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0 (토)
대한감염학회 등 감염학계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을 요구한 가운데 24일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수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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