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평내동사무소에 따르면, 자치센터 회원들과 통장단, 새마을협의회 회원,일반 주민들이 경제불황으로 인한 실직가정 및 저소득층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들은 최근 8백만원의 성금으로 관내 저소득 계층 50세대에게 10만원권 식품상품권을 전달했으며,가정형편이 어려운 7명의 중학생에게는 교복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홀로사는 노인 등 소외계층 30명에게는 쌀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또, 주민자치위원회 산하‘아름다운 이웃’과 함께 주민이 ‘사랑의 쌀독’에 기증한 쌀 93포대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 930명에게 골고루 지원했다.
남양주시 평내동 주민자치센터회원을 비롯해 평내동 각 단체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남양주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5세 이상의 6· 25 및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들에게 앞으로 참전명예 수당이 지급된다. 시는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0일 시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향후 추경을 통한 예산을 확보하는 대로 6·25전쟁과 베트남전 참전유공자들에게 명예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양주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의 6·25 및 베트남전(1964년 7월 18일~1973년 3월 23일)에 참전한 유공자로서, ‘국가유공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종 수당을 받는 유공자는 제외되며, 1인당 월 3만원의 참전명예수당과 사망시 사망위로금으로 15만 원을 별도로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6·25전쟁 및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유공자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 하였음에도 다른 국가유공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혜택이 적어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참전명예수당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고
올해부터 실시되는 학교보건 교육과 관련, 구리남양주교육청이 지난 10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보건담당 교사 119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가졌다. 이날 김동순 교육장을 대신한 이관주 학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의 체위는 향상됐으나 체력은 떨어지고 사춘기는 빨라진 반면, 인터넷의 발달로 유해 음란물을 쉽게 접하게 되면서 인터넷 게임중독에 빠질 우려가 많아 정신건강교육이 절실히 요구 되는 시점에 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운동부족과 식생활 습관 변화로 비만아동 증가 등은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 있어 보건교육 활성화와 보건사업 추진에 따른 보건교사의 역할 강화는 사회적 요구”라고 강조하며 보건담당 교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009년도 각급 학교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학교보건 기본방향 시달 협의회도 가졌다. 특히 올해 학교에서 추진해야 할 학교보건사업으로는 ▲학교보건관리 기본계획을 철저히 수립 및 평가하고 ▲학교보건교육 내실화 추진 ▲학생건강관리 강화 ▲학교건강검사 철저 ▲교내전염병 예방관리 강화 ▲학생정신건강 관리 강화 ▲응급환자 및 요보호 학생관리 ▲음주·흡연 및 비만예방관리 등 8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관할 지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시청 다산홀에서 이석우시장과 관계자 및 노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노인일자리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추진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한편, 국악인 강선숙씨가 강사로 나와 ‘갖자, 버리자, 하자’는 주제로 특강을 펼쳐 일을 통한 즐거움과 생활의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2009년 어르신일자리사업은 총 9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아동안전지킴이, 은빛푸드작업장, 민간노인일자리창출사업, 급식도우미, 노노상담사, 실버GOGO사업단, 노인생명보듬이 등 10개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가해 총 23개 사업에 783명의 어르신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재정의 조기집행을 위해 예년에 비해 1달 앞서 사업을 시행, 이로 인해 위기상황에 놓인 경제를 살리는데 일조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나누기’예산 중 1억여원을 어르신일자리사업 예산으로 추가 배정, 5개 사업에 67명의 어르신들이 추가로 근로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 일자
남양주시의회는 10일 제165회 임시회에서 이의용 의원이 발의한'남양주시 다산문화제 조례안<대안>을 의결 했다. 이번 ‘남양주시 다산문화제 조례안<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조례의 제정목적과 행사시기 및 내용을 규정하고 ▲ 기존의 ‘남양주시 다산대상 조례’에서 정한 다산대상 시상과 관련한 시상부문과 인원, 수상후보자의 자격 및 심사결정 등을 마련 했다. 또, ▲ 남양주시 다산문화제 추진위원회 부문의 기능에는 다산문화제 추진계획 수립 및 집행과 평가 등을 자문하도록 하였으며 ▲ 10인 이상 15인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토록 했고 ▲ 문화제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 하기 위해 운영사무국을 설치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 부칙에는 조례 시행과 동시에 ‘남양주시 다산대상 조례’를 폐지하는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제정된 ‘남양주시 다산문화제 조례‘로 인해 관계자들은 다산문화제의 추진계획 수립 및 집행과 평가 등을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게 됨은 물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예산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한편,이 조례안을 발의한 이의용 의원은‘남양주시 다산대상 조례’를 흡수
남양주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천마 초등학교(화도읍 묵현리 소재) 사회 복지실에서 예절 및 한자, 교과 전과목 온라인 학습을 배울 수 있는‘다산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부족한 정서지능(EQ)능력 함양을 위해 다도정신을 비롯한 전통예절 교육을 실시하고, 일요일에는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바른 생각, 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인성분야를 겸비한 한자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주중에는 드림아동들의 학습능력향상을 위해 강남구 소재 ‘목표가 있는 아이들(Goal Study)’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프로그램(1인당 20만원 상당)을 운영할 예정이다. 다산학당에서 학습하는 아이들을 위해 희망케어에서는 진접읍 장현리 소재 동일전기시스템(대표 방성훈)을 연계해 매주 간식을 전달했으며, 관내 사찰인 장안정사(와부읍 소재)에서도 떡을 후원했다. 시 우상현 주민생활지원 과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일하러 나가는 부모들이 증가하여 집에서 방치되는! 아동의 보호가 더욱 필요한 때에, 드림스타트 센터의 ‘다산학당’이 예절교육은 물론 건전한 학습문화정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남양주시와 서울 강남역간 버스노선이 드디어 개통돼 9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9일 시에 따르면 와부읍 도곡리 대원운수에서 개통식을 갖고 운행에 들어간 강남역 버스노선은 와부권(1700번), 진접권(7007번), 화도권(1100번), 오남권(2000번) 4개 노선으로 총 41대가 하루에 231회 운행된다. 와부 도곡리가 기점인 1700번 신설버스는 총 9대로 덕소·잠실·삼성·역삼역을 경유해 강남역까지 하루 63회 운행되며 광릉내에서 출발하는 진접권 7007번 노선은 8대가 신설돼 하루 48회 운행될 예정이다. 2000번 오남권 신설버스는 진벌리를 기점으로 진접, 퇴계원을 거쳐 강남역간을 운행하며 화도권 1100번 노선은 15대가 신설돼 차산·창현리, 가운지구를 거쳐 강남역간을 하루 75회 운행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50만 남양주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버스노선의 확충 뿐만 아니라 버스정보시스템, 버스전용차로제 등 교통시설을 확충하고 개선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일선 동장이 병원 진료가 여의치 않은 노인분들을 위해 친구의 도움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받게 해 주고 있어 칭송이 자자하다. 칭송을 받고 있는 화제의 인물은 남양주시 양정동 김승수 동장이다. 김 동장은 지난 1월 21일자로 이 지역 동장으로 부임한 후 지역현황을 파악하면서 고민에 빠졌다. 관내 65세 고령인구는 시 전체의 고령인구 8%보다 거의 2배에 가까운 15%나 되었다. 그러나 관내에는 의료시설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특히,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사시는 노인분들이 몸이 아파도 병원 진료를 받는데 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고민을 하던 김 동장은 어릴적부터 친한 친구사이인 김준원 한의원(평내동 소재) 원장에게 도움을 청했다. 김 원장은 선뜻 친구인 김 동장이 내민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었다. 시간을 쪼개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오후 2시부터 4시까지)에 양정동 사무소까지 찾아와 무료한방진료를 해 주기로 했다. 김 동장은 곧바로 동사무소에 진료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고 침구류 등을 갖추어 놓았다. 김 원장은 지난 4일 동사무소로 찾아와 무려 33분의 어르신들에게 진료와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6일 본회의장에서 지금지구 택지 개발사업(2009년 2월 23일 10면 보도) 추진 촉구를 위한 건의서를 채택하고 이를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공사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종화 의원 발의로 채택된 이번 건의서는 지금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포함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해 개발계획승인 절차를 완료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 연내 보상착수가 진행되도록 함으로써 예정지구내 지역주민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직·간접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토공은 당초 지금·가운·이패·수석동 일원 개발제한구역 200만1000㎡에 대해 지난해 12월 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1만906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7744세대 2만907명을 수용하는 택지를 개발계획 승인일로 부터 오는 2013년 12월까지 개발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토공은 세계금융위기와 국내 부동산 경기침체 등에 따른 투자여력 감소 및 택지수요 감안 등의 요인으로 바로 보상에 들어 가지 못하고 빨라야 2010년말쯤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남양주시의회는 지금지구 택지개발사업 관련 개발계획승인 및 보상착수가 지연될 경
<속보>남양주시 최재성의원이 지난 2일 국회에서 경찰의 머리를 발로 밟은 것과 관련, 지난 6일 전의경사랑부모모임 회원 18명이 남양주시 금곡동 최 의원 사무실을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최 의원 사무실 앞에서 ‘우리아들 짓밟는 최재성 의원은 사과하라’는 프랭카드를 들고 최 의원은 20만 전의경 가족에게 신문, 방송매체를 통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또 최 의원은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향후 이런 일이 있을 시 의원직 사퇴도 약속하고 민주당은 이번 동료 사건에 책임지고 이에 책임있는 조치를 단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 사건은 지난 2일 김형오 국회의장이 미디어법 등 15개 법안의 직권상정을 강력히 시사한 가운데 이날 오후 민주당 당직자들이 국회 본청에 진입하기 위해 경찰과 극렬한 몸싸움을 벌일때 최 의원이 당직자들을 돕는 과정에 경찰의 머리를 발로 누르 듯이 밟은 것이 ‘프리존뉴스’에 동영상과 함께 보도되면서 문제가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