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제11회 2021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대한민국 SNS 대상’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SNS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한 기관에 수여하는 관련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따라서 김포시는 접근성이 좋은 동영상 콘텐츠의 확대와 디자인 퀄리티를 한층 높이며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채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로 콘텐츠의 우수성과 함께 SNS를 통한 시민 소통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최우수 상과 관련해 정하영 시장은 “앞으로 위드코로나(With Corona)시대에는 온라인 채널과 콘텐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여 많은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백마도를 아십니까” 김포시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멈추지마 인디뮤직페스티벌(이하 ‘마페’)의 스핀오프(spin-off) 콘텐츠인 ‘백마도 가을소풍’을 온라인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펼쳐진 백마도 가을소풍은 지난 5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소통형 온라인 축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던 ‘마페’의 후속 콘텐츠로,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뮤지션들과 함께 김포시 ‘백마도’의 모습을 평화로운 영상미로 담아냈다. 특히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된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미지의 섬이라 불리는 ‘백마도’에서 때 묻지 않은 자연과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소소한 이야기까지 담아 페스티벌을 즐겼던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이번 ‘백마도 가을소풍’에는 완성도 높은 음악성과 연주력은 물론, 특유의 시원하고 청량한 사운드로 매년 페스티벌과 공연 섭외 1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했다. 또 TV 예능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팀이자 세계 최초 정통 카운터테너(여자 음역대를 노래하는 남성 성악가)가 포함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라포엠’, 공식 데뷔 후 순식간에 유튜브 10만 구독자를 달성하는 등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탈 음악 기반의 K-
김포아트홀에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화와 뮤지컬의 즐거움, 연극적 요소까지 더한 신개념 퍼포먼스 라이브 더빙쇼 ‘이국정원’이 펼쳐진다. 이국정원은 1957년에 제작된 한국 최초의 컬러영화이자 홍콩 합작영화라는 수식어가 붙는 영화였지만 필름이 유실됐다. 하지만 이후 2013년께 홍콩 쇼브라더스 창고에서 필름이 발견돼 정교한 리마스터링을 거쳐 원본에 가깝게 복원돼 우리나라에 돌아왔지만 끝내 소리는 찾을 수 없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대사가 기록된 대본을 발견해 이 둘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라이브 더빙쇼인 ‘이국정원’이 탄생했다. 1957년 당시 블록버스터급의 규모로 제작된 이국정원 영화는 한국의 전창근, 일본의 와카스기 미쓰오(若杉光夫), 홍콩의 도광계가 감독을 맡았고, 한국의 김진규, 윤일봉, 최무룡 등과, 중국의 우민, 양지경, 강남, 진예 등 당시 영화계를 평정한 톱스타 배우가 대거 출연해 화재를 모으기도 했다. 라이브 더빙쇼는 소리를 잃은 고전영화에 상상력을 더해 당시의 작업을 재현한 무대공연으로 배우들의 현장 더빙, 폴리아티스트의 생생한 효과음 삽입 등 영화에 맞춰 음향 작업을 하는 모습이 모두 공개된다. 영화 속 다양한 효과음은 폴리
윤순영 사단법인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 이사장이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 오픈 갤러리에서 "생태보고 한강하구에 ‘독도’가 있다" 사진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재)김포문화재단의 주최·주관으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 오픈 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개최되는 초대사진전이다. 사진전은 김포시 한강하구의 아름다운 네 개의 섬과 시암리 습지, 조강, 그리고 새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사진 13점이 선을 뵈고 있다. 한강하구 네 개의 섬이란 백마도, 홍도, 독도, 유도이며 그중 홍도는 일제강점기 간척사업으로 인해 평야가 되어 지금은 홍도평야로 불린다. 애기봉에서 내려다 보이는 월곶면, 양촌면, 하성면의 습지는 2006년 4월에 지정된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 중 가장 넓은 면적(37%)을 차지하고 특히 자연 상태를 온전히 간직하고 있는 하성면 시암리 습지의 생태적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있다. 한강하구에서 다른 강과 만나는 조강은 오염된 민물을 해독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게 하는 정화의 기능을 수행하며 애기봉에서는 조강과 북한 개풍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한강하구의 더없이 찬연한 전경, 눈을 사로잡는 철새들의 역동적인 모습은 사진전에서 확인할 수
김포시와 김포인삼축제추진위원회(김포파주인삼농협 조재열)가 개최하는 제8회 김포인삼축제 행사가 오는 10월 말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2년 연속 코로나19 지속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수삼판매 저조로 힘든 인삼 재배농가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여성과 자녀들을 위한 인삼가공품 2종과 세척 수삼 등 3품목 340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 ‘김포인삼은 건강백신을 싣고 이벤트(240명, 사연 신청과 함께 1개 구매 시 1+1 혜택 제공)와 김포인삼농가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김포인삼 힘내세요! 엄지 척 챌린지(100명, 수삼 1세트 제공)’ 등 2가지 방식으로 김포인삼 홍보와 판매에 나서고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다음날 배송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이광희 소장은 “이번 기회에 품질 좋은 김포 인삼과 가공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해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김포 인삼농가 응원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코로나19 영향으로 급격히 성장한 배달업계로 인해 이륜차 통행량이 급증한 가운데 김포지역의 올해 이륜차 교통사고가 작년 대비 무려 12.5%나 늘어나자 배달 라이더들에게 적신호가 켜졌다. 김포경찰서는 배달업 종사자의 무질서 운전 때문에 사상자가 늘어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불법이륜차 및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섰다. 11일 김포경찰서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집중단속 이유로 배달대행 서비스 활성화에 따른 교통법규 위반 행위가 1만 7045건으로 지난해 대비 313.6%로 늘어났고, 잇따른 사고 사망자 수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교통단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감염과 2차사고 예방을 위해 비대면 캠코드 촬영을 확대하고 민원다발지역을 대상으로 경찰서, 관할지구대, 파출소 합동 플래시몹(정해진 시간과 장소) 단속을 벌여 나갈 방침이다. 또 경찰은 배달 라이더들의 교통법규 위반뿐만 아니라 소음기 등 불법 구조변경으로 굉음을 유발하는 오토바이에 대해서도 현장 적발해 곧바로 김포시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김포경찰서 김권삼 교통관리계장은 “배달문화 확산 등으로 이륜차 운행이 증가하면서 사고가 잇따른
김포 하성~운양 78호선(김포한강로) 국지도가 4차선으로 확장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의 김포 하성 IC 인접 78호선 국가지원지방도(김포한강로) 4차선 확장 계획이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년)’에 반영됐다. IC는 인접 도로가 4차선 이상인 경우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국토부 계획 반영으로 하성 IC 건설도 탄력을 받게 됐다. 국토부는 5년간 신규로 추진할 국도, 국지도 사업을 담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과 미래형 도로 구현을 위한 도로관리 정책 방향을 담은 ‘제2차 도로관리계획(2021~2025년)’을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5차 계획에는 총 116개 신규 사업이 포함됐고 총 10조 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제4차 건설계획(2016~2020년)과 비교, 전체 투자규모는 0.6조 원(7.0%) 늘었다. 제5차 계획에 포함된 116개 사업은 후보구간 선정, 전문연구기관(국토연구원) 타당성 검토, 투자 우선순위 결정,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추진여부가 확정됐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총 24개 구간 신설 및 확장사업 가운데 김포 하성~운양 78호선 국지
오는 31일 사업 성패에 큰 영향을 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앞두고 김포 통합스카이타운 지역주택조합사업(김포 사우5A-1 정비구역)이 사업시행자(조합)와 조합원간 추가분담금 문제로 여전히 갈등을 빚고 있다. 26일 김포시, 조합 및 조합원 등에 따르면 사우5A-1 정비구역 지역주택사업의 승인을 코앞에 두고 조합과 조합원간 갈등이 커지면서 급기야 조합원들이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결성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비대위측은 사업 개시 6년이 지났지만 지역주택조합원들은 1900억원을 납입하고도 지금까지 한 평의 땅도 확보하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특히, 조합이 추가 부담을 시키지 않겠다고 약정하고도 억대 이상의 추가 부담을 요구해 당초 계약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조합원들이 납입한 1900억원 외에 토지 매입을 위해 4000억원이 추가로 들어야 하는 경위를 밝히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조합측은 조합원 납입 1900억원은 전체 토지매입(공동주택부지 5a-1블록) 금액의 일부로, 신탁사의 자금관리하에 지출, 정산돼 있고, 추후 PF 등을 통해 토지비 잔대금을 지급하면 언제든지 지역주택조합으로 소유권 이전 및 신탁등기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김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이 ‘코로나 19에 따른 긴급 생활안정 지원 조례’ 및 ‘김포문화재단 조사특위’ 관련 “대중영합주의적 예산 편성”, “정치공학적 계산으로 사사건건 발목잡기” 등을 상호 비판하며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지난 21일 김포시의회 제211회 임시회에서 ‘코로나 19에 따른 긴급 생활안정 지원 조례’와 관련해 초중고생 1인당 10만 원씩 현금 지급하는 63억 원의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한 반면, 국민의 힘에서 발의한 김포문화재단에 대한 행정 사무조사 건이 민주당 의원 전원 반대로 부결되면서 여야가 대립했다.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은 지난 21일 임시회가 끝난 후 발표한 성명서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해 추진한 대중영합주의적인 예산 편성으로 힘의 논리로 민의를 저버린 행위”라며 “시민들과 준엄한 역사가 심판할 것”이라고 민주당 의원들을 비판했다. 이들은 “상임위 통과가 어렵게 되자 부결시켰다가 다수당 힘의 논리로 다시 본회의에 부의해 통과시킴으로써 민의를 저버린 민주당의 행위는 의회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시키는 행태”라고 꼬집었다. 그리고 국민의 힘 김종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포문화재단에 대한 행정 사무조사
김포시의회가 오는 6월 1일 제210회 정례회 개회 2020회계연도 결산 심사 및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 착수한다.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가 오는 6월 1일부터 23일간 일정으로 제210회 정례회를 열고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2020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2020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승인안 ▲조례‧규칙안 16건(의원발의 1건) 기타안 4건 등 총 23개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회기 첫 날인 6월 1일 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안건 상정과 시의원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이어 2일부터 9일까지 의회사무국, 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출자법인 등을 대상으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진다. 10일부터 14일까지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14일부터 17일까지는 2020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의결한다. 이어 18일부터 22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로부터 회부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을 심사·의결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은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