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고봉·용현초등학교가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로부터 최근 ‘아토피·천식 인증 안심 학교’로 인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아토피·천식 인증 안심 학교’는 질병관리본부 등으로부터 안심 학교로 선정된 후 1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학교 중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곳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최종평가를 거쳐 최종 모범 안심 학교로 인증한다. 고봉초교는 2014년, 용현초교는 지난해부터 안심 학교로 선정돼 현재까지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중심 예방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왔다. 일산동구보건소와 덕양구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 환아를 위한 보습제 지원, 학생·학부모·교사 등 대상자별 맞춤교육, 저소득층 가구 실내환경 개선사업, 생태체험학습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아토피 질환은 더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질병”이라며 “앞으로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의 질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수원남부경찰서는 2016년 경기남부경찰청 30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112치안종합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남부서 112종합상황실에서는 사건 초기에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황별 대응요령 등을 모아 신고출동 업무 메뉴얼을 제작·배포했다. 또 112신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선지령·선응답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거나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는 중요 사건·사고 발생 시, 형사·교통 등 기능에 관계없이 가장 가까운 경찰관이 우선 출동해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 특히 이날 대전 서부경찰서에서 우수한 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112종합 상황실을 방문,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112 초동조치 요령 등을 파악하고 돌아가는 등 타 경찰서에서도 수원남부서 112종합상황실의 업무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문수 수원남부서장은 “단순히 지역주민과 가까이 하는 것을 넘어 경찰관 한명 한명이 주민 곁으로 한걸음 다가가 주민의 불안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하다”며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출동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
함진규 의원(새누리·시흥갑)이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 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은 국회 상임위원장, 국회의원, 언론사 대표, 시민사회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된다. 함 의원은 제20대 국회에서 지역발전 및 소외된 계층을 위해 총 23건의 법안 대표발의를 비롯, 100%의 국회출석율과 활발한 의정활동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진규 의원은 “시국이 어려울 때 받은 상이라 그 의미가 더 크고, 늘 성원해주시는 시흥시민께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며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군포1·2·대야행정복지센터와 군포시니어클럽이 진행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마을 환경 가꾸기 사업이 불법 쓰레기 배출량을 감소시킨 사실이 알려져 호평을 받고 있다. 26일 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3월부터 11월 말까지 어르신 5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군포1·2·대야동 지역 내 쓰레기 무단 투기 장소를 관리하도록 했다. 그 결과, 어르신들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물을 4천35건 배포했으며, 3천175건의 종량제 봉투를 이용한 쓰레기 배출지도와 3천919건의 불법 쓰레기 배출 단속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 지난 9월 3개 동 주민 1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108명)의 98.1%가 어르신들의 활동에 만족하고, 실제 동네 환경도 좋아졌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흠 행정복지센터장은 “환경가꾸기 사업 이후 쓰레기 불법 투기 상습 지역에서 내 집 앞 종량제 배출 세대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지역주민 만족도가 높고, 어르신들이 경제적 이익과 자부심을 얻을 수 있는 사업을 내년에도 유지·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연천군사회복지사협회는 최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의 지원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연천군 공설운동장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11월의 크리스마스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11월의 크리스마스’는 겨울철이 되기 전 미리 후원물품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추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전달된 후원물품 꾸러미는 백미, 겨울용품 및 생필품 등 1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된다. 이 후원물품은 연천군 사회복지사협회가 관내 무한돌봄센터, 노인복지관, 재가복지사업을 실천하는 9개의 민간기관을 통해 저소득 71가구를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우 연천군 사회복지사협회장은 “이 후원물품 꾸러미가 관내 저소득가구에게 전달돼 그들의 체감온도가 조금이라도 올라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최근 김포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음식 건강 등을 연구하는 로하스 김미형 회장은 통진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순무김치 15통, 배추김치 15통을 기탁했다. 김미영 회장은 “이같은 정성이 주위 사람들과 더불어 살 수 있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런 작은 마음들이 모여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앞서 통진읍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송암산악회 이용준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난 20일 통진읍 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쌀 10㎏ 40포를 전달했다. 사랑과 행복 나눔이란 모토로 결성된 송암산악회는 지역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선도해오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매년 이맘때면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다. 온정의 손길은 이뿐만이 아니다. 2016년 경기도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에서 기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포시 역시 시상금 전액을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이 한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한 손을 보탰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최근 남양주시 복지행정을 총괄하고 있는 복지문화국 7개 부서 직원들이 관내 소외시설을 대상으로 릴레이 형식의 나눔활동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활동은 복지문화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 연말 상대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관내 소규모 노인·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 23일에는 위생과 직원들이 장애인거주시설인 새롬의 집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다음날인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희망복지과 직원들이 가족단위로 노인요양시설인 쉼터노인의집을 방문, 어르신들을 위해 옛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도 오는 27일에는 노인장애인과 직원들이 장애인거주시설 새롬의집을, 29일에는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장애인거주시설 신애원을, 체육청소년과에서는 노인거주시설인 아가페실비양로원을, 슬로라이프과는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천사의집 등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나눔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상현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작은 나눔으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최근 광주시 건설과에 근무하는 한 공무원이 예산절약으로 받은 성과금 420만원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에 기탁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그는 바로 이상오(53·사진) 건설행정팀장. 25일 시에 따르면 예산성과금은 지방재정법 제48조 제1항에 따라 예산의 집행 방법이나 제도의 개선 등으로 예산이 절약되거나 수입이 늘어난 경우에 절약한 예산 또는 늘어난 수입의 일부를 이에 기여한 자에게 성과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이 팀장은 중부고속도로 부지 내 편입돼 소유권 행사가 불가한 시유지 총 91필지 1만4천303㎡를 국유지와 교환해 45억원의 수입을 증대하는 성과를 거둬 예산성과금을 수여받게 됐다. 이 팀장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시상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 성탄절을 앞둔 지난 23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만안구 소외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1천5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연탄배달에 직접 나선 윤정택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위축되지 않길 바란다”며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은 사랑의 집수리, 홀몸노인 도시락 배달 등 정기적 봉사활동과 더불어 자발적 봉사조직을 결성해 청소년가장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지난 23일 유아교육사업자인 서병직 ㈜이더블유알 대표가 성남시장 집무실에서 개인 돈 8천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서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성남시에 미취학 영유아 교육 사업비를 지정·기탁하고 있다. 이날 받은 성금 역시 기부자의 뜻에 따라 24명의 저소득층 유아 교육에 투입된다. 한편, 최근 성남시에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르뺑(대표 이창록·금광동)은 150만원 상당의 초코케이크를 ▲㈜맘모스제과(대표 신성범·상대원동)와 모란하나회(회장 임성택)는 각각 496만원과 360만원 상당의 쌀을 ▲누베베한의원(원장 김서영·중앙동)은 1천만원 상당의 경옥고를 ▲할렐루야교회(목사 김승욱·야탑동)는 1천만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했다./성남=진정완기자 news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