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지역문화 불균형 해소와 전문적인 교육 및 공연기회를 제공해 시민예술가를 육성하는 ‘찾아가는 문화체험 우리동네 아트 트럭’ 교육을 다음달 8일부터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에 진행될 교육 과목은 직장인 밴드(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죽전야외음악당)와 사물놀이(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죽전야외음악당), 마술(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구성농협), 해금(매주 월요일 오후 1시30분, 구성농협), 한국무용(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용인시문예회관), 탭댄스(매주 월요일 오후 3시, 용인시문예회관)이다. 아트 트럭을 통해 각 거점에서 문화예술 교육을 받은 교육생과 전문 아티스트는 10월 말 기흥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아트 트럭 페스티벌’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6월 1일부터 가능하다.(문의: 031-260-3330)/용인=최영재기자 cyj@
<속보>용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관련 인사를 둘러싼 잡음들이 수개월째 이어져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는가 하면 용인시축구센터 등 시 산하기관 고위 인사들의 용퇴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본지 5월21·26일자 9·18면 보도) 1956년생 고위 공직자들의 명예퇴직(이하 명퇴) 여부가 공직 안팎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물론 인근 성남과 수원의 경우 ‘시정에 부담이 되지 않겠다’며 1956년생 서기관들이 지난해말 일제히 명퇴해 공직 안팎의 찬사를 받은 반면 용인시의 경우 자리 지키기에 급급하다는 비판속에 일부 사무관들이 전격 명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나머지 공직자들의 용퇴가 잇따를지 주목된다. 우선 오는 6월 정년을 맞는 1955년생 사무관 3명과 1956년생 12명 등 용인시 사무관급 이상 공직자들을 둘러싼 가장 큰 관심사는 유봉석 교통관리사업소장 등 3명의 1956년생 서기관들의 동정. 이미 도는 물론 성남, 수원 등의 1956년생 서기관들이 지난해 모두 물러나면서 공직 안팎의 압박에도 불구, 자리를 지켜온 이들 가운데 이재문 수지구청장의 경우 수차례에 걸쳐 ‘적당한 시기에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오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골탈태’ 공인 청와대 ‘규제개혁장관회의’ 이어 규제개혁 우수지자체 시상식서도 전국 지자체 대표로 우수사례 발표 규제개선 총력… 투자유치 결실 전국 최초 각 구청마다 건축허가과 설치 불합리한 법령·제도 개선 최우선 시행 타 지역 이전하려던 녹십자 재투자 확정 제일약품 등 공장 증설 일자리 창출효과 올들어 투자유치협약 11건 9127억 성과 “용인의 도약은 지금부터가 진짜” “현장행정이 규제개혁으로, 규제개혁은 기업투자 유치로, 기업투자 유치는 곧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이는 세수증대와 균형예산이 되며 결국 시민의 문화복지 증대는 물론 삶의 질 향상과 도시발전 성장으로 맞물려서 돌고 돌아 크게는 국가경제와 전국민의 삶의 질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진정한 힘이 됩니다.” 소위 잘나가는 언론인에서 정권창출의 주역으로, 다시 풀뿌리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핵심인 기초자치단체장으로, 그것도 광역과 기초를 합해 열손가락 꼽히는 100만 대도시인 용인시의 시장으로 ‘규제개혁 전도사’란 별칭이 붙은 정찬민 용인
용인시 지곡초등학교 인근에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를 건립하려는 업체와 주민들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26일 새벽 업체가 공사를 강행하면서 주민과 충돌했다.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지곡초 옆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연면적 4천766㎡) 건축주인 ㈜실크로드시앤티 측은 이날 오전 5시30분부터 공사를 재개했다. 지난 1월27일 주민 반발로 공사가 중단된 지 넉달여만으로, 지난 14일 법원에서 공사중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데 따른 것이다. ㈜실크로드시앤티 측이 중장비와 인부 30여명을 동원해 공사장 진입과정에서 입구를 막고 있던 주민들과 몸싸움이 벌어져 30여분만에 작업을 중단했다. 주민들은 업체 측의 공사 강행에 이날부터 무기한 집단 등교 거부를 결정했다. 지곡초 교장은 “등교 시간인 9시 이후 출석 확인 결과 재학생 334명 중 50여명이 등교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상적인 수업은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콘크리트 연구소 건립 반대 대책위는 “연구소에서 다루는 화학물질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고, 공사 과정에서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문제는 물론 소음과 분진, 진동으로 인해 교육환경, 주거환경이 침해될 것&r
지인과 함께 여행을 떠난 40대 남성이 한달여째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용인 기흥구에 사는 K(45)씨는 지난 1일 가족들에게 “지인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말한 뒤 집을 나섰지만 이날 현재까지 25일째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지난 5일 가족들은 경찰에 미귀가 신고했고,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 결과 지난 3일 강원도 인제 부근에서 휴대전화가 마지막으로 꺼진 것으로 확인했다. 조사결과 K씨는 지난 1일 서울에서 북한이탈주민 A씨를 만났으며 A씨 차량을 이용해 강원도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A씨는 K씨의 휴대전화가 꺼진 인제까지 함께 동행했으며 K씨가 A씨에게 5억원을 빌려준 사실도 확인됐다. 이들은 2~3년 전 취미로 스킨스쿠버를 하며 서로 알게 된 뒤 가까워져 함께 여행을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K씨가 살해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며,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지만 물증을 확보하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에서 A씨는 “돈을 빌린 것은 맞지만 강원 인제에서 A씨와 헤어져서 행방을 모르겠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강원 인제 일대 야산을 수색하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사물인터넷 활성화를 위해 용인 관내 초·중등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물인터넷 교육’을 추진한다. 지자체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사물인터넷 교육은 다양한 분야와 융합되는 최신의 사물인터넷 서비스들에 대한 체험과 아이디어 기획, 설계 및 제작으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초·중등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사물인터넷의 기본 동작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고, 직접 설계한 제작물과 SW를 상호 연동·제어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진행으로 스스로 사물과 소통하며 즐겁고 창의적으로 문제해결력을 키워나가도록 진행된다. 박재신 진흥원장은 “12개 학교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교육 대상 학교를 확대하고, 스마트 로봇과 스마트 홈 등 주변 사물을 활용해 실생활 속에서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속보> 용인시 고위 공직자 출신 용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관련 인사를 둘러싼 잡음들이 수개월째 이어지면서 공직은 물론 지역사회에서조차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는 가운데(본지 5월 21일자 9면 보도) 용인축구센터 등 시 산하기관 고위 인사들의 용퇴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시장이 바뀌면서 자진 사퇴 등의 각종 이유로 전면적인 물갈이와 인사혁신이 이뤄졌던 민선 4, 5기와 달리 정찬민 시장 취임 이후 산하기관 고위직 인사들이 1년여 가까이 자리를 지키면서 오히려 시장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는 여론마저 거세지고 있어 주목된다. 25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정찬민 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전문성과 공정성 등의 인사원칙을 천명한 이후 현재까지 시 산하기관 중 용인도시공사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용인청소년육성재단, 용인문화재단 등이 공개모집을 통해 대표이사 등을 선임했다. 이에 따라 용인도시공사는 김한섭 전 경기도건설본부장이,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박재신 전 시의원, 용인청소년육성재단은 류종수 전 시디지털진흥원장이 새롭게 수장으로 선임됐고, 용인문화재단은 김혁수 대표이사가 재선임돼 근무중이다. 반면 과거 시장 이취임과 동시에 교체됐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총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에 뚜렷한 연고가 없는 정치권 인사들이 잇따라 얼굴을 내밀면서 ‘철새정치’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선거구 분리·확대가 사실상 확정적인 용인의 경우 비례대표인 백군기(새정치민주연합), 이상일(새누리) 의원이 당협(지역)위원장으로 각각 활동중이지만 뚜렷한 연고가 없는데다 총선 이후 다시 사라질 것 아니냐는 의문까지 제기되면서 일부에서 거부 움직임까지 나오는 등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21일 여야 등에 따르면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선거구 헌법 불합치’ 결정에 따라 용인 갑·을·병 3곳의 지역구 모두 선거구 분리대상이 되면서 사실상 선거구 확대가 확정적으로 여겨지면서 현재까지 20여명이 넘는 출마예상자들이 자천타천 얼굴 알리기에 나선 상태다. 그러나 지역구 출마를 염두에 둔 이들 가운데 일부 인사들의 경우 정작 용인에 단 한차례도 주소를 둔적이 없거나 선거철 이후 지역을 떠나는 등 뚜렷한 연고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철새정치’ 논란이 불붙고 있는 상태다. 특히 여야의 당협(지역)위원장으로 활동중인 비례대표 백군기(용인갑), 이상일(용인을) 의원의 경우도 당협(지역)위원장 낙점되기 전까지 용인과 이
정찬민 용인시장이 하수종말처리장의 슬러지처리장에서 발생한 악취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인근 주민과 화성 동탄신도시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자 즉각 공장가동을 중단하는 용단을 내려 주목된다. 21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4시 긴급 대책 회의를 갖고 악취 발생 제거를 위한 전면 시설 교체를 위해 오는 25일 용인시 농서동 환경자원화시설의 가동 전면 중단을 결정했다. 시는 또 당초 1억5천만원을 들여 탈취로 열교환기 등 일부 시설만 교체하기로 했던 계획을 37억여원을 투입해 시설을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시 예산으로 시설 전면 교체 작업을 한 뒤 추후 코오롱 환경서비스㈜와 별도로 비용 부담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용인시로부터 위탁운영을 넘겨받은 코오롱 환경서비스㈜는 지난 2009년 이 시설을 건립하고 턴키방식으로 시에서 연간 약 59억원을 운영비로 받아왔다. 시 관계자는 “하수종말처리장 슬러지 처리 중단으로 시설교체작업 완료까지 하루에 2천여만원의 처리비용이 들겠지만 주민 불편을 감안해 전면교체를 결정했다”며 “대규모 시설 교체 작업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코오롱 환경서비스㈜ 슬러지 처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7일 낮 12시30분 용인시청 1층 로비에서 용인시 문화가 있는 날 ‘정오의 문화 디저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출연해 ‘단발머리’, ‘L.O.V.E.’,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아리랑’ 등을 환상의 하모니로 들려준다. 지난 2000년 초 결성된 메이트리는 인간의 목소리로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소리를 최대한 아름답게 표현하고자 노력하는 5인조 혼성 아카펠라 그룹이다. 세련된 느낌의 자작곡과 섬세한 편곡, 파워풀한 보컨 드럼, 하나되는 화음을 통해 그들만의 색깔을 창조해내는 메이트리는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리얼그룹’의 내한공연 오프닝을 장식하면서 주목받았다. 국내 아카펠라 그룹 최초로 예술의전당에서 총 5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던킨도너츠, KTF, 브라보콘, 알로에마임, 현대카드, 경인 OBS TV, SKT 되고송, 흥국생명 등의 CM송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올해 1월부터 매월 1회씩 열리고 있는 ‘정오의 문화 디저트’는 뮤지컬 배우 이태원,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팀 옹알스, 재즈밴드 필윤밴드, 라이노 어쿠스틱 등이 출연했으며, 시청 로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