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클린농업대학 농촌관광과가 올해 지원자 급증으로 공개추첨까지 진행하는 등 인기몰이를 해 화제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26년 신입생 모집 결과 농촌관광과는 정원 30명에 49명이 지원해 19명이 초과했다. 가평클립농업대학은 매년 농식품학과, 스마트농업과, 농촌관광과 3개 과에 30명씩 총 90명을 모집한다. 다른 2개 과는 올해 20회차에 접어들면서 지원자가 정원에 못 미쳤지만 농촌관광과는 오히려 크게 늘었다. 실제로 농촌관광과 경쟁률은 최근 몇년간 꾸준히 모집정원을 초과하는 상승세를 보여왔다. 특히 올해는 지금까지의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49명까지 늘었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5일 학칙에 근거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을 위해 대면 공개추첨을 실시한다. 청년농업인 육성 방침에 따라 해당자 4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지원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최종 합격자와 예비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농촌관광과의 인기 배경에는 현장 활용도가 높은 커리큘럼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교육과정은 농촌관광의 이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활용, 마케팅 전략, 치유농업,유튜브 활용법,소형농기계 활용 실습 등 실무 중심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농업인은…
가평군은 지난 23일 군민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과 민선8기 공약사업 등을 포함한 '50대 전략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와 부군수, 국장, 전 부서장이 참석해 24개 부서가 추진 중인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 향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보고는 지난달 31일 기준 추진현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가평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중인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가평군 노인회관(노인복지회관)건립 ▲평화경제특구 지정 ▲파크골프장 확충 ▲자라섬 지방정원 브랜등 ▲가평군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가평군 공공의료기관 건립 ▲가평 통합 취.정수장 증설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가 올해 6월 종료되는 점을 감안해 각 사업을 더욱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은 올해 안에 완료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속도를 높여 조기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은 신속히 추진하고 문제점이 있는 사업은 다각도로 검토해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50
(가평교육지원청 제공) 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가평 마이다스 호텔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학생 생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및 권역별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사들의 대처 전문성을 높이고 일선 현장에서 겪는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 주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내용에는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처 전략, 학생 및 학부모 면담 방법, 피해 학생 보호 조치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무 지침을 담았다. 특히 사법적 대응을 넘어 관계회복에 초점을 맞춘 '화해.중재 대화 모임'의 구체적인 절차를 심도있게 다루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회에서는 교사들이 학교별 사안 처리 사례와 고충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소통했다. 교사들은 조별 토론을 통해 가평지역 특성에 맞은 맞춤형 갈등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탄탄한 현장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이선생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연 4회 분기별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운영해 교사들 간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권역별 네트워크…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23일 신규 늘봄전담실장 2기 임용을 통해 지역 내 방과후 돌봄 체제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은 인력확보가 쉽지 않은 지역적 여건 속에서도 단 한명의 아이도 소중히 보듬겠다는 가평교육지원청이 강력한 의지로 일궈낸 결실이란 그 의미가 더욱 깊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선발된 1기에 이어 올해 선발된 2기 늘봄전담실장은 가평교육지원청 소속의 임기제교육연구사로서 가평 관내 초등학교 겸임 근무를 통해 방과후·돌봄 업무를 총괄하고 관련 인력을 전문적으로 지휘감독하게 된다. 늘봄전담실장을 중심으로 한 체계젹인 방과후·돌봄 운영을 통해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핵심동력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국가 교육 국정과제인 방과후 학교 확대 및 온동네 초등돌봄도입 추진 안착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가평만의 특색있는 지역 밀착형 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 이정임 교육장은 "가평 지역의 돌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방과후·돌봄서비스를 누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늘봄전담실장을 중심으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23일 오전 10시 정기이사회와 오전 11시 정기총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이사회에는 이사11명이 참석했으며 신속한 봉사활동 전개를 위해 예년보다 약 한 달 앞당겨 회의를 개최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 이사회에서는 신규 감사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성과 및 예산·결산(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및 예산(안)심의 ▲2026년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선정(안)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선정과 관련해 총 20개 단체의 사업이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지역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들이 논의됐다. 공정한 심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할 방침이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모두 30여 명의 사원이 참석했으며 서태원 군수는 참석자들에게 새해인사를 건네고 "지난해 도민체전과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 협조에 감사드리고 금년도 센터 지원 봉사활동에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예산·결산 승인의 건 ▲2026년
그동안 밤이면 어둠에 묻혔던 가평군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별빛 치유의 숲'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2026년 경기도 야간 경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별빛 치유의 숲' 조성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를 포함해 총 5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 12월까지 자연과 빛, 사람이 공존하는 야간 경관을 구축해 야간 보행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 북면 목동근린공원은 국도 75호선과 지방도 391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북면 행정복지센터,파출소, 생활체육공원, 목동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한 지역의 행정.생활 중심지다. 그러나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야간에는 조명이 부족해 인지도가 낮고 유동인구 유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목동근린공원에 '자연의 빛, 놀이의 빛,치유의 빛'이 어우러지는 3색 테마를 적용한다. 공원 지형과 보행 동선을 고려해 ▲달빛 마중길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길 등 3래 구역으로 나누고 구역별 특색을 살린 조명을 연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별빛 치유의 숲' 사업이 완료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23일 오전10시 본청 별관 2층 물회의실에서 '2026년 가평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평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유치원3명, 초등 13명, 중등 40명 등 총 56명의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지원청은 특히 올해 신규교사 및 가평의 저연차 교사들의 교직생허라 적응을 돕기위해 학교급별 맞춤형 자료집인 'G-start! 어디나 함께하는 교직 첫걸음'을 제작하여 연수 자료 및 참고자료로 활용하였다. 이 자료집은 선배 교사와 장학사들이 신규교사의 첫걸음이 단단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작한 것으로 낯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가평중학교 엄대현 교감이 강사로 나서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활동 이해'및 '교원 복무 길라잡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여 새내기 교사들의 현장 젹응력을 높였다. 가평교육지원청 이정임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생님 한 분이 가평교육에 오신다는 것은 선생님의 열정과 꿈,그리고 아이들과 그려갈 다채로운 미래가 함께 펼쳐지는 어머어마한 일"이라며 "가평에서 펼쳐질 선생님의 찬란한 성장을 언제나
19일 가평군에 따르면 가평 조종하나어린이집은 최근 원아들과 함께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은숙 조종하나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기쁨을 느끼며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조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정성을 전해준 조종하나어린이집 원아들과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19일 가평읍 소재 (주)백율이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상훈(주)백율 대표는 "한파는 누그러졌지만 아직 추운 겨울이 끝나지 않았기에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번 겨울 극한 한파가 지속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자의 마음이 잘 전달될수 있도록 노력하는 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지속경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가평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성본부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하며 노후 점포 환경개선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경영 여건개선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항목은 ▲내부 인테리어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폐쇄회로)TV설치 ▲키오스크및 판매시점관리 시스템(POS)기기 구매 등이다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한도 초과분과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평군에서 사업자 등록후 12개월 이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다. 사업자등록증상 개업연월일이 2025년 2월 27일까지인 경우 신청할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월 6일까지다. 현장접수는 가평군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가평읍 보납로 12, 구 KT&G건물 1층)에서 진행하며 우편접수는 한국생산성본부 상생협력센터(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2, 한국생산성본부 9층)로 하면 된다. 사업 공고문은 가평군청(분야별정보→소상공인→소상공인지원사업→가평군 소상공인지원사업 안내)과 한국생산성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수 있다. 가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