함해 97개 학교가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서정대는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일반재정지원(대학혁신지원사업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서정대는 개교 이래 지속적인 교육환경 개선과 현장실무 최고의 교수진을 구축해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공무원 128명 배출과 최우수 국가자격증 취득 대학, 11년 연속 기능장 39명 배출 등 전국
동두천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는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연중으로 복지 상담지원을 제공 하고 있다. 이는 복지정책과 무한돌봄팀 통합사례관리사가 평일 동안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파견 근무를 통해 실업급여를 신청하거나 공공근로사업 등을 문의하기 위해 내방하는 저소득가구의 어려움을 별도로 청취함으로써 가능하게 됐다. 특별히 이러한 복지 상담을 계기로 두 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연계하거나 장기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가정방문을 실시한 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및 보호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수요가 계속해서 증가추세에 있는 만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하여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에 있는 서정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학교기업 서정애완동물센터 제2호점이 의정부시 호국로 1310번길 44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정대학교 학교기업은 성공적인 사업성장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올해 5월 펫인쥬 제 1호점이 의정부시 호국로 1336에 확장 이전을 진행했다. 이번에 확장개점한 펫인쥬 2호점은 연면적 280㎡ 지상 1·2층 규모 단독 건물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외관은 강렬한 블루 톤으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변모했다. 이전에 별도로 운영되던 동물병원과 애견미용실은 1호점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1층은 반려용품과 애견호텔, 개, 고양이 전시관을 보다 전문화시켜 규모를 확장했다. 2층은 파충류, 양서류, 조류, 어류, 설치류 및 소동물 등의 특수동물을 특화시켜 새롭게 구성한 실내가 고급스럽고 세련돼 인상적이다. 서정대학교 학교기업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홍기태 교수는 “지역상권과 상생을 추구하고 충돌을 피하기 위해 특수동물 분야에 큰 비중을 둬 확장했고 고객들에게 펫인쥬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정대학교 학교기업은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3단
광복 76주년을 맞아 찾은 양주시 광적면 ‘만세배미’에는 지금도 독립운동의 함성이 들려온다. 1910년 대한민국(당시 대한제국)이 일제에 의해 강제로 병합되자 1919년 3월 1일 전국 각지에서 울분을 참지 못한 국민 200만 명(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3.1만세 운동이 일어났다. 당시 양주시 가납리에서도 항일 독립운동이 일어나 김진성, 백남식, 이용화 열사 3명이 일제에 저항하며 독립 만세운동을 하다 순국했다. 양주지역 독립 만세운동은 3·1운동보다 27일 늦은 1919년 3월 28일 일어났다. 역사적 그날, 광적면 만세 시위는 면 소재지인 가납리에서 3월 초부터 만세운동 분위기가 전달되고 시위를 주동하는 사발통문이 나돌면서 만세 운동 분위기가 고조됐다. 당시 항일운동 중 광적면 만세 시위는 양주군 안에서도 가장 격렬하게 전개됐다.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효촌리 출신 김진성, 백남식, 이용화 열사는 광적면 시위를 벌이기 위해 만세 시위대를 이끌고 10리 길을 단숨에 내달려 장고개를 넘어 광적면 가납리에 도착해 태극기를 휘날리며 만세를 외쳤다. 이때 광적면 가납리에서 광적·백석면 주민들이 모여 만세를 부른 시위대는 줄잡아도 950명에 달했다. 인근 의정부에서 급
양주시는 최근 강원도 고성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방역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 5월 강원 영월군 사육돼지에서 발생한 이후 3개월여 만에 강원 고성군 농장에서 추가 발생되면서 국내 양돈업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이번 ASF 발생으로 지난 8일 오전 6시부터 10일 오전 6시까지 48시간 동안 경기·강원지역의 가축·축산 관련 종사자, 차량, 물품 등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이에 시는 ASF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양돈농장, 축산차량 관계자에게 이동제한 명령을 신속히 전달하고 광역방제기, 방역차량을 총동원해 양돈농가 인접 주요 도로변 등을 철저히 소독했다. 또 촘촘한 방역망 구축을 위해 한돈농가에 생석회 392t, 소독약 85t 등 방역물품을 공급하고 방역실·전실 등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관내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2년간 가축질병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유지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롯한 거점소독소, 방역차량 등을 상시 운영하며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과 폐사체 수색 등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해왔다. 특히 ‘ASF 중점방역관리지구’를 지
양주시는 11일 지역 내 북한이탈 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과 지역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양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북한이탈 주민이 원만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개별기관의 단편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다자간 연계를 통한 입체적이고 효율적인 지원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시는 북한이탈 주민 정착 지원 사업을 총괄 운영하며 지역아동센터에서 요청하는 북한이탈주민 자격 확인에 대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이에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북한이탈 주민에 대한 '돌봄우선권'을 제공해 돌봄 서비스 및 협력기관과의 다양한 서비스 연계·지원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주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북한이탈 주민에게 지역 내에 있는 18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 협력기관과의 연계·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협의를 통해 북한이탈 주민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 등 실효성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안을 구상해 지원할 방침이다. 양주시 김종석 부시장은 “하나원 교육 수료 후 양주시로 초기 정착하거나 다른 지역에서 양주시로 전입한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