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환 인천시의회 의원이 최근 서울시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2021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의회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23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2021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시민 대상’ 시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가 주관한 이 상은 정치·행정·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김국환 의원은 제8대 인천시의회 의원으로 전반기에는 문화복지위원회, 후반기는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 코로나19에도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실을 분리·신설해 예결위의 재정전문성을 강화하고 인천시 살림살이를 꼼꼼히 챙겨 시민의 질 향상과 인천시 균형발전에 힘썼다. 특히 연수구 영락원 정상화에 기여한 공로가 컸으며 투철한 사명감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힘쓴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국환 의원은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다”며 “결과가 이렇게 상을 받게 됐는데,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의원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앞으로 항만에서의 노동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항만안전특별법 제정으로 항만노동자 재해 예방을 위한 새로운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인천남동갑)이 대표발의하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대안으로 반영된 항만안전특별법 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지난 4월 평택항 컨테이너사고, 5월 부산신항 물류센터 지게차사고 등 항만에서의 노동자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고 발생해 왔다. 항만은 그간 안전사각지대와 같았다. 맹성규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4개 국가무역항에서 지난 5년 간(2016~2020) 총 24명이 사망, 연평균 5명의 노동자가 항만에서의 산업재해로 세상을 떠났다. 노동자 1만명 당 산재사망 노동자수 비율을 나타내는 사망만인율의 경우 항만하역분야(1.49)가 전체 산업(1.04)보다 1.5배 가량 높았다. 이에 맹 의원은 비극적 산업재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항만 노동자의 안전을 담보하는 항만안전특별법 제정안을 6월 7일 대표발의했다. 맹 의원의 항만안전특별법 제정안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같은 당 최인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항만운송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병합심사
인천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개방형 경로당 북 카페 벽화 그리기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여러 차례 추진 일정이 변경된 끝에 참가인원을 축소하고 작업 기간도 3일로 연장했다. 벽화 그리기작업에는 김상훈 단장이 이끄는 ‘우리동네 벽화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벽화그리기를 통해 ‘富유하고 平온한’ 지역공동체 의식을 제고하는데 이바지 한 공로로 봉사단체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벽화봉사단은 회원 대다수가 일반 직장인으로 구성된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매달 정규 2회의 벽화봉사와 무료급식소, 양로원에 인테리어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상훈 단장은 “우리의 창작으로 이뤄진 벽화를 새겨 넣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 “주민들이 그림을 통해 즐거워하고 교류도 나누는 편안한 쉼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만숙 부평6동 경로당 총무는 “경로당이 문화가 있는 예술작품이 담긴 공간으로 탄생, 주민들이 행복하게 이용할 것이 기대되며 하루 빨리 북 카페가 개관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복지관은 향후 2단계로 희망 구립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사업을 전개, 시설 이미지를 개
인천시 계양산성박물관(관장 김인수)은 ‘고고챌린지’를 통해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SNS 캠페인 ‘고고(GO!GO!)챌린지’는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으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해야 할 행동을 각각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양산성박물관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GO! 친환경 제품 늘리GO! 메시지와 함께 박물관 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고 박물관 관람객에게 홍보할 것을 약속했다. 계양산성박물관은 다음 캠페인을 이어갈 참여기관으로 계양구여성회관을 지명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혹서기 취약가구 10명에게 여름나기용 생활용품으로 여름이불과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청천1동 특화사업인 여름·겨울나기사업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 등 여름용품 부재로 폭염에 건강이 우려되는 가정에 희망하는 여름나기 생활용품을 미리 조사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활동이다. 협의체는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안전을 위해 협의체 위원장이 대표로 거동 불편 주민에게만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김성권 위원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평소 살피지 못한 이웃들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무더운 여름동안 함께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정근 청천1동장은 “매년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이웃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시원한 여름나기,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통해 혹한기·혹서기 취약 가구에 냉·난방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동 새마을부녀회로부터 한방 삼계탕과 계절과일 꾸러미 50개를 기부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주새마을금고(이사장 이종만) 후원으로 어르신 대상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센터는 매주 목요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밑반찬 지원에 기부 받은 삼계탕과 과일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정복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삼계탕을 드시고 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기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복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찬우 간석2동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부녀회 회원들과 인주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공모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시민들의 사이버 학습공간인 ‘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가 업무이관으로 새롭게 단장함에 따라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센터(cyber.incheon.kr)에 신규 회원가입을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시민 2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내 학습과 수료완료시 당첨확률은 올라간다. 수료기준은 진도율 60% 이상이다. 이와 함께 ‘환경 우수사례 공모전’도 진행한다. 인천 소재 기관, 기업, 단체 및 마을공동체, 학습공동체 등은 오는 8월 13일까지 환경과 관련된 우수사례 공모에 지원가능하다. 지구환경, 기후변화, 에너지, 환경오염 등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 프로젝트 및 실천형 프로그램 우수사례로서 친환경, 자원순환(업사이클링), 제로웨이스트, 플라스틱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관련 분야를 공모주제로 선정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itle.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이 정치적으로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마감된 서구을 조직위원장 공모에 모두 5명이 참여했다. 조직위원장에겐 사고당협을 재건하는 역할이 주어진다. 사실상 차기 당협위원장으로 앞으로 지역구 당원들을 이끌고, 지방선거에서 기초·광역의원 공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서 눈에 띄는 이름은 정일우 시당 부위원장이다. 그는 서구갑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학재 시당위원장 최측근으로, 이 위원장의 서구청장 시절부터 함께 하고 있다. 그는 이 위원장의 서구청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고,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냈다. 지금도 시당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일하는 등 20년의 정치 여정을 함께 하고 있다. 당연하게도 정일우 부위원장의 주요 활동무대 역시 이학재 위원장이 당협위원장으로 있는 서구갑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역 당원들 사이에서 정 부위원장의 서구을 조직위원장 공모 참여에 이 위원장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냔 지적이 나온다. 측근을 통해 서구을 당협까지 차지하면 내년 지방선거 시장 경선에서 보다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는 계산이 있다는 얘
딸을 학대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와 계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는 살인과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 A(28)씨와 계부 B(27)씨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 동안 아동 관련 기관의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적용한 혐의를 그대로 인정했다. 그 동안 피고인들은 아동학대와 방임 혐의는 인정했으나, 살인 혐의는 고의성이 없고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부인해왔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휴대전화 사진이나 부검 등 여러 증거를 봤을 때 피해 내용에 대한 사망한 피해자 오빠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며 "범행 내용을 보면 살인 의도가 있다고 인정할 수 있다"고 봤다. 또 "피해자의 사망 당일 보호조치가 없으면 사망 가능할 정도의 상태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대 내용과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인정할 수 있다"고도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3년 이상 지속적인 학대와 가혹행위를 가하고, 음식과 물마저 제한했다"며 "피해자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고립감과 공포, 슬픔 역시 말로 표현할
인천시 계양구는 양궁선수단이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충북 보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32회 한국실업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한우탁 선수를 주장으로 김종호, 박민범, 조대진 선수가 포함된 계양구청 양궁팀은 단체전 4강에서 광주광역시 남구청을 6대 0으로 이긴 뒤 결승전에서 청주시청을 5대 1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거리별 개인종목에서도 김종호 선수가 30m 1위, 박민범 선수는 30m 3위와 90m 3위를 차지했으며 컴파운드 부분 개인전에서는 윤영준 선수가 세계랭킹 1위 선수를 이기고 1위로 금메달을 획득해 겹경사를 누렸다. 계양구청 양궁선수단 서거원 총감독과 박성수 감독은 “항상 양궁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도와주시는 구에 감사하며, 더욱 열심히 훈련해 다가오는 전국체전과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