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 법인 출범식에 참석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박정 국회의원, 임오경 국회의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최선욱 경기신문 대표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5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 법인 출범식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사진 왼쪽)이 김진기 경기도문화체육관광국장에게 법인설립인가증을 전달받은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5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 법인 출범식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법인설립준비위원회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5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 법인 출범식에서 최만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5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 법인 출범식에서 임오경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5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 법인 출범식에서 박정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5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 법인 출범식에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5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 법인 출범식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삼성화재가 지난해 접수한 자동차 대(對) 전동킥보드 사고가 2017년의 8배인 1천447건에 달했고, 올해 들어서도 5월까지 777건이 접수 됐다고 밝힌 4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인근 거리에 전동킥보드가 세워져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삼성화재가 지난해 접수한 자동차 대(對) 전동킥보드 사고가 2017년의 8배인 1천447건에 달했고, 올해 들어서도 5월까지 777건이 접수 됐다고 밝힌 4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시청 인근 거리에 전동킥보드가 세워져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