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디지털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DDC AI-시민대학 수강생을 오는 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명사 특강과 실생활 및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격증 실습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오는 17일 평생학습관에서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 라는 주제로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일상과 미래 사회의 변화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또, 시민들이 단순한 인공지능(AI) 소비자를 넘어 전문성을 갖춘 창조적인 콘텐츠 생산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AI 활용지도사 2급 자격 과정을 운영한다. 자격 과정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월요일(총 6회)에 진행되며 ▲디지털 페르소나 및 이미지 생성 ▲디자인 자동화 ▲AI 보이스 및 오디오 복제 ▲시네마틱 AI 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집인원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비는 본인 부담해야 한다. DDC AI-시민대학의 두 강좌 모두 오는 9일부터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동두천시는 지난 3일 김은미 큰사랑노인복지센터장을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김은미 명예시장은 큰사랑노인복지센터 시설장과 요양보호사교육원 대표, 어르신병원안심동행사업 수행기관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했다. 또 큰사랑봉사회, 주민자치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등 여러 단체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명예시장으로 위촉됐다. 이날 김 명예시장은 직원 월례조회 참석 후 홍보미래담당관, 복지정책과, 반다비체육센터, 미디어센터, 오르빛도서관, 글로벌인재교육센터 등 시청 주요 부서와 시설 현장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동두천시 대표 관광지인 자연휴양림과 림스파, 놀자숲을 둘러보고 그간 운영 성과와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1일 명예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김 명예시장은 “3월 명예시장으로 위촉해 주심에 감사하고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1일 명예시장 역할을 잘 수행하여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으로 잘 녹아들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는 지난 3일 시장실에서 제휴카드 적립기금 7260만 원을 동두천시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덕 시장과 NH농협은행 최우영 동두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전달된 기금은 동두천시청 법인카드 및 보조금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0.1~1.0%)을 포인트로 적립한 금액으로 조성됐다. NH농협은행은 2012년부터 동두천시와 제휴카드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적립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동두천시 애향장학금 등으로 사용되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전달해 주시는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생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초등학생 입학축하금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방문 신청 방식과 더불어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도입해 학부모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며,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3일부터 9월 2일까지 6개월간이며, 지급은 신청 확인 후 한 달 이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동두천시 입학축하금을 검색해 진행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 아이들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시는 교육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경기도 동두천시는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를 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부터 2002년 1월 1일생까지)으로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1인당 100만 원(분기별 2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도서 구입, 주거비,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다음달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과 관련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경기지역화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11세~18세(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출생) 여성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과는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연 1회 신청 시 최대 16만 8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 24 사이트에서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4일 부터 예산 소진 시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2027년 1월 1일 자동 소멸된다. 기타 문의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두천시 가족지원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를 다음달 30일까지 실시한다. 임업직불제는 임가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가치 향상을 위해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경우 지급 대상이 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청 공원녹지과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영세임업인과 고령층의 안정적인 임업 경영을 지속하고 지속 가능한 임업 발전을 촉진하는 제도”라며 “대상자임에도 신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은 노후 승강기 교체 공사 시행에 따라 다음달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꿈나무정보도서관은 2005년 개관 이후 약 20년이 경과한 시설로, 설치된 승강기의 내구연한 도래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체 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승강기 철거 및 신규 설치 과정에서 분진과 소음이 발생하고 공사 자재 적치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이용자 보호와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도서관 시설 전체와 도서 대출·열람 서비스를 임시 중단한다. 휴관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르빛도서관, 동두천시립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2곳, 남산모루 작은도서관과 종합운동장 지혜의 등대 등 작은도서관 2곳, 스마트도서관을 대체 이용 시설로 안내하고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5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2026 동두천양주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는 2026 경기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화해중재단 확대 운영을 통한 학교 현장 갈등 사안의 교육적 회복 지원, 화해중재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총 3영역으로 관계성장프로그램의 이해와 실제,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이해,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 역할의 이해와 실제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동두천양주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요청 건 사안 분석 및 경미한 사안의 심의 요청 현황, 화해중재 및 대화모임의 필요성 등을 연수에 반영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화해중재위원으로서의 기본 소양 및 역할 인식, 화해중재 역량 강화 ▲학교 내 갈등 사안의 체계적·전문적·교육적 해결 지원 강화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학교 내 갈등의 원만한 해결 등을 기대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화해중재단 역량 강화를 통한 갈등 당사자들의 관계 회복, 갈등의 교육적 해결로 학교 교육력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가 정부가 검토 중인 과천 경마장 이전 부지로 미군 반환공여지인 짐볼스훈련장 부지를 제시했다. 25일 시는 활용 방안을 찾지 못했던 반환공여지를 국가 정책사업과 연계해 도시 발전의 계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동두천시 광암동에 위치한 짐볼스훈련장은 약 1195만㎡ 규모의 미군 반환공여지로 수도권 내에서도 보기 드문 대규모 부지다. 장기간 군사시설로 사용되며 개발이 제한됐고, 반환 이후에도 체계적인 활용이 이뤄지지 못했다. 시는 이 부지를 국가 단위 대형 정책사업을 수용할 수 있는 전략적 공간으로 보고 있다. 75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광범위한 미군 공여지를 제공해 온 도시인 만큼, 반환공여지를 국가 발전과 연계해 활용하는 것은 도시 구조를 전환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짐볼스훈련장 부지는 산악 지형을 활용한 체류형 복합 레저·체험 공간 조성에 적합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핵심 시설은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경사 지형과 산림은 체험·휴식 공간으로 연계해 차별화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짐볼스훈련장은 수도권 내 대규모 정책사업을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적 잠재력과 입지 경쟁력을 갖춘 부지”라며 “정부와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