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에 소재한 서정대학교 성인학습지원센터가 2020학년도 1학기 우수교원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사회복지상담과 박용오 교수가 2020학년도 1학기 우수교원 상을 수상했다. 사회복지상담과 박용오 교수는 성인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밀착 학생지도 프로그램 진행, 교수법 및 교원역량 강화 연수 참여, 약 20개의 MOU 체결 등을 통한 평생직업교육처 및 성인학습지원센터의 발전에 기여했다. 수상자인 사회복지상담과 박용오 교수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한 성인학습자의 학습 및 학교생활 만족도 제고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양주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존 CCTV를 다목적 CCTV로 전환, 안전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현재 양주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연계·운영하고 있는 CCTV는 총 1125개소 4057대로, 이 중 전환 대상은 방범 877개소, 재난 101개소, 쓰레기 무단투기 24개소, 불법 주정차 단속 77개소, 주차장 10개소, 교통관제 24개소로 총 1113개소 4045대이다. 이는 광범위한 산림 감시와 문화재 보호를 위한 산림·문화재 관제 CCTV를 제외한 수량이다. 시는 이번 다목적 CCTV 전환을 통해 CCTV 중복설치 방지와 영상정보 활용 범위를 대폭 확장하는 등 예산절감은 물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다목적 CCTV 전환을 위한 준비 작업으로 지역 내 공공지역에 각각 다른 목적으로 설치된 CCTV 운영부서와 협의를 완료했으며, 오는 26일까지 행정예고와 의견수렴을 완료한다. 한편, 시는 다목적 CCTV 전환에 따른 안내판 설치, 동일지역 내 중복 설치된 CCTV 이전 등 통합 운영을 위한 작업을 올해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양주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장흥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전자출입명부(kl-pass)와 자동 손소독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방역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청사 방역 강화와 지역사회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스마트방역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장흥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은 출입구에 설치된 자동 손소독기와 자동 열감지기를 통해 손소독, 발열 체크를 마치고 전자출입명부 단말기에서 인증 절차를 거친 후에 입장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출입자 명부 수기작성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 방문객 개인정보 보호 강화, 역학조사 시 신속하고 정확한 방문객 신원 파악, 펌프형 손소독제 사용으로 인한 교차감염 예방 등 효율적인 방역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승대 장흥면장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비대면 방역시스템 도입했다”며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양주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른 비대면 독서문화 장려를 위해 ‘2020년 독서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이 가정에서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꾸준하게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독서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했다. 책을 좋아하고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4명 이내로 구성된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집콕 독서, 슬기로운 북튜버 생활’ 로 ▲ 독서하는 모습이나 책놀이 등 독후 활동, ▲내가 추천하는 인생 최고의 책 소개, ▲가정 내 서가에 꽂힌 책 소개, ▲책에 얽힌 에피소드 소개 등 책과 관련된 모든 활동이다. (북튜버 : 책(Book)과 유튜버(Youtuber)의 합성어로 책을 소개하거나 책과 관련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1인 크리에이터) 영상은 온라인 게시가 가능한 3분 이내 단일 영상물(MP4, AVI, WMV, MOV 등)로 해상도 1280x720픽셀 이상인 작품이며 개인이나 팀별로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0월 5일까지 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www.libyj.go.kr)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양주시가 ‘숲의 구조적 개선’을 통해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2020년 미세먼지 저감 공익림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 내로 적정한 공기가 흐를 수 있도록 적정 임분 밀도를 유지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과 바람길 숲의 기능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숲 가꾸기 방식이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31일 현장 여건에 적합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계, 감리, 시공 관계자 등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 토론회를 열어 공익림 가꾸기 작업 방법 요령을 공유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능 극대화를 위한 숲 가꾸기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사업대상지는 아파트 단지‧학교 등 생활권과 인접한 삼숭동 산48 외 1필지(20ha)로 현재 양주천보산림욕장으로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수집 등 임내정리 작업을 통해 오는 9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질 개선을 물론 경관관리 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강화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경기신문/양주 = 이호민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 우유공장인 ‘서울우유 일반산업단지’가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에 들어섰다. 양주시는 서울우유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양주시 덕계동과 용인시 기흥구의 노후화된 우유공장을 통합한 서울우유 일반산업단지는 19만5760㎡부지에 건축 연면적 6만487㎡ 규모로 사무동, 생산동, 공무동, 분유동, 수유동, 창고동 등을 갖춰 단일 우유공장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하루 1690톤의 원유를 처리해 70여개 품목 하루 최대 500만개 생산이 가능하며, 현재 일부 생산 품목을 시범 가동하고 있다. 서울우유 통합 신공장은 순차적으로 설비를 갖춰 생산라인을 늘릴 계획이며 양주공장 이전을 완료하는 내년 4월부터는 전체 제품 생산라인을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시는 서울우유 통합 신공장 준공으로 800여명의 직·간접적인 신규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지역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장견학, 체험시설 운영 등 6차 산업 활성화 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많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해줬다”면서 “더 경쟁력 있는 산업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
양주시 회천3동에서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회천지역 내 집단감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다시찾는새마을주식회사와 함께 방역 선제 조치에 나선다. ‘다시찾는 새마을주식회사’는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회천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협의원들이 설립한 마을기업이다 지난 8월 25일 지역 내 신규 확진자 3명 발생이후 주민 간 감염에 대한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분무소독기를 활용해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밀집 상가지역, 다중집합장소 등에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방청석 대표이사는 “8월 말 관내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로 매일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 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방역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혜련 회천3동장도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활동에 앞장서는 ‘다시찾는새마을주식회사’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지역 사회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를 출입하는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기신
양주시 회천2동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의 위기가정 발굴을 위해 회천2동행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한다. 이번에 개설한 채널은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접촉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변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거나 발견하면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상담창구이다.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회천2동행정복지센터’를 검색한 뒤 친구 추가하면 평일 기준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행정복지센터 직원과의 일대일 온라인 상담, 전화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홍미영 회천2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발굴을 위해 카카오톡 공식채널을 개설했다”며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비대면 온라인 상담체계 구축을 통한 더불어 살기 좋은 회천2동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양주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양주 회암사지’에 위치한 ‘회암사지 부도탑’(도기념물 제52호‘의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승격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회암사지부도탑’의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신청이 지난 20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 유형문화재분과 사전심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문화재위원회 심의 권고에 따라 기존 ‘회암사지부도탑’의 명칭을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으로 변경,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승격을 추진한다. 이는, ‘부도’라는 용어가 승려의 사리를 봉안한 탑을 의미하므로 회암사지부도탑이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불탑이라는 의미를 반영한 것이다. 조선 전기에 건립된 것으로 알려진 ‘회암사지부도탑’은 현재 경기도문화재 제5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안정감과 함께 비교적 완전한 형태로 잘 남아있다. 탑의 구름에 휩싸인 용, 기린 등 생동감 있고 뛰어난 조각과 치석수법은 조선전기 왕실발원 석조물과 친연성을 보이는 등 조선시대 일반적인 불탑의 모습과 차별되는 새로운 양식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회암사지부도탑은 많은 학자의 연구와 2013년 회암사지박물관 연구총서 등 기록을 통해 석가모니의 진신사리가 봉안됐던 불탑으로 파악되는 등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등재되어 보호
양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도, 양주경찰서와 합동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이는 지난 18일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경기도의 도내 거주자와 방문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집합제한 행정명령 발동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실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은 양주시와 경기도, 양주경찰서 합동으로, 공원, 실외체육시설, 하천변, 버스정류장 등 실외는 양주시에서 자체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마스크 착용 점검은 별도 해제 시까지이며 관내 모든 실내·외 시설과 장소 관리자, 종사자, 이용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은 음식물 섭취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입과 코를 가리고 틈이 없도록 마스크를 올바로 착용해야 한다. 만약, 정당한 이유 없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법률에 따라 집합제한 시설의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그 외의 경우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10월 13일부터)가 부과된다. 특히,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해 감염확산 등 피해가 발생하면 방역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 [ 경기신문/양주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