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경기지역 종교, 시민, 청년, 환경 단체 관계자들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일본 정부 규탄 경기지역 종교・시민사회・생협・청년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28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경기지역 종교, 시민, 청년, 환경 단체 관계자들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일본 정부 규탄 경기지역 종교・시민사회・생협・청년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27일 화성시 마도면 마도IC에서 열린 봉담-송산 고속도로 개통식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27일 화성시 마도면 마도IC에서 열린 봉담-송산 고속도로 개통식에서 이한규 경기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27일 화성시 마도면 마도IC에서 열린 봉담-송산 고속도로 개통식에서 송옥주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27일 화성시 마도면 마도IC에서 열린 봉담-송산 고속도로 개통식에서 이성준 경기동서순환도로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27일 화성시 마도면 마도IC에서 봉담-송산 고속도로 개통식이 열렸다. 봉담-송산 고속도로는 화성시 마도면 쌍송리에서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를 연결하는 18.3㎞의 길이로, 서오산분기점에서 송산마도 나들목 주행시간이 44분에서 18분으로 26분 단축, 주행거리는 8.3km가 단축된다. 사진은 28일부터 개통되는 봉담-송산 고속도로 마도IC 인근의 모습.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27일 화성시 마도면 마도IC에서 열린 봉담-송산 고속도로 개통식에서 고속도로 개통을 축하하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봉담-송산 고속도로는 화성시 마도면 쌍송리에서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를 연결하는 18.3㎞의 길이로, 서오산분기점에서 송산마도 나들목 주행시간이 44분에서 18분으로 26분 단축, 주행거리는 8.3km가 단축된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27일 화성시 마도면 마도IC에서 열린 봉담-송산 고속도로 개통식에서 고속도로 개통을 축하하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27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앞에서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대학생노동조합,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 등 관계자들이 지방대학 위기 정부대책 및 고등교육정책 대전환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