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2020년 1월 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1월 14일 오전 11시,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 ▲영양사가 알려주는 ‘암과 식품에 대해 바로알기’(1월 23일 오전 11시, 영양팀 김미향 영양사) 강의를 통해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 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강좌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의가 사전예약제이고 신청자가 적은 경우 폐강될 수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암환자의 치료를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치유와 회복’을 추구한다. 유튜브 동영상 ‘암 아카데미’, 이완요법·상담·운동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암생존자 행복교실, 경기지역암센터 홈페이지·블로그 등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전화신청 및 문의: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031-219-7142) /정민수기자 jms@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학술연구 분야의 활성화와 보건의료 전문 분야에 대한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도 한국건강관리협회 학술연구지원과제 공모’를 실시한다. 기생충관리(O편) 및 건강관리(O편) 분야로 총 5편의 연구과제를 공모하는 이번 학술연구지원 공모는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제출 공문과 함께 연구 제안서 및 계획서 각 1부를 이메일(chujieun@kahp.or.kr)로 접수해야 한다. 연구기관은 국·공립 연구기관, 민법 또는 기타 법률에 의해 설립된 법인의 연구기관, 고등교육법에서 규정한 대학교 연구기관 및 기타 보건·의학분야 연구 관련 기관으로 연구책임자는 소속기관의 ‘정규 연구인력’이면 참여 가능하다. 기생충관리 분야는 건협의 기생충관리사업 수행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내용이어야 하며, 건강관리(건강검진 및 건강증진)분야는 ‘자유주제’와 ‘지정주제’ 중 선택할 수 있다. 건강관리 분야의 자유주제는 건협과 같은 건강검진기관에서 활용이 가능한 주제로 보건의료 전 분야와 관련한 연구내용이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지정주제는 노인 특화 건강검진 개발 및 활용방안에 관한 내용으로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연구과제는 건협 내부 위원
여성가족부는 올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할 ‘내일이룸학교’ 훈련기관 15곳을 선정하고 오는 2월까지 직업훈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내일이룸학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만 15∼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성공적인 사회진출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기관 15곳에는 학교 밖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크리에이터(광고창작자), 플로리스트(화훼전문가), 웹디자인 과정이 신설됐다. 내일이룸학교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무료로 훈련을 받고, 출석률에 따라 최대 월 30만 원의 자립장려금을 받는다. 기관에 따라 기숙사도 무료로 제공한다.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문화관광인재 양성 등 맞춤형 특화과정도 운영하고 한부모청소년이 아이를 맡기고 훈련과정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돌봄 인력 배치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내일이룸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www.mogef.go.kr)에 안내된 ‘2020년 내일이룸학교 훈련기관’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훈련기간과 신청기간은 기관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생산성본부(www
국내 대표적인 여성조각가들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벽두에 마음 훈훈한 전시를 갖는다. ‘한국여류조각가회’ 심영철 회장(수원대 교수)을 비롯해, 김효숙, 고경숙, 이종애, 신은숙, 이혜선, 이진희, 김희용 등 50여명의 작가들이 미혼모를 돕기 위해 명작 소품들을 출품, 8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화랑 3층에서 2020 여류조각회 ‘Sculpture Winter Masterpieces’ 전을 펼친다. 또 중견작가 이혜선은 선화랑 3층 그룹전과 함께 2층에서 개인초대전인 ‘공간-가치를 담다’ 전도 따로 개최해 한국 고유의 전통성과 현대미술의 만남을 깊이있게 보여준다. 선화랑 3층에서 열리는 ‘Sculpture Winter Masterpieces’ 전은 미술품 컬렉터들이 새해 선물겸 작은 조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여류조각가회 여성 조각가·설치작가들이 각자 명작이라 내세울만한 작품 한두점씩을 출품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류조각가회 14대 회장인 심영철 교수는 “오는 2월말 임기 종료에 앞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이번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rd…
㈔한국영화인 총연합회 경기지회 수원지부(수원영화인협회)가 2020년 신년회와 수원영화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원영화인회는 지난 2일 수원시내 모 음식점에서 지상학(시나리오작가) 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조동관(촬영감독협회 이사장), 김용수 경기예총회장, 안태근(프로듀서), 조희문(영화평론가), 윤동실(영화기술이사), 안병경(영화배우·탤런트), 장현수(영화감독) 등 임원진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제1부에서는 진주만의 일본과 미국 전쟁을 다룬 영화 ‘미드웨이’를 관람하고 합평회를 가졌고, 제2부에서는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이어 제3부에서는 수원영화인상 시상식을 통해 윤응자가 경기예총회장상을, 신미용이 수원영화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상학 한국영화총연합회장은 “수원영화인들은 한국영화에 족적을 남긴 곽재용 감독을 비롯한 영화인들이 가장 많은 인문도시이고, 박병두 회장은 문학도로서 인간미와 품성이 맑아서 가장 모범이 되는 지부로 지역영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수원영화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병두(시나리오작가, 소설가)…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문화예술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이 음악적 소질과 관심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0년도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은 2009년 수원시청소년교향악단 창단을 시작으로 수원시청소년합창단,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을 청소년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은 매주 토요일 전문교육과 다양한 음악관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정기연주회 및 찾아가는 연주회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잠재력을 발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 거주 또는 수원시 관내 학교를 재학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중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공개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선발 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218-0439)로 문의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아주대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권역외상센터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최상위 등급(A등급)을 받았다. 아주대병원은 2016년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로 지정 받아 운영을 시작한 이후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권역외상센터 평가’는 외상센터의 기능 및 중증외상치료의 질을 강화시키고 진료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매년 전국 권역외상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전국 권역외상센터 16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8년 10월 1일부터 2019년 9월 30일까지 12개월간의 자료를 바탕으로 ▲필수-시설, 장비, 인력 ▲진료의 질 ▲질 관리 ▲기능 ▲지역외상체계리더십 ▲가점지표 ▲모니터링 ▲급여지표 8개 영역, 36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가운데, 특히 기능 영역부분인 ▲중증외상환자 수 ▲중증외상환자 책임진료율 ▲중증외상환자 전원사례 ▲외상자원정보 신뢰도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종합순위 전국 1위의 성적을 거뒀다.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2019 권역외상센터 평가에서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
‘수원시티투어’ 운영 방식이 전면 개편된다. 수원시는 지난 2010년부터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던 수원시티투어를 안내원, 문화관광해설사 등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수원문화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수원시티투어는 지난 2002년 4월 수원시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작돼 수원화성, 수원화성·광교호수공원, 수원화성·융건릉 등 3개 관광코스를 운행하고 있다. 수원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수 있는 공식 문화관광상품이지만 2014년 8천422명이던 연간 이용객이 해마다 감소해 지난해 5천723명 선으로 급락하면서 운영방식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이용객 선호도가 낮은 해우재(세계 최초 화장실박물관)와 진입도로 여건이 나쁜 화홍문(수원화성의 북수문)을 운행노선에서 빼고 화서공원·봉녕사·수원컨벤션센터를 추가할 계획이다. 기존의 수원화성·수원광교호수공원·융건릉 코스는 순환형과 테마형으로 개편한다. ‘순환형 코스’는 관광가이드가 인솔해 모든 코스를 체험하던 기존의 방식 대신 이용객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하면…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7일부터 2월 16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구스타프 클림트 레프리카 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미술창작 전시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서양미술사에서 ‘황금빛의 화가’라는 별칭으로 유명하지만 유파도 없이 독보적인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한 화가이다. 이에 이번 전시에서는 클림트가 남긴 회화작품 245점 중 대표 작품 60점을 만날 수 있으며, 원작과 동일한 사이즈로 색채와 질감을 살려 제작된 복제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클림트의 인생 흐름에 맞춰 예술 활동을 6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시대별, 의미별로 작품을 전시해 클림트의 예술 세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밖에 대형 매직큐브를 이용하는 ‘작품 큐브 놀이’와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벽화에 남녀노소 스티커를 붙이며 함께 ‘완성하는 생명의 나무’ 체험이 준비돼 있다. 재단 관계자는 “현재에도 클림트의 작품들의 이미지를 이용한 파생상품…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오는 2월 23일까지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으로 매향리 스튜디오 현대미술전 ‘농섬 그리고 유희’전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매향리에 위치한 매향리스튜디오는 지난 1968년 마을에 주둔하던 미군과 주민들이 함께 건립한 (구)매향교회 건축물로, 1984년 새 예배당이 세워진 이후 30년이 넘도록 방치된 교회 건물을 경기만의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공간이다. 이에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사의 상처와 지역의 역사를 예술적으로 해석해, 지난 54년간 미군의 폭격으로 3분의 1만 남은 농섬에 대한 위로의 이야기를 담아낸 미디어 아티스트 김해민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매향리 스튜디오 현대미술전 ‘농섬 그리고 유희’는 의인화된 농섬과 매향리 인근에서 출생한 어린이들(박건, 박한별, 최하람) 사이의 갈등을 표현했다. 재단 관계자는 “매향리 스튜디오는 그간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핵심 가치인 주민 참여를 매향리 스튜디오에 녹여 내기 위한 노력으로, 매향리 주민이 주인공인 주민 연극 ‘매화향기는 여전해’와 매향리 아이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를 선보여 왔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이 농섬의 시각으로 바라본 매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