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축산농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삼계탕을 지난 8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이날 기부받은 삼계탕을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이덕우 조합장은 “한가위가 다가오면서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소중한 한 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남양주 축산농협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에 함께한 안병우 공동대표는 “이번 기부는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 어려운 분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마련한 자리다”며 “앞으로도 우리 본부는 나눔을 생활화하고,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축산농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농축산지원과
남양주시는 9일 시청 여유당에서 공무원 노사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제도 강화 ▲행정 효율화 ▲직원 권익 보호 등을 골자로 한 단체교섭 결과를 공유하고,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과 상생의 협력적 공직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체결식에는 주광덕 시장과 공무원 노동조합 김용연 지부장을 포함한 교섭위원 총 18명이 참석했으며, 사전에 조율된 주요 합의사항을 바탕으로 단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시는 지난 5월 27일 공무원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를 접수한 이후 예비교섭, 상견례를 거쳐 총 4차례의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노사 간 의견을 조율해 왔다. 이번 단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시는 맞춤형 복지제도 강화, 특별휴가 확대 등으로 직원 사기 진작과 일·생활 균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도입 확대로 시대적 흐름에 맞는 선제적인 행정 혁신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광덕 시장은 “민선 8기 슈퍼성장 시대로 나가아는 과정에서 다양한 성과는 직원들의 노고와 노동조합의 건설적인 제안 덕분이었다”며 “노조와 집행부의 책임있는 협력이 조화를 이룰 때 시정은 더…
남양주시의회는 8일 다산아트홀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석해 남양주문화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출범식은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주광덕 시장,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재단임원, 지역문화예술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식전공연 ▲문화재단 설립 추진 경과보고 ▲문화재단 비전 소개 ▲홍보영상 시청 ▲출범사 및 축사 ▲출범선포 ▲경기도 무용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조요한 대표이사는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을 물들이고 미래를 여는 남양주문화재단’이라는 비전을 갖고 문화도시 남양주 완성과 힐링라이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남양주가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시처럼 한강법 등 여러 규제로 개발에 제약이 많은 도시일수록 문화와 예술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경쟁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청년들에게는 도전의 무대를 제공하며 공연과 전시,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교육, 남양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통해 남양주의 문화 생태계가 활력을 얻을
남양주시는 8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문화재단 출범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출범식은 남양주문화재단의 공식 출범을 선포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문화재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든든한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출범식에는 주광덕 시장 및 시의원, 재단 임원, 지역 문화예술인, 타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재단 설립 추진 경과보고 ▲비전 소개 ▲출범사 및 축사 ▲출범선포 등이 이어졌다. 이어 경기도립무용단의 축하 공연과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시와 재단은 앞으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외부 공모사업 기획과 제안, 공연·전시·생활문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양주형 문화정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출범사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의 임직원들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혁신정신과 애민정신을 이어받아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복대학교는 지난 4일, 임상병리학과 재학생 22명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본원을 방문해 과학수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교과서와 강의에서 배운 이론을 넘어, 과학수사의 실제 적용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학문적 이해를 심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주요 부서들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임상병리사의 진로 다양성과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2학년 김이안 학생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방문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수사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국과수 근무 환경 및 연봉 체계에 대한 안내가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고, 전문가들의 높은 사명감과 전문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견학을 지도한 김정현 교수와 백재하 교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병원 이외의 현장에서 임상병리사가 활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관”이라며 “학생들이 진로 선택에 있어 보다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은 임상병리학과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문적 배움이 사회적 가치로 연결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임상병리사로서의 자부심과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다산자연앤e편한세상3차 아파트에서 임차인대표 등 주민 20여 명과 함께 아파트 내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조기 분양전환 절차를 포함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직장 등으로 평일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배려해 간담회를 주말에 개최했으며,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원주영 시의원,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 등 관계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아파트 내 주요 현안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시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주광덕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현안을 해결하고, 민생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도농체육공원에서 걷기연맹 다산1동 걷기지회(회장 허정) 주관으로 ‘제11회 다산1동 웰빙 걷기대회’도 개최했다. 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한 걷기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걷기 코스는 도농체육공원을 출발해 수변공원을 지나 다산하늘초등학교 부근에서 반환해 되
남양주시는 4일부터 12일까지 ‘2025 추석명절 직거래장터’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추석명절 직거래장터’는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직거래장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된다. 온라인 장터는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9일간 열리며, 전화·문자 주문을 통한 비대면 택배 거래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장터는 9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청 제1청사 본관 1층 홀에서 팝업스토어 형태로 열려,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업이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평점표에 따라 2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명절 직거래장터는 지역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이 참여해 시와 함께 상생의 장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남양주시 청년 댄스스쿨’ 참가자 6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 댄스스쿨 프로그램은 춤과 댄서를 소재로 한 방송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청년층의 높은 관심과 참여 수요에 맞춰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청년층에게 인기 있는 방송댄스를 배우고, 또래 청년들과 협업해 공연을 준비하게 된다. 댄스스쿨은 총 4개 그룹으로 호평동 레디투댄스 2호점에서 운영된다. 1·2 그룹은 10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3·4 그룹은 11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3주간 주 2회 수업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의 청년으로, 춤에 관심 있는 청년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QR코드 제공)을 통해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및 청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방송댄스를 배우면서 몸을 움직이고 땀을 흘리며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년끼리 함께 소통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 관내 19개의 학교가 년간 최소 50일 이상에서 최대 200일 이상 방과 후 개방하기로 관련 기관들이 협약을 체결했다. 8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와 19개 학교를 대표한 교장 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방과 후와 주말에 학교 체육관·운동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남양주시는 연간 50일 이상 개방하는 19개 학교에 연간 총 7, 4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 예산은 전기요금, 청소, 시설 유지보수 등 개방학교의 운영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활용된다. 반면, 남양주시 관내 128개교중 19개교를 제외한 109개교는 학교 사정 등을 이유로 협약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상황에 맞게 개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은경 교육장은 협약식 인사말에서 “오늘의 협약은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교육 구리남양주’ 비전을 지역사회와 함께 확장하는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학교가 학생들의 배움터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건강 거점으로 거
남양주도시공사 (이하 공사) 산하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은하수물길 공원에서 개최된 ‘2025 남양주시청소년음악축제 멜로디움’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밴드, 댄스, 보컬 등 청소년 동아리 15개 팀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1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K-POP 가수상을 수상한 아티스트 케이시가 특별 초청 가수로 출연해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되었고, 노래 맞히기, 아이돌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청소년들의 문화와 관심사를 반영한 축제 덕분에 세대 간 소통의 기회가 생겨 즐거웠다”라며, “알찬 프로그램과 참여 거리가 많아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하나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계속 만들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