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보건소(소장 정태식)가 2008년 지역특화건강행태 개선사업 실적과 2009년 사업계획 최종평가결과 경기도 전체 1등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의 1차평가를 거친후 보건복지부에서 교수등 각 분야 전문가의 2차평가를 거쳐 최종확정 돼 남양주시보건소는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다. 지역특화건강행태개선사업은 보건복지부가 각 시·군의 특성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고 예산을 차등지급하는 방식으로써 총 4단계의 사업비가 차등지급되며 남양주시는 1단계 1등을 차지했다. 이 보건소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2008년부터 ‘슬림남양주’ 사업을 추진중이며 초등학생 비만관리 및 예방에 중점을 두고 관내 36개 초등학교 3만1천여명에 대한 체성분 분석과 부모 및 아동의 건강행태습관을 분석했다. 또한 고도비만아 건강캠프 및 건강교실운영, 식단제공 및 운동지도 등으로 비만예방과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중이며 교육청,학교, 보건교사와 유기적인 협조로 남양주시 초등학생의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시보건소는 경기도로부터 2009년 보건교사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전체 초등학생 비만예방 및 건강관리는 물론 부모, 지역사회주민에 대한 건강생활 습관을 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구리·양평·가평 지역 로타리안 1,000여명이 제33차 합동주회 및 체육대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남양주로타리클럽(회장.권동섭) 주관으로 남양주시 일패동 우리은행 운동장에서 지난 11일 개최된 이날 행사는 로타라클럽간 친목 도모와 화합으로 봉사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회원들은 이날 1부 행사에서 클럽입장과 합동주회 등에 이어, 2부행사로 족구와 피구를 비롯해 명랑운동회,줄다리기 등 친선체육대회를 가졌다. 또한, 각 클럽에서 기증한 김치냉장고와 42"TV,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추첨과 노래자랑 등으로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양정분 총재와 초대총재를 역임한 김준택 전 총재,박기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남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3일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 12가구에 총 4,8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한석호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난 가을 남양주시 공무원 가을문화제에서 마련된 수익금과 남양주시 공원들의 정성이 담겨있는 성금 2백6십만원으로 준비됐다.
남양주시 보건소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3회에 걸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뇌졸중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에앞서 지난4일 희망자 40명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고지혈증(4종), 동맥경화증의 진행정도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예방교실은 내과 전문의 이론 강의, 영양사의 질환예방식이요법, 운동건강학과 교수의 질환예방운동 등의 강의와 교육 대상자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교정을 목적으로 이뤄진다. 이에 앞서 보건소에서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시민 1천100여명을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있다. 한편 정태식 보건소장은 “뇌졸중은 우리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짐으로써 뇌가 손상돼 운동마비, 보행장애, 언어장애등의 후유증이 발생해 1/3환자가 일상생활에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므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뇌졸중 예방교실에 참여 할 것을 권장했다.
남양주시정신보건센터는 최근 남양주시청 맑음이방에서 ‘자살예방 포스터 공모전’ 실시에 따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공모전은 최근 급증하는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생명사랑, 희망 날개’를 주제로 실시됐다. 보건센터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411점의 작품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했으며, 대상에는 오남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나희양이 선정됐다. 또한 대상에 선정된 박양에게는 PMP를 상품으로 제공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에는 김도희(용신초)군과 김우성군(용신초), 김수미(평내중)양이 우수상에는 김민지양(판곡초), 이선하양(덕소중), 이유림양(미금중)이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개선을 통해 주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된 사례를 선정한 ‘민원서비스 100선’에 남양주시의 시스템 2건이 선정됐다. 3일 남양주시 관계자에 따르면,‘수도·전기요금 가구분할처리시스템’과 ‘수도요금 이사정산시스템’이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민원서비스 개선을 통해 주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된 사례 중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한 행정효율성 향상’ 부분에 지난달 27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수도?전기요금 가구분할처리시스템은 기존에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민원인이 수도?전기요금의 누진요금을 할인받기 위해 읍?면?동에 직접 방문?신청했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인터넷 가구분할처리(www.dagagu.go.kr)에 접속해 신청만 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한국전력 구리지점과 협약 체결을 통해 시행되고 있는 가구분할처리시스템은 신청처리 건수가 연간 700여건에 이르고 있다. 이와 함께 수도요금 이사정산 서비스(water.nyj.go.kr)는 타 시군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누진제와 일할계산 및 정산 금액을 한 화면에 알아보기 쉽게 설계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해 사용 중에 있다. 특히, 기존의 수도요금 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도시를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 그들의 열정적인 동아리 활동이 도시의 경관을 아름답게 변모시키는데 초석이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9일 발족한 ‘아름다운 남양주시 만들기 Working Group’ 회원 70명이 그들이다. 이 모임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시민들이 전문가 및 공무원들과 함께 처음부터 도시경관 디자인에 참여해 자신들이 원하는 도시의 경관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가능한 실질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저마다 직업이 다르지만 이들은 매주 넷째주 수요일 일과 후에 시청 푸름이 방에 모여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듣고 토론을 하는 등 꾸준히 학습활동을 해 오고 있다. 또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견학하는가 하면 지역경관을 조사하고 그동안 자신들이 공부해 온 지식 등을 바탕으로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회원 표광석(54.남양주시 양정동)씨의 경우, 자신이 대학교수와 함께 연구한 ‘도시가로 경관 관련,외국의 우수사례와 남양주 국도 46호선 인근 도로 가로 경관 비교’라는 주제로 최근 학습시간에 발표했다. 회원들은 이를 주제로 신·구 버스정류장 시설물 등에 대한 색채와 주변과의 조화,이용자의 안전성 등에
남양주경찰서는 한국토지공사에서 분양하는 상가 용지를 분양해 줄 권리가 있는 것처럼 속여 12명으로부터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지난 1일 최모(49)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003년 9월 남양주시내 한 부동산 사무실에서 박모 씨에게 상가 용지를 분양해 주겠다며 분양대금 명목으로 4천700만원을 받는 등 2004년 2월까지 12명으로부터 모두 6억3천1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최 씨는 남양주시내 한 택지개발지구의 원주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부동산매매계약서 등을 위조해 박씨 등에게 보여주며 상가용지 분양자인 것처럼 행세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민을 위해 시정방침과 시책에 따라 열심히 하겠습니다.특히 풍양출장소는 남양주시의 서북부 지역 3개읍 1개면을 관할하는 시의 출장소로서, 시청에서 처리하던 사무 중 14개분야, 258개 단위 사무를 직접 처리하는 특성을 살려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민원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1일자로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풍양출장소장으로 발령을 받은 박상열(57) 소장이 밝힌 승진 및 풍양출장소장 부임 소감이다. 박 소장은 지난 1977년 성남시에서 지방행정주사보로 공직을 시작한 후 남양주시의회 전문위원, 건설교통과장, 시민서비스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박 소장은 부인과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등산과 주말농장 가꾸기가 취미이다.
남양주도시공사 간부가 직원과 회원들이 보는 앞에서 민원인에게 구타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28일 오전 11시28분쯤 남양주도시공사 간부 A모씨가 자신의 근무지인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 로비에서 직원들과 회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민 B씨로부터 멱살을 잡힌채 안면부 구타를 당했다. 이날 B씨는 자신의 주소지 그린벨트내에 불법으로 건축한 건물을 남양주시에서 철거하려 하자 A모씨가 개입된줄 알고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씨가 지난 24일 오후 ‘가스통을 터트려 자폭하자’며 전화폭언을 하는 등 수차례 전화폭언을 해 신변에 위협을 느껴 전화도 안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는 “B씨가 지난 27일 오전 9시께 센터를 방문, A씨와 면담하는 과정에서 ‘아내도 죽고 더한 꼴도 보았는데 이제 더이상 물러날곳도 없다’며 ‘A씨를 가만두지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고 주장했다. A모씨는 지난 28일 남양주경찰서에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