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환경기초시설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관리 할 수 있는 통합운영시스템이 환경부에 의해 전국에서 최초로 남양주시에 구축된다. 20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에서 16억5천만원(양여금 70%,시비 17%,기금 13%)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에 있는 25개소의 기존 및 신규 환경기초시설과 10개소의 중계 펌프장 등 총 35개소의 환경기초시설에 대해 통합운영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오는 5월중에 사업을 발주해 내년 5월 완공예정인 환경기초시설 통합운영 시스템이 구축되면 관내에 있는 모든 환경기초시설을 중앙집중식으로 관리할 수 있어 운영의 효율화 및 관리의 최적화를 이룰 수 있게 된다. 화도하수처리장에 주 시스템이 설치될 이 통합운영시스템은 구축망을 통한 전산망으로 사무실에서 모든 하수처리상태 등을 한눈에 파악하고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 김재룡 하수과장은 "유사시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안정적인 처리수질을 확보할 수 있고 무인자동운전 또는 필요최소 인력에 의한 운전관리로 운영비 등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말했다.
경기도동부권시·군의회의원 체육대회가 19일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 보조경기장에서 김송식 경기도시·군의회협의회장을 비롯한 동부권 시·군의원 및 시장, 군수 등 관계자 3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는 제1회 경기도동부권 시·군의회의원 체육대회로 화합과 번영을 도모하고 오는 4월30일 개최되는 제2회 경기도 시·군의회의원 체육대회 참가에 따른 우수선수 선발을 겸한 대회였으며 이어 2부 체육행사로 축구 및 족구시합을 통해 시·군의원들의 친목과 우애를 다졌다. 이광길 남양주시장은 동부권 시·군의회의원들의 힘을 한데 모아 동부권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발전을 위한 전기가 마련되도록 의원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수도요금의 부과기준이 되는 업종의 종류와 업종별 누진구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민원발생도 예방하기로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현재의 상수도 요금체계는 가정용·업무용·영업용·욕탕 1종·욕탕 2종 등 5종으로 돼있으며 누진구간도 4-6단계로 차별화돼 업종 및 누진구간의 요금격차가 크다. 또한 업종 구분의 경계 불분명으로 잦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신규 업태가 발생할 때마다 업종구분 등의 관계로 조례를 개정해야 하는 등 업무처리도 비능률적으로 운영됐다. 이에 시는 현재 5종인 업종을 3종으로 통합 조정하고 생산원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정용과 욕탕용을 실제 사용량 위주로 개선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5월부터 2003년도 결산 원가요인 분석 및 업종통합과 누진체계 조정안 마련에 들어갈 계획이며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와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심의, 조례개정 등을 걸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남양주시 호평동, 평내동, 금곡동 전지역이 오는 20일 밤 9시부터 21일 12시까지 송수관로 및 배수관로 이설공사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재공급시 녹물이 발생할 경우 약 5~10분 정도 틀어 놓으면 정상화 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도과(590-2462, 2465)로 문의하면 된다.
육군 결전부대는 12일부터 14일까지 양평 및 포천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훈련을 실시한다. 또 13,14일 양일간 양평~양수리~남양주(37번도로)~퇴계원~서파~포천(47번도로)으로 이동할 예정이며 이동 당일 교통혼잡이 예상되므로 훈련에 따른 안전유의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기타 훈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훈련부대(육군 결전부대):031-772-2066, 770-0301~3, 관할부대(육군 충일부대):031-595-7810로 문의.
열린우리당 이부영 상임중앙위원은 8일 오후 2시30분께 마석5일장이 열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를 찾아 주민들에게 "낡고 부패한 새력을 몰아내고 젊고 참신한 최재성 후보와 열린우리당을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이에앞서 같은 당 김근태 원내대표도 조안면 능내리 정약용 선생 생가를 방문하는 등 남양주 유권자들을 의식한 공들이기에 나섰다.
자신을 무시한다며 초등학교 동창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용의자가 범행 4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오후 8시께 남양주시 수동면 모 낚시터에서 김모(28.식당운영.가평군)씨가 낚시터 종업원 이모(28.서울시 광진구 중곡동)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낚시터 주인 이모(44)씨는 "두 사람이 식당 안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김씨가 갑자기 낚시터에 있던 흉기로 이씨의 가슴을 찌르고 달아났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건발생 4시간여만인 이날 밤 11시 20분께 서울 중랑구 면목동의 한 편의점 앞길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던 김씨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친구들과 낚시터에서 모임을 갖던 중 초등학교 동창인 이씨가 말끝마다 "네가 뭘 알아?"라고 말하는 등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순간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29일 김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25-26일 평내동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125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역할과 의무, 공무원 행동강령, 감사 주요 지적사례 등의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예창근 부시장의 특강에 이어 시정 역점시책 브리핑, 윤대진 감사담당관과 송영모 주민자치과장의 강의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윤 담당관은 공무원의 역할과 의무, 공무원 행동강령 등과 기타 행정분야, 감사관련 운영제도 등에 대한 상세한 사례를 들어 강의에 나섰으며 새내기 공무원들이 업무수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송 과장은 창구와 전화에서의 민원인 응대요령과 행정서비스 현장제 운영과 행정서비스현장 선포문에 대한 설명, 인터넷 민원운영에 대해서도 어려움이 없도록 교육을 전개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새내기 공무원 반민정 씨는 "선배공무원들이 사례중심으로 교육을 해 이해하기 쉬웠다"며 "공무원의 출발선상에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신규직원들이 행정 및 외부환경에 대해 빠르게 이해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여 효율적인 시정운영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회장 김준택)가 25일 남양주시 금곡동 651번지 다남프라자 407호로 이전 했다. 동부상공회의소는 지난해 8월6일 설립해 그동안 금곡동 새마을회관내 임시사무실에서 업무를 추진하다 지금의 사무실 50평을 2억원에 매입, 이날 이전식을 가졌다. 이날 이전식에는 이광길 시장과 박복식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세무서장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육군 충효·충일부대는 24일부터 26일까지 남양주시와 포천일대에서 2004년 쌍용훈련을 실시한다. 군부대 관계자는 이번 훈련기간중 일부 도로에서 차량 및 병력 이동시 부분적인 교통 혼잡이 예상됨으로 차량 운행간 훈련 병력을 만나면 서행 운행을 해 줄 것과 훈련에 따른 안전 유의 등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기타 훈련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육군 충효부대(054-852-0115), 육군 충일부대(031-595-7810)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