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동연, 재선 경기도지사 도전 선언…“본선서 100% 승리 자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저 김동연, 본선에서 100퍼센트 승리를 자신한다”며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지사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환으로 이날 안양시에서 ‘안양역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 선포식’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 본선거와 관련해 “단 1퍼센트 패배의 변수도 허용하지 않는 승리의 상수가 될 것이다. 경기도뿐 아니라 31개 시군구 석권을 이끌 자신이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지사는 “저의 ‘제1 과제’는 분명하다. 이재명 정부를 성공한 정부로 만드는 일”이라며 자신이 ‘국정 제1동반자’임을 거듭 강조하면서 ‘손에 잡히는 3대 프로젝트’ 이행을 약속하는 등 민선9기 비전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이번 경기지사 선거를 “경기도 현장책임자를 뽑는 자리다. 대통령을 위해, 경기도를 위해, 31개 시군구 우리 동네를 위해, 일할 사람, 일 잘할 도지사를 뽑는 선거가 바로 이번 선거”라고 설명했다. 그는 민선8기 도지사로서 지역화폐, 기본소득 등 과거 도지사 시절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한 정책사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경기 RE100' 시행, ‘100조 투자
- 한주희·마예린 기자
- 2026-03-12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