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만드는 컨테이너 갤러리’가 화성시 봉담읍 당하리에 위치한 내건너 창작마을내 컨테이너 갤러리 1실에서 7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펼쳐진다.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갈 이 갤러리는 이주 노동자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알리고 한글과 문화교육, 각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는 교류, 나눔 등을 통해 한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국에서 수 년씩 일을 하면서도 이렇다할 추억을 만들지 못하고 자국으로 돌아가는 노동자들이 대부분을 차지때문에 추억을 만들어주고 지역주민들과 노동자들의 의사소통과 한국의 정을 느끼게 해준다. 이날 행사의 컨테이너 갤러리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주민, 작가 등 100여명이 함께 한 공동작업으로 직접 제작한 타일 작품을 컨테이너 외벽에 장식해 밋밋한 컨테이너가 화려하세 재탄생했으며 내부는 전시나, 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방문자들에게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켜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내건너 창작마을 이윤숙(조각가) 대표는 “최근들어 논과 밭에 공장들이 많이 들어서고 이로인해 베트남, 태국, 방글라데시, 몽골 등
화성시문화재단이 지난해 7월부터 저소득층 세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예술교육 특성화 프로젝트 ‘어린이 아트 인큐베이터’가 일본 민영방송인 TVQ 큐슈방송 미니 다큐 프로그램 ‘미래의 주역-세계의 아이들’이라는 방송을 통해 오는 5월 초에 소개 된다. 담당 PD와 카메라 맨 등 3명으로 구성된 일본 TVQ 제작진은 지난달 24일부터 25일 이틀동안 ‘어린이 아트 인큐베이터’ 전통 사물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희망지역아동센터(화성시 정남면 소재)와 참여 어린이, 가정 등을 찾아 취재활동을 펼쳤다. 프로그램의 제작을 담당한 TVQ 큐슈방송 아리스미(有隅俊治) PD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꿈을 향해 밝게 생활하고 있는 한국 어린이들의 생활상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TVQ 큐슈방송은 메인 시청시간대인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55분터 8시까지 5분간 전세계 만 7세에서 13세까지의 어린이들이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미니 다큐 형식으로 제작, 방영하고 있다. 일본 TVQ 큐슈(九州)방송은 1991년 4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재즈 명곡들을 ‘재즈파크 빅밴드’의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화성 유엔아이센터에서 펼쳐진다. 인기가수 유열이 재즈싱어로 변신해 빅밴드와의 멋진 무대를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빅밴드 연주곡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Sing Sing Sing’과 ‘In the mood’를 원곡의 스윙 리듬 대신 강력한 펑크로 재해석해 젊고 역동적인 사운드로 들려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재즈곡 중 하나인 ‘Fly me to the moon’은 감미로운 보사노바 스타일로 연주하며 로맨틱한 발라드 ‘The nearnees of you’는 부드럽고 따뜻한 선율로 들려준다. 가수 유열은 ‘화려한 날은 가고’, ‘이별이래’ 등 자신의 히트곡을 재즈빅밴드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며 평소 본인이 즐겨 부르던 재즈 레퍼토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음반과 매체를 통해 들었던 재즈 명곡들을 화려하고 웅장한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듣고 있는 이로 하여금 다시 꿈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