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농업인의 농촌 유입을 위해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영농정착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올해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도로 재포장, 농배수로 정비, 우수관로 설치 등 마을기반정비, 마을회관 신·개축 등에 7억5300만원을 투입해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을 한다. 또,농어촌지역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 주민,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농촌주택 개량사업도 추진한다. 대상자에게는 융자대출 지원도 한다. 특히,청년농업인 영농정착을 위해 청년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2억1700여만원의 사업비로 요건에 해당하는 청년농업인에게 영농 초기 생활안정 자금을 지급해 영농 집중도를 높이고 영농정착 및 성장 지원을 한다. 대상자는 ▲영농정착지원금 수령 기간 동안 의무교육 이수(필수·선택과정) ▲ 재해보험, 자조금 가입▲ 경영장부(회계기록 및 영농일지) 기록 등 의무사항이 뒤따른다. 시는 이같은 영농정착 지원을 통해 젊고 유능한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시 관계자는“농업인의 농촌 유입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남양주시는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실시하며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 공직자들이 1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1(one) less, 多(more)’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챌린지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서별 전 직원이 챌린지 판을 들어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별로 1회용품 줄이기 전자 서약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약 내용은 ▲사무실 내 다회용품 사용 의무화 ▲회의 및 행사 시 다회용품 사용 확대 ▲개인 텀블러 지참 ▲인쇄 시 이면지 활용 및 양면 인쇄 ▲구내매점 사용 시 장바구니 사용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종이 없는 전자 서약 방식으로 진행돼 약 2,500매의 종이를 절약하고, 이는 이산화탄소 약 7.2kg 감축과 약 25,000L의 물을 절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개인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지만, 그 효과는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다”라며 “남양주시가 솔선수범해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리시 갈매초 앞 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가 지난해 12월 19일 열린 제4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가결돼 3일 설치 완료됐다. 구리시의회 정은철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가 선거구)은 시의원을 처음 시작하던 22년 7월부터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위해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 결과 2016년 등기소 앞 대각선 횡단보도 이후 처음으로 2024년 인창동 건원대로에 2번째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성과를 냈다. 그리고 3일 갈매초 앞 교차로에 3번째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 완료 됐다. 정 위원장은 2024년 시정질문에서도 "대각선 횡단보도와 동시보행신호는 보행자의 이동 시간을 단축시키고, 우회전 사고를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입증됐다"며 구리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갈매초·구지초 앞 사거리 등 교통약자 보행이 많은 교차로에 우선 설치를 요구하며, “구리시가 시민의 보행권을 존중하고 안전을 보장하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또, 갈매중앙로사거리의 설치 유보 결정을 지적하며, "경찰청 내부지침의 권장 조건이 대각선 길이 30m 이내이지만,…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일, 진접읍 8개 사회단체협의회의 임원 정기회의에 참석해 임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회의는 진접읍 이장협의회장인 이재철 사회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사회단체 임원 33명,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격려사 ▲시정·읍정 홍보 ▲각 사회단체장의 단체별 행사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주광덕 시장은 진접읍 사회단체의 현장 활동과 지역사회 기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진접읍을 포함한 북부권 발전 전략과 교통·문화·환경 인프라 확충 계획 등을 공유하며 시민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의회는 회의에 앞서 ‘진접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도 전개했다. 사회단체 임원, 센터 직원 등 총 43명은 읍사무소를 출발해 벼락소, 왕숙천 변, 장승다담공원을 거쳐 장우가든까지 이동하며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해 실천 중심의 주민 참여를 실천했다. 한편, 진접읍 8개 사회단체 협의회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방위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걷기지회로 구성돼 있으며, 봉사와 참여를 기반으
남양주시는 지난달 26일, 다산역 인근 다산동 5823-2번지 일원에서 다산역 환승주차장(본지 2023년 5월 31일자 보도)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격히 증가하는 다산동 내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지하철과 연계한 환승 편의 증진을 통해 지역 주차난 해소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토지 매입비 약 3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약 439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부지를 매입한 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위탁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부지는 약 2000㎡이며, 시는 연면적 약 1만 6206㎡, 철근콘크리트구조의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특히,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상가를 포함한 근린생활시설로, 지상 3층부터 지상 10층까지는 총 308면의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며,오는 2027년 3월 준공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교통인프라 확충과 함께 시민 중심의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중점 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산역과 연계한 체계적인 교통 정책을 통해 시민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구리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6명을 위촉하고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 2월 24일 열린 제345회 임시회에서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양경애 의원을 비롯해 김용현 의원, 안성진 공인회계사, 김유리·백종하·안상운 재무관리 경험가 등 분야별 결산검사 6명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구리시의 2024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계속비·명시이월비 ․ 사고이월비와 채권·채무 및 기금 등 예산집행 전반에 관한 사항을 검사한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양경애 의원은 "선임된 위원님들과 함께 지난 해 구리시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합리적이고 면밀하게 검사하여 맡은 바를 충실히 수행하겠다" 고 밝혔다. 신동화 의장은 “의회에서 승인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부합하도록 효율적이고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검토하여 주시기 바라며, 구리시민의 혈세가 투명하고 적정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 결과는 2025년 6월 개최되는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되며, 승인된 ‘2024회계연도 결산서’는 구리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구리시의회는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구리시의회 지하 1층 멀티룸에서 ‘구리시 한의약 육성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자문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권봉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제정 조례안에는 한의약 육성 계획·수립 등에 대한 사항, 한의약 건강증진 및 치료사업의 추진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번 자문간담회는 구리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 6명 및 관계부서 공무원, 조례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석해 조례안 내용 중 개선할 사항 및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권봉수 의원은 “한의약 육성 및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여 한의약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남양주) 태권도과 정세희 트레이너가 재능 있는 일반인을 선발하는 초대형 콘테스트 쇼프로그램‘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예선 무대에 출전한다. 3일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남양주)는 정세희 트레이너가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 예선 무대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31일이탈리아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정세희 트레이너는 대경대 국제태권도과를 졸업한 후 세계태권도연맹(WT, World Taekwondo)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류캠퍼스 태권도과에서 트레이닝 및 코칭 스태프로 활약 중이다. 그가 출전하는 ‘이탈리아 아메리카 갓 탤런트’ 무대는 세계태권도연맹 소속 시범단 6명과 이탈리아 선수단이 합작해 참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 트레이너는 이번 대회를 위해 현지에서 대표 선수단과 공동 훈련을 진행하며, 예선 무대에서 심사위원단의 골든 버저를 받을 경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본선 무대에 진출할 기회를 얻게 된다. 최현동 교수(남양주 태권도과)는 “ 정세희 트레이너가 이탈리아 선수단과 공동으로 아메리카 갓 탤런트 출전 준비를 하는 것은 그만큼 태권도 기술이 뛰어난 것”이라며 “골든
구리도시공사는 지난 1일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과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 이날 공사 갑질근절선언문은 ▲법규 및 규정 위반 지시 금지 ▲부당한 업무 및 사적 지시 금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금품향응 제공 강요 금지 ▲직무수행 시 원칙에 따른 처리 수행 ▲폭언, 인신공격 등 비인격적 대우 금지 등 갑질 근절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 유동혁 사장은 “직장 내 갑질 행위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 상대로 하는 부패 행위를 근절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라며, “직원이해관계자 등 구성원 간 소통을 통해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구리도시공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갑질 근절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갑질 근절 선포식과 더불어 ▲갑질 근절 교육 추진 ▲갑질위험진단 및 청렴도 조사 실시 ▲인권실태 설문조사 실시 ▲피해 신고지원 창구 운영 등 갑질 근절 및 인권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현안사항 보고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현안 및 의회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현안사항 보고회에 참석한 조성대 의장 및 시의원들은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항과 조례 개정 등에 관한 사항을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로부터 차례로 보고 받은 뒤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현안사항으로는 기획재정실 소관 ▲2025~2029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외 4건, 복지국 소관 ▲남양주시 장애인 재활자립작업장 민간위탁 동의안 외 2건, 문화교육국 소관 ▲남양주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그 밖에 2030년 남양주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수립 의견청취안 등 총 14건이 보고됐다. 특히, 의원들은 '남양주시 공무원등 직무발명 보상 조례안'과 관련해 업무 능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무발명을 한 직원의 경우 인사발령 시 관련 직무 배치를 충분히 고려할 것을 주문했으다며 '선배시민 디지털 동행 교육 계획'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 진행 시 집행부나 노인회 등에서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교육내용과 중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토를 거쳐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