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은 용인FC 소속 이재형 선수가 U-19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고 19일 밝혔다. FC는 이번 발탁이 단순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용인 지역에서 성장한 유망주가 연령별 국가대표로 도약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평가했다. 이 선수는 용인에서 태어나 포곡초등학교와 지역 유소년 클럽인 모현FC U-15를 거쳤다. 2007년생으로 빠른 스피드와 과감한 오버래핑, 높은 수비 집중력을 갖춘 측면 수비 자원으로 평가된다. U-17·U-18 연령별 대표팀 경력을 비롯해 K리그 유스 챔피언십 MVP 수상 등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최근 쿠팡플레이 ‘넥스트 레전드’를 통해 대중에게도 인상을 남겼다. 이재형 선수는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좋은 경험을 통해 더 배우고 성장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 팀에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FC는 앞으로 지역 기반 유소년 시스템을 바탕으로 성장한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엄교섭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처인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엄 예비후보는 “정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이라며 “처인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다시 한 번 도전한다”고 밝혔다. 엄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도의원으로 일했던 시간 동안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해왔다”며 “예산 한 줄, 사업 하나에도 처인구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처인구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산업 구조 변화, 급격한 인구 증가 등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기회는 분명하지만 준비되지 않으면 위기는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과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이제는 경험과 실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 정책 방향을 지역 성과로 완성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갈등이 아닌 소통, 분열이 아닌 화합의 정치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엄 예비후보의 5대 공약은 ▲반도체 중심 도시 조성-중부권광역특급철도(JTX), 경강선 연장 등을 통한 처인 전철 시대 조
이천시는 지난 17일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자 11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해 현장의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안전보건공단 김정희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의는 일상생활 및 외부 근로 시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사전교육과 안전사고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는 공공근로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안전보건 지침과 사례를 포함해 구성됐다. 특히, 실제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서의 안전은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 작은 부주의나 방심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항상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근로자들에게 공공일자리는 단순한 일자리가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
이천시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는 2.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표준지 수는 3332필지로 전년 대비 1필지 증가했다. 이용 상황 별 상승률은 주거용 2.05%, 상업용 2.19%, 주상용 1.81%, 공업용 3.02%로 조사됐다. 읍·면·동 별로는 진리동(3.9%)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호법면(3.86%), 대포동(2.76%) 순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표준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김경희 시장은 “3332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되는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표준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여주시는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 미래 축산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축산 실습시설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 낙농실습장의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학생과 예비 축산인들이 실제 축산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첨단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축된 실습시설은 사업비 9억 원을 들여 로봇착유기, 착유기, 원유냉각기, 휀 및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등 스마트 축산 핵심 기술을 활용한 낙농 교육·실습 장비가 마련됐다. 이번 낙농 실습시설 구축을 통해 교육생들의 가축 사양관리, 환경관리, 질병예방 등 축산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축산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택 축산과장은 “스마트축산 실습시설 구축을 통해 미래 축산업(낙농)을 이끌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축산 기술 확산과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여주시는 오는 27~28일까지 세종시장 하동 제일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전통주와 함께하는 여주장터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지역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며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가수 춘길, 채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여주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통주 시음 행사와 함께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와 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여주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터형 축제로 운영돼, 시민들에게는 지역 상권을 응원하는 소비의 장을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작물 재배와 원예 활동으로 시민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도시농업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전문성 있는 관리사 양성 과정까지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치유농업과 반려식물을 결합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 과정도 마련했다. 과정은 어린이농부학교(25명), 도시농부학교(25명), 반려식물 원예치료(30명), 도시농업관리사 육성 교육(30명), 찾아가는 반려식물 분갈이 케어서비스(공동주택 10곳) 등이다.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육성교육’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gugal0406@korea.kr)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숙희 농촌테마과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식물 재배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 환경 교육, 치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기업의 기술유출 예방과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6개 중소·중견기업은 지난 17일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두 달 여의 기간 동안 ▲보안컨설팅 ▲기술유출 방지 서비스 ▲보안장비(방화벽) 임대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시는 선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취약도와 기술보호 필요성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절차에 착수할 방침으로, 기술보호 지원사업에 지원한 상당수의 기업이 내부정보 유출 시도나 랜섬웨어 감염 등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을 고려해 기업별 상황에 맞춤형 보안서비스를 지원한다. 보안전문가가 현장을 진단해 보안 환경을 점검해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고, 자체 보호대책 수립도 지원한다. 아울러 심층 컨설팅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보안규정 제정과 중·장기 관리계획을 반영한 ‘맞춤형 마스터플랜’을 제공해 자율적 보안체계 수립을 돕는다. 김시봉 반도체정책과장은 “1차 사업 모집을 통해 반도체 기업들이 체감하는 보안에 대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사업 필요성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며 “2차 지원사업에서도 기업들이 실질적인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
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와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와 해외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구성회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 회장과 임원진, 조당호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대표이사, 김기태 처인노인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와의 협약에 따라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연꽃마을과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해외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한국문화(K-Culture) 확산과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국제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협력키
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세브란스병원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용인서울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 시행에 앞서 용인특례시와 지역 내 의료기관이 협력한 것은 퇴원한 환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을 통해 돌봄서비스가 잘 이뤄진다면 환자들이 재입원하거나 의료서비스를 탐색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민들이 편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하고 동참한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5개 의료기관은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통합돌봄 서비스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퇴원(예정) 환자 중 재가복귀에 의료돌봄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다 의료기관은 퇴원 후 전환기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연계해 의뢰하고, 시는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