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50·사진) 신임 포천경찰서장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1989년 경찰대학교(5기) 법학과를 졸업해 경위로 최초 임용됐다. 전 서장은 경기2청 경비경호계장 등을 거쳐 제주청 수사과장, 울산동부경찰서장, 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경기북부청 정보보안과장 등을 역임했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박형준(50·사진) 신임 화성동부경찰서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찰대(4기)를 졸업했다. 박 서장은 경기청 기획예산계장, 화천경찰서장, 성남중원경찰서장, 경기청 경비과장, 성남수정경찰서장, 경기남부청 홍보담당관, 경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안정균(58·사진) 신임 강화경찰서장은 인천 제물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6년 경찰간부후보 34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2010년 총경으로 승진해 충남청 생활안전과장 및 충남청 연기서장, 인천청 경무과장, 남부서장, 청문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류정희기자 rjh@
안산시 상록구 반월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소방안전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다. 안산소방서는 13일 오후 반월119안전센터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개청식에는 제종길 시장과 시·도의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반월119안전센터는 상록구 건지미길 48번지 2천672㎡에 16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774.27㎡,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센터에는 센터장을 제외한 15명이 5인 1조로 3교대로 근무하며, 2만여 주민들에게 각종 재난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은 물론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유춘희 서장은 “청사 건립에 적극 지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반월119안전센터 개청식을 계기로 지역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삶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여주경찰서가 여주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긴급 상황발생 시 초기소화진압, 대피, 인명구조 등에 대한 실질적인 소방교육을 통해 만약의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경찰서 1층 유치장내에서 가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 여주경찰서 자위소방대, 여주소방서 펌프차 1대, 소방관 4명이 동원돼 유치인 대피 및 호송, 초기소화진압, 부상자 후송 등을 중점으로 실시됐다. 최정현 서장은 “경찰서 유치장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유치인 대피, 부상자 호송 등 큰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인명구조를 다시한번 숙지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여주=김웅섭기자 1282kim@
양주시 백석읍에 소재한 사회적 기업 ㈜고려진공안전이 13일 양주시청 원형광장에서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기부물품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고려진공이 제공한 불우이웃돕기 물품은 귤 2천상자와 라면 2천상자(총 환가액 5천180만원)로, 이 물품들은 양주시 관내 불우이웃돕기 및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고려진공은 지난 2010년 12월에 양주시 제1호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아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매년 성금 및 장학금, 현물 기부 등을 통해 나눔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고려진공은 2012년 겨울내의 1천벌을 기부한 데 이어 2013년에는 귤 3천상자와 라면 1천상자를, 2014년에는 백미 200포를, 2016년 1월에는 귤 1천상자와 라면 1천800상자를 기부했다. ㈜고려진공안전 김광자 대표는 “앞으로도 사람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12일 곤지암읍 삼리 곤지암도자공원에 설치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소독필증 발급현황과 대인소독실 체험 등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요원 격려와 함께 직접 차량을 소독하는 방역활동을 펼쳤다. 조 시장은 방역 점검 현장에서 “인접 시군인 이천, 양평, 여주, 용인시에서 AI가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시도 가금류 관련 알, 사료운반 차량 등 역학관련 대상 농장과 차량, 시설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계를 한시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알 운반차량 3대를 소독하고 운전자에게 소독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AI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농가 예찰과 지도, AI 유효 소독제 및 미생물제 공급, 축협 공동방제단 소독지원 활동 등 청정 광주를 지켜내기 위하여 AI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경기북부에서도 희망2017나눔캠페인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 행사의 동참이 줄을 잇고 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는 12일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에게 사랑의열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명사 사랑의열매 달기’는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명사들의 사랑의열매 달기 참여를 통해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북부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앞서 모금회는 지난 8일 문병선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에게 사랑의 열매를 전달한 바 있다. 한편,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는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달 2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희망2017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북부사업본부의 캠페인 모금목표액은 40억2천만원이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軍 55사단 박진형·박지·심규영·최재섭 상병 최근 미국 영주권과 시민권을 뒤로하고 고국으로 돌아와 자진해서 군 입대를 해 화제가 된 장병들이 부대 인근 한 초등학교 학생들의 ‘군인 선생님’을 자청하며 재능을 기부하고 있어 또다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육군 55사단 171연대 박진형(23)·박지훈(26)·심규영(23)·최재섭(23) 상병이다. 이들은 미국 페퍼다인 대학교, 뉴욕대학교, 뉴욕 디자인대학교 등 해외 명문대 출신으로, 미국 영주권과 시민권을 포기한 후 ‘군인 선생님’을 자청해 지난 2일부터 이천시 소재 부발초등학교에서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2회씩 방과후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박지훈 상병은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비록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주지는 못하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부발초교 관계자는 “학생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준 군인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지만 인성교육에도 엄청난 교육효과가 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남양주경찰서 진접파출소 순찰3팀이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주관한 ‘2016년도 베스트 순찰팀 평가’에서 베스트 순찰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범죄예방활동, 주민과의 협업을 통한 협력치안 활성화, 팀워크 향상, 선별적 검문을 통한 범인검거, 112신고 중요범죄 현장검거 및 조치사항 등 성과평가 측정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여기에서 진접파출소 순찰3팀은 1인당 2∼3개리별 이장들과 밴드 등을 통해 치안정보를 공유하는 우리동네 지역책임제, 빈집 사전신고제 등 주민을 위한 맞춤형 치안활동 전개를 위해 일일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등 지역치안 유지를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 진접파출소 순찰3팀 오세운 팀장은 “평소 팀원들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범죄예방활동과 소외계층 지원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범죄가 발생하면 반드시 검거하겠다는 의지로 노력한 결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팀원간 소통·화합하여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순찰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충환 서장은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진접파출소 순찰3팀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팀원간 소통과 화합으로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어 항상 주민을 생각하고 노력하는 순찰팀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이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