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시를 찾는 많은 방문객 및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행락철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이동식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설치예정지는 수동면 구운천 변에 2개소, 수동면 송천리 MT 촌에 1개소이며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한시적으로 임대용 화장실을 비치해 놓을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매년 행락철 주말이면 1일 평균 150~200명이 방문하는 밀집지역으로서 설치기간 동안 공중화장실별로 담당자를 고정 배치해 수시 점검 및 청소를 실시하는 등 주변정화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일 남양주 지역에서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한나라당과 민주당 시장 후보가 각각 시민들에게 공약을 발표했다. 이석우 한나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이날 도농역 앞에서 오후 7시30분께 ▲ 334-3대권역의 특화 중심도시 개발 ▲ GTX·지하철4호선 연장 등 ‘명품도시-남양주 7대 비전’을 시민들에게 발표하고 “살기 편하고 행복한 ‘명품도시-남양주’의 가치와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앞서 이덕행 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도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도농역 앞에서 공동출정식을 갖고 이번 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교육일등도시 남양주 건설 ▲토목과 특권의 남양주 행정 교체 등을 주장하고 “교육투자도 꼴등이고 청렴도도 최하위이며 문화·예술도 없는 도시가 어떻게 ‘명품’일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혹세무민하는 시장, 껍데기뿐인 시정운영을 심판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한나라당 이석우 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 후보들과 지지자들은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민·군 합동조사단의 발표와 관련, 성명서를 통해 “다시한번 천안함의 46용사와 고 한준호 준위 그리고
남양주시는 장마철 산림재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사고 위험이 높은 산지전용허가지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점검은 오는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일간에 걸쳐 실시되며, 지역 대면적 인·허가지 188필지를 대상으로 산림녹지과 산림개발팀장 등 3개 점검반이 가동된다. 이번에 중점 점검할 대상지는 남양주시 전체 산지전용면적의 약 90%에 차지하고 있는 수동·화도·진건읍 지역으로 석축붕괴 및 토사유출시 인근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허가지를 위주로 집중 점검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 산지전용허가지중 현재까지 미준공된 허가지에 대한 주요추진사항을 파악한 후 ▲토사유출여부 ▲유수의 흐름원할여부 ▲석축의 안전성 여부 ▲장마철대비 안전관리자 현지상주 여부 ▲재해방지시설 및 안전시설 설치여부 ▲기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성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점검조사 결과에 따라 공사부실, 안전관리가 소홀한 수허가자에게 시정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점검 이후에도 사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산림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
통계청과 남양주시는 다음달 4일부터 7월 9일까지 ‘2009년 기준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 경제통계 통합조사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각종 경제정책의 수립·평가와 기업체, 연구소 등의 경영계획 수립 및 연구·분석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실시한다.
남양주시 보건소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다산홀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이야!이야!” 라는 구강보건 뮤지컬공연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춤과 노래, 연극이 어우러진 뮤지컬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에게 호기심과 관심을 유발해, 올바른 잇솔질 습관,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살아있는 교육 뮤지컬이다.
박성환후보는 이날 지역 실정을 거론하면서 “현실에 맞는 복지분야와 교육분야 그리고 지역개발과 교통분야 등에 대해 폭넓게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의정에 반영함으로서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되겠다”고 약속 했다. 박 후보는 남양주시의회 4대 의원을 지내면서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전), 남양주시의회 예산 결산 위원회 위원장(전)을 역임하고 광동고 총학생회장(전), 진접 체육회장(전), 등을 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 왔다고 박 후보 선거사무소는 밝혔다.
남양주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인 외국인 근로자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다문화가정 치아 돌보미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19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나 이민자 등 다문화가정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의료보험, 고가의 진료비 등 경제적인 문제로 의료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에 우선적으로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다문화가정 치아돌보미 업’을 실시하면서 매주 목요일 주 1회씩 외국인근로자복지센터에서 구강진료와 예방관리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 시 보건소와 보건지소 직원,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등 모두 12명이 참여해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한 예방진료와 관리를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과보철 등 치료가 심각한 환자는 시 희망케어와 연계해 일반민간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양주 시장 선거에서 과거 서로 다른 정당후보들끼리 ‘적과의 동침’을 통한 세 불리기에 나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나라당 이석우 후보측에는 전 열린우리당 시장 후보 출신인 이해일씨가 선거상황실장으로 합류했고, 민주당 이덕행 후보에는 한나라당 출신 이광길 전 시장이 공동선대본부장으로 나섰다. 18일 각 후보 선거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해일 전 열린우리당 남양주 시장 후보 출신이 최근 이석우 한나라당 후보 캠프에 합류해 선거상황실장직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해일 상황실장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 현 민주당 이덕행 후보와의 경선을 통해 열린우리당 후보로 선거에 임했던 인물로 이석우 후보와는 정치적 관계는 서로 다르다. 하지만 이석우 후보의 시정수행 능력 등을 높이 평가한 이해일씨의 용단으로 이석우 후보 캠프에 합류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일 상황실장은 “남양주처럼 개발수요가 많고 변화의 속도가 빠른 지역일수록 이석우 후보와 같이 추진력을 겸비한 전문 행정가가 필요하다”면서 “명품도시가 완성될 수 있도록 자신의 과거 경력이나 지위에 구애됨이 없이 이석우 후보의 당선만을 위해 전력할 것&rdq
이석우 한나라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17일 남양주시 양정동과 와부읍 일대 82만 5천여㎡에 서강대학교 21세기형 GERB캠퍼스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우 후보는 이날 이 일대에 서강대학교 21세기형 GERB캠퍼스를 조성함으로서 이 지역을 미국의 스탠포드대학이나 버클리대학 처럼 대학과 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대학도시로 만들어 남양주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GERB캠퍼스는 글로벌 교육과 연구를 위한 학부 및 대학원 특성화 프로그램, 신설영재학부, 융합기술대학원, Art and Technology 전공, 초중고 및 대학을 포함하는 국제 인성교육 및 창조 교육을 위한 미래형 캠퍼스, 산학협력단지와 최고의 환경을 갖춘 국제적 연구단지로 조성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2월17일 경기도지사와 함께 21세기형 ‘남양주 GERB 캠퍼스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남양주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재선을 향한 한나라당 이석우 후보와 도전장을 낸 민주당 이덕행 후보가 주말 표심잡기에 분주한 일정을 보냈다. 이석우 후보는 16일 각종 단체들의 행사장과 모임 등에서 “풍부한 실무행정 경험으로 재선을 통해 남양주시를 경기동북부 최고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엔 주말 나들이객과 각종 단체 및 단합대회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고, 나눔장터와 모란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등을 찾았다. 민주당 이덕행 후보도 이날 각종 체육대회장과 행사장 및 민주당 후보 사무실 개소식 등에 참석해 “교육예산을 5%로 확대하는 등 교육투자를 늘려 일등교육 남양주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이덕행 후보는 지난 15일 박영순 구리 시장 후보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