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특별기획연주회 ‘우리동네 합창축제’가 오는 23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우리동네 합창축제는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의 특별기획 연주회로, 이번 연주회에서는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5개 합창단과 함께 무대에 서며 화합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무대에 함께 서는 합창단으로는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과천 청춘시니어합창단, 과천시 공무원합창단, 합창단 과천음악이 있는 마을, 어울림 남성합창단 등 5개 합창단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취임한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지휘자 박지운을 중심으로 나이의 경계를 넘어 남녀노소 모두 ‘합창’에 대한 열의 하나로 아름다운 울림을 선보이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각 합창단의 기량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개별 무대로 ‘바람이 분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바람의 노래’와 같이 친숙한 대중가요와 ‘밀양아리랑’과 같이 전통민요의 합창 편곡 등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아름다운 나라’, ‘과천찬가’를 함께 모여 부르는 연합 합창으로 모든 합창단이 하나 되어 합창음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과천시가 부림동과 별양동에 위치한 총 7167㎡ 규모 공시지가 57억 원 상당의 시유지 4필지를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부림동 52(4447.4㎡), 부림동 53(596.6㎡), 별양동 89(2081.6㎡), 별양동 1-24(42.1㎡) 등이다. 해당 필지는 지구단위계획 민원 처리 과정에서 대한주택공사로 등기된 필지를 이상하게 여긴 담당 팀이 한 달간 전수조사 과정을 통해 찾게 됐다. 시는 전수조사 과정에서 1980년초 과천신도시 조성사업 당시 대한주택공사로부터 과천시에 이관되지 않은 잔여지의 무상귀속 절차가 이행되지 않은 증빙자료를 확보했으며, 이후 현 소유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 절차를 원만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무상귀속 등기절차 완료되면 해당 4필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매각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시유지 발굴은 담당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을 통해 이뤄낸 결과물로 시 자산을 확보하고 재산 관계를 분명히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적극행정을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18일 올해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 문화의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부터 시작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지명된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장 등이 기부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의 지목으로 기부릴레이에 동참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인접 지자체 간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출신 지역인 안양시에 기부하고 다음 주자로 최대호 안양시장을 지목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챌린지를 통해 더욱 많은 분께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시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민회관 옆 청사 6대지는 과천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기재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13일 서울은행회관에서 기획재정부 주재로 열린 ‘제2차 국가・지자체 국유재산 활용 협의회’에 참석, 과천 지역 현안인 ‘정부과천청사 유휴지(6대지)’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국가·지자체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고 17일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유휴지는 청사 주요 부처 이전 이후 지난 정부의 주택공급 발표와 이로 인한 시장 주민 소환 등으로 갈등과 상실을 지닌 공간”이라면서 “무엇보다 시민회관 옆 청사 6대지는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존재로 오롯이 과천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재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기재부 관계자는 “과천시의 유휴지 활용방안에 공감하고 장‧단기적으로 과천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과천시와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국가・지자체 국유재산 활용 협의회’ 회의는 임기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차관보) 주재로 12
과천시가 관내 가로수로 식재된 은행나무 열매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과천시는 관내 가로수 중 약 20% 가량이 은행나무로 이중 상당수가 관문로에 위치해 있어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해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집망 설치등 대책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지난 13일부터 관문로, 통영로, 새술막길에 가로수로 식재된 은행나무의 열매 채취 작업을 시작하는 한편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길가에 식재된 은행나무의 암나무 기둥에는 그물망으로 된 수거 장치를 설치했다. 시는 또 그물망 효과와 안전성 등을 확인한 뒤 추후 장치를 늘릴 계획이며 떨어진 열매는 11월까지 매일 수시로 수거해 전량 폐기토록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은 가을이면 가로수의 단풍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특히나 아름다워 시민들이 과천의 가을 풍경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도록 더욱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륜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과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서귀포시 대륜동은 지난 2009년부터 과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지역 특산물 판매와 홍보 행사 등 다양한 상호교류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는 도시로 지난 5월 과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희철)에서도 대륜동에 1백만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두 지역의 공동 번영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수영장 안전요원 자격 취득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상 안전교육 후 자격 검정을 통해 자격증을 발급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과천시민회관에서 이론 및 실기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 ▲구조 영법 및 장비 사용법 ▲사고 대처 요령 등을 교육 받는다. 안전요원 자격 취득과정은 20명 정원으로 수영장 안전요원에 도전하고 싶은 교육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수상안전사업 담당자(02-500-1341)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난 2022년 42명의 자격 취득자를 배출, 공사가 운영하는 수영장 안전요원으로 12명이 채용 되었고 경기도내 공공체육시설 수영장 안전요원으로 다수가 취업에 성공하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의회가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과천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과천시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안’ 등 38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2회 추경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4,769억 7,293만원에서 347억 425만원 증가한 5,116억 7,718만원이며, 편성된 주요사업은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사업,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 영세아 전용 어린이집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지원, 에어드리공원 환경조성사업, 중앙공원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 등이 있다. 의원발의 조례는 하영주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천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과천시 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 ‘과천시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우윤화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 ‘과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천시의회 정례회의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박주리 의원이 발의한 ‘과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과천시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위한 예산 6억 5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예정인 예산은 유치원 1개교 1억 182만 원, 초등학교 4개교 2억 3,707만 원, 중학교 2개교 2억 2145만 원, 고등학교 2개교 9172만 원으로 총 9개교, 13개 사업이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사업으로는 ▲실내체험학습장 및 자연 배움터 설치(토리유치원) ▲교내 시설 안전개선 및 힐링 및 소통공간 조성(갈현초) ▲복도 휴게공간 조성(관문초) ▲운동장 차양막 설치(문원초) ▲교직원협의실 및 시설관리실 환경개선(청계초) ▲급식실 노후보일러 교체(과천중) ▲체육관 노후방송장비 교체 및 방송개선, 교무실·다목적실 환경개선(문원중) ▲본관동, 체육관 및 기타시설물 방수공사(과천고) ▲관리실 환경개선(과천중앙고)이 있다. 김현석 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 소속으로 지역 내 학교의 교육환경개선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과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호기심 소녀 앨리스의 상상여행 발레공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 오는 8일 19시 30분, 9일 14시, 17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2023 공연유통협력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번 공연은 서울발레시어터가 2000년부터 2014년까지 200회 넘게 공연한 대표 레퍼토리로 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가 흰 토끼를 따라간 가상 세상에서 겪는 신기한 경험과 모험을 그리고 있다. 2023년 버전에서는 앨리스가 TV로 빠져드는 설정을 메타버스 공간으로 들어가 여행하게 되는 설정으로 바꾸어 시대성을 반영하였고 보다 입체적인 무대 세트활용을 통해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발레씨어터는 이 작품을 통해 ‘모든 모험은 사랑과 용기를 가진 자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모험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경험과 성장한 자신을 만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발레 작품으로 만나보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동명의 원작소설이 그렇듯 아이들에게는 고전의 서정성과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과거 동심을 회상할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성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