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감염학회 등 감염학계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을 요구한 가운데 24일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수습기자 ]
대한감염학회 등 감염학계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을 요구한 가운데 24일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수습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왼쪽에서 세번째) 24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투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수습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투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수습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투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수습기자 ]
정부의 의료 정책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순차적 집단휴진에 들어간 21일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에서 전공의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수습기자 ]
정부의 의료 정책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순차적 집단휴진에 들어간 21일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에서 전공의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수습기자 ]
20일 신대호수사거리 고가도로의 방음터널에서 발생한 화재의 잔해를 관계자들이 치우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수습기자 ]
20일 신대호수사거리 고가도로의 방음터널에서 발생한 화재의 잔해를 중장비와 관계자들이 치우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수습기자 ]
20일 화재가 발생한 신대호수사거리 고가도로의 방음터널 밑 사거리의 교통 통제를 하던 경찰이 뼈대만 남은 방음터널을 바라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