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이 좋아하는 재즈 명곡들을 ‘재즈파크 빅밴드’의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화성 유엔아이센터에서 펼쳐진다.
인기가수 유열이 재즈싱어로 변신해 빅밴드와의 멋진 무대를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빅밴드 연주곡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Sing Sing Sing’과 ‘In the mood’를 원곡의 스윙 리듬 대신 강력한 펑크로 재해석해 젊고 역동적인 사운드로 들려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재즈곡 중 하나인 ‘Fly me to the moon’은 감미로운 보사노바 스타일로 연주하며 로맨틱한 발라드 ‘The nearnees of you’는 부드럽고 따뜻한 선율로 들려준다.
가수 유열은 ‘화려한 날은 가고’, ‘이별이래’ 등 자신의 히트곡을 재즈빅밴드에 맞게 편곡해 들려주며 평소 본인이 즐겨 부르던 재즈 레퍼토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음반과 매체를 통해 들었던 재즈 명곡들을 화려하고 웅장한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듣고 있는 이로 하여금 다시 꿈꿀 수 있고 행복한 시간을 느낄 수 있는 2010년을 열어줄 김창완밴드의 ‘아듀 2009 콘서트 파티 & Happy new year’가 오는 31일 오후 10시에 유엔아이센터에서 막이 오른다.
1970년대 산울림을 결성해 한국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주옥같은 명반을 쏟아낸 김창완. 싱어송라이터로 배우로 MC와 라디오 DJ까지 문화계 전반의 입지를 굳혀온 그가 밴드를 결성했다.
독특한 창법과 특유의 음악스타일로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현실을 담담하게 담아내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생각이 돼 줬던 산울림이 가진 진정성에 더욱 폭발적인 사운드와 유려한 음악으로 새롭게 무장한 김창완밴드.
들썩들썩 신나게 불러주는 김창완의 목소리와 김창완밴드만의 매력적인 사운드가 2009년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유엔아이센터 관계자는 “가슴을 힘차게 두드리는 그들의 열정적인 음악과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을 세어보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