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녹지환경이 미흡한 학교 운동장 주변과 시청앞 야산을 환경친화적 쉼터로 조성해 교육환경 및 도시환경을 자연 친화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학생들의 정서함양 및 배양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는 학교 숲 조성사업과 소공원 조성사업을 오는 6월 착공해 9월말까지 완료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학교 숲 조성사업을 위해 2억원을 들여 소요초교와 동보초교 2개교에 소나무,백목련 등 13종 1천200여본을 식재해 자연체험 및 생태학습을 위한 특색있는 학교 숲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불량잡목이 있는 시청 앞 야산과 평화로변 3만2천㎡에 시청 내방객과 주민들이 산림욕을 겸할수 있는 소공원 조성을 위해 1억9천여만원을 들여 청단풍,산철쭉 외 8종 3천600여본을 식재하고 운동기구 등의자 등을 설치해 자연친화적인 소공원을 조성키로 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경기도 청소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청소년 36명(중학생 11명, 고등학생 25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청소년 장학생은 경기도청소년장학금지원조례의 선발기준에 따라 새마을지도자 등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를 하시는 분의 자녀들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발하였다. 최용수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청소년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향해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시에서는 이와는 별도로 오는 25일에는 애향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12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상국 부시장 주재로 '2004년 제1회 지방재정 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의는 13개 사회단체에서 올 상반기 사회단체 임의보조금으로 신청한 9천647만원의 사업비를 대상으로 객관성 및 투명성을 갖기 위해 심의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단체보조금지원이 확정되면 관련 사회단체에 통보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사업목적대로 사용되는지 등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미군 현안 대책위(위원장 박수호)는 14일 오후 6시 구 시청광장에서 주한미군 한강이남 재배치와 관련해 특별법제정을 촉구하는 제3차 시민궐기대회 및 시민위로의 밤 행사를 가졌다. 관내 각급 사회단체와 시민 등 3천여명이 참여한 이날 대회에서 대책위는 “대책없이 미군기지를 이전할 경우 미군부대에 근무하고 있는 3천250명의 종업원과 미군을 상대로 영업을 하고 있는 외국인 전용 유흥업소 등 360개소의 5천여 주민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그동안 미군 주둔으로 인한 피해보상 ▲낙후된 지역기반시설 확충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미군기지 100만평 전체를 시에 반환할 것 등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이같은 요구에 대해 정부에서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을 경우 오는 6월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다시 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겠다고 밝혔다. 박수호 대책위원장은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 때문에 동두천시는 어느 타 시·군보다 낙후돼 있다”면서 “미군기지 이전을 계기로 동두천시가 새로 태어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적극 도움을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 이한열 위원장 등 임원들이 11일 동두천시와 의회를 견학했다. 이날 주민자치 위원들은 시청을 방문해 최용수 동두천시장을 접견하고 시정 주요사항을 들었으며 시정홍보 영상물을 시청했다. 또한 동두천시의회에서 제135회 시의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지켜보고 동두천시수도사업소와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을 견학했다.
동두천시는 1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시 체육관계자와 선수,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경기도 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시는 이번 대회에 사상 가장 최다인 349명의 선수와 임원이 17개 종목에 출전해 그 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결단식에서 선수와 임원들은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실력 발휘와 깨끗한 경기운영으로 동두천시의 명예를 드높일 것을 다짐했다. 동두천시체육회장인 최용수 시장은 이날 그동안 훈련에 매진해온 선수와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시의 체육 역량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자"고 당부했다.
동두천시농협중앙회 권준세 지부장은 지난 7일 오후 동두천시청 시장실을 방문, 시체육발전기금 1천만원을 최용수 시장에게 전달했다. 동두천/
성경 복지재단 동두천 요양원이 주관한 제6회 경인지역 정신요양시설 합동 문화체육축제 행사가 1천200여 환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당선자, 이근호 제2청 환경보건국장, 박상국 부시장, 박수호 시의회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각급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정신장애 환우들을 위로 격려했다. 특히 이날 축제에는 성경 복지재단과 자매결연부대인 육군 제2067부대장병, 경민대학 태권도 시범단,동두천 정보산업고 관악대, 이담 풍물놀이패 등의 위로 공연이 있었다. 이날 가진 문화체육축제는 매년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9개 시설 환우들이 그동안 각종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춤과 노래 등의 장기 발표와 함께 운동경기를 통해 우의를 다져 나가고 있다.
동두천시농협중앙회 권준세 지부장은 7일 오후 동두천시청 시장실을 방문, 시체육발전기금 1천만원을 최용수 시장에게 전달했다.
동두천시 미군 현안대책위(위원장 박수호)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생연동 공영주차장에서 특별법제정촉구를 위한 3차 시민궐기대회 및 시민위로의 밤' 행사를 갖기로 했다. 이날 진행될 집회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는 정부를 상대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대책마련 촉구문채택과함께 램프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대책위는 이날 집회에서 현재 평택에서 추진되고 있는 특별법제정때 동두천도 함께 포함시켜 줄 것과 미군부대가 이전할 경우 전체 100만평 부지를 동두천시로 반환 산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요구키로 했다. 이어 2부에는 사물놀이와 라이브공연 등 문화행사와 접목,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는 무대로 마련된다. 박수호 위원장은 "시와 주민들은 반세기동안 안보의 희생양이 돼 왔는데 그 대가로 지역경제 몰락이라는 위기에 서 있다"며 "특별법 마련이 성사될 때까지 시민들의 분노는 점점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