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은 3.1절 100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 강화군 광복회와 함께 모든 주민이 참여하는 기념행사를 용흥궁 공원에서 거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애국지사 및 광복회원, 유관기관 및 보훈단체장, 공무원, 학생, 군인 등 3천여 명이 참여한다. 이어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3·1운동 기념비 참배도 진행된다. 아울러 최초로 일제에 항거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웃장터(중앙시장 주차장)에서 참여자 모두가 태극기를 들고 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 및 거리행진도 실시된다. 이밖에도 강화문예회관에서 기념식과 식전공연으로 군립합창단의 합창과 샌드아트 영상 상영 및 뮤지컬 공연이 열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실시되는 만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실천과 함께 기념행사에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군 석모도의 해상케이블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1일 군에 따르면 강화도 본섬과 석모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궤도 시설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하고 실시계획을 인가했다. 군이 지정한 민간 사업시행자는 500억원을 투입해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에서 삼산면 석모도 석포리까지 1.8㎞ 해상 구간을 잇는 케이블카를 설치할 계획이다. 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위 상공 90∼100m에 설치되며 10인승짜리 45대가 운영된다. 케이블카 중 약 15대는 바닥과 벽을 투명한 크리스털 케빈 방식으로 만들어 해안을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준공 예정 시기는 2020년 12월로, 시설 공사가 마무리되면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021년 운행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석모도 해상케이블카가 운영되면 연간 80만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군노인복지관은 20일 ‘2019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41과목 60강좌로 수강생은 1천817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단기특강으로 초등과정 검정고시, 실버 바리스타 등 노인층을 위한 강좌도 신설 운영된다. /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군은 쾌적한 영농환경 조성 및 각종 재해 사전예방을 위해 농업기반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앞서 군 건설지원사업소는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월 중순까지 13개 읍·면 실무자와 지역주민 등을 만나 의견을 수렴한 후 설계를 조기 완료했다. 지난달 말에는 송해면 상도1리 일원 용수관로 정비공사 등 16건 38억 원을 일괄 발주해 2월 시공업체를 선정했다. 군은 상반기에 착수되는 농업기반 시설공사에 대해 현장 상주감독과 안전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예방 체계를 구축, 농번기가 시작되는 5월 말까지 조기 완료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불안전한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영농철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공사 착수 시 주민 민원사항 해결은 물론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사업장별 공사지도 감독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군이 그동안 침체된 어촌마을을 밴댕이 특화마을로 조성하기 위한 ‘후포항 어촌뉴딜사업’이 본격 추진한다. 18일 군은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된 후포항 어촌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2년간 86억 원을 투입해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어업기반시설 현대화를 통해 후포항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사업으로 소원바위 해상데크 및 전망대, 부잔교, 공동어구창고, 진입도로 확장, 밴댕이특화거리조성 등이 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사업시행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지원하게 되며,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 마을 조성사업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본·실시설계 수립, 지역협의체 운영, 시설물 공사 감독 및 사업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촌에 다시 활기가 넘치길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은 최근 ㈜해강개발 강화씨사이드리조트와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관광시설(석모도미네랄온천 외 14개소)과 민간시설(씨사이드리조트, 루지, 곤돌라)의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이벤트 제공, 상호협력에 의한 홍보력 강화 및 동반성장 등 양사의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연규춘 강화시설관린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관광시설 유료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옥토끼우주센터, 호텔 에버리치 및 음식점과 연계해 할인제도를 실시 중이며 15일부터 씨사이드리조트도 연계할인 대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군의회는 지난 11일 본회의장에서 유천호 군수를 비롯한 행정부 실·과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5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현지의정활동, 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등에 대해 심사, 의결한다.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심의 의결함으로써 4일 간의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환기자 hwan@
인천 강화군 접경지역에 오는 2030년까지 인프라 확충 및 종합적인 발전을 위해 총 2조 800억 원이 투입된다. 12일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강화군의 ‘접경지역 발전 종합계획 변경 안’이 접경지역 정책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1천 303억 원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사업비는 2030년까지 총 14개 사업에 2조 803억 원(국비 2천537억, 지방비 1천350억, 민자 1조 6천917억)이 투입된다. 특히 군은 당초 계획 중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강화 해안순환도로 연결사업, 서해 남북평화연도교 구축사업과 군이 추진하는 서도연도교 건설사업, 한겨레 얼 체험공원 조성사업, 교동 동서평화도로구축사업, 강화 갯벌생태 복원사업 등에서 국비 1천 229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신규 사업에는 양사면 산이 포구 복원사업 98억 원(국비 54억, 지방비 44억), 폐교시설 활용 문화재생 사업 40억 원(국비 20억, 지방비 20억) 등에서 국비 74억 원을 확보했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계획 확정에 따라 교통 인프라 확충 및 문화시설 조성 사업 등으로 접경지역의 주민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환기자 hwan@
강화군은 오는 4월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주민등록지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2019년도 쌀·밭·조건불리직불제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쌀 고정직불금 지급단가는 1㏊당 진흥지역 108만 원, 비 진흥지역 81만 원이며, 밭직불금 중 논 이모작직불금도 작년과 같은 1㏊당 50만 원이다. 밭 고정직불금은 지난해보다 5만 원 인상돼 평균 55만 원으로 조건불리직불금 지급 단가도 1ha당 농지 65만 원, 초지 40만 원으로 작년보다 5만원 인상됐다. 신청 대상자는 직불금 대상농지를 경작하고 농업경영 체에 등록한 농업인으로 직불제 사업별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기존 경영체에 변경사항이 있으면 변경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고, 신규 신청자는 읍. 면사무소 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담당자와 상담해 사업별 신청자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신청기간 이후에는 추가 접수계획이 없다”며, “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반드시 기간 안에 신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환기자 hwan@
‘군민속으로! 군민과 더불어! 군민과 함께!’라는 목표로 지난해 7월 출범했던 제8대 강화군 전반기 의회는 지난 7개월 동안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군 집행부와 주민들과의 대화를 지속했다. 특히 강화군의회는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주요 사업장과 민원이 제기되는 곳을 일일이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임시회 3회, 정례회 2회 총 5회에 걸쳐 64일 간의 회기 동안 조례안 44건을 비롯, 예산·결산안 5건, 동의안 5건, 기타안건 6건 모두 총 6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는 군민들과의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충실하게 노력했다는 평가다. 이에 신득상(사진) 강화군의회 의장을 만나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의정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지난 7개월간의 군의회를 돌아보면. 제8대 전반기 강화군의회는 지역 ‘군민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최대 목표로 삼고 ▲군민들과 소통을 확대하는 의회 ▲현장중심의 해결책 모색과 집행부와 협치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군의원 7명 모두 바쁘게 뛰어 왔다.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군정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장과 민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