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남부경찰서는 덕소강변대교 재포장 및 보수공사 시행에 따라 공사 기간 동안 국도 제6호선 일대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교량 노후화에 따른 교량 바닥판 보강 및 재포장 공사로, 덕소강변대교 상·하행선 4차로 약 1.4km 구간에서 이달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공사 기간 중에는 상·하행선 각 1개 차로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공사는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주중에만 시행된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공사 구간 및 인접 교차로에 신호수를 배치하고, 전광판(VMS)과 안내표지판을 활용한 교통정보 제공과 함께 혼잡 시간대 교통상황을 수시로 관리하는 등 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 기간 일시적인 차량 지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은 가급적 삼패사거리~도곡IC 구간 덕소로 등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공사 구간에서는 서행 및 안전운전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별내동 불암천 산책로와 화도읍 마석근린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주요 정책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책현장 투어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먼저 불암천 산책로 경관조명 설치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총 1.8㎞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어 불암천2교 하부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산책로 설치 현장도 점검했다. 이 구간은 둑마루로 인해 보행 동선이 끊겨 무단횡단 위험이 지속돼 왔다.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해 데크형 산책로 100m를 연결하고 전기시설을 정비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주민정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많은 시민 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단절된 구간까지 연결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산책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후 주 시장은 화도읍 마석근린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마석근린공원은 약 5만 9000㎡ 규모로, 잔디마당과 자연숲 놀이터, 휴게공간 등을
남양주 백봉지구 공공의료원 설립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27일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경기도가 개최한 ‘경기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백봉지구 공공의료원 설립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용역 결과, 백봉지구 공공의료원 설립 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02로 나타나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특히 경영수지 분석에서도 개원 후 5년 이내 흑자전환이 가능한 것으로 전망됐다. 이를 통해 사업의 지속가능성까지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양주권 공공의료원은 총 400병상 규모로 일반병동과 특수병동을 포함해 운영할 예정이다. ▲혁신형 공공병원 ▲지역 통합돌봄병원 ▲AI 기반 스마트병원을 결합한 형태로 추진한다. 인력은 의사직 48명과 간호직 378명 등 총 672명 근무 예정이며, 진료과는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15개로 운영한다. 또한 지역응급의료센터,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정신건강클리닉 등 14개 전문진료센터를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앞서 시는 공공의료원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공공의료원 유치 TF팀 구성 ▲민·관·정 협의체 구성 ▲
남양주시가 진접 신도시 일원에 10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27일 남양주시는 시청 여유당에서 중앙대학교의료원,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과 ‘남양주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병원은 부지 확보와 1000병상 규모의 병원 건립 및 운영을 맡고, 중앙대학교의료원은 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지역 안에서 치료부터 회복, 돌봄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금이 의료체계를 바꿀 중요한 시기”라며 “2028년 말에는 남양주에서도 상급종합병원급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중증·난치 질환을 치료하는 상급종합병원과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함께 조성해 전문 치료부터 재활·돌봄까지 이어지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은 남양주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쓰는 뜻깊은 날”이라며 “시 차원에서 각종 인허가 등 모든 행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불안정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는 종량제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며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최근 제기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에 대응해 시민 불안 확산을 방지하고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시 누리집에 공지했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를 정상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원료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 또한, 가격 인상이나 공급 부족 우려로 종량제봉투를 필요 이상 대량 구매할 경우 실제 이용 시민들에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아울러 분리배출 활성화를 통한 폐기물 감량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분리배출 활성화를 통한 폐기물 감량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현재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며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대량 구매를 자제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유지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덕소초등학교 내에 교육·돌봄·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덕소초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덕소초등학교와 협력해 교육부 주관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본격 추진된다. 특히 시에서 최초로 조성되는 학교복합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덕소초 복합문화센터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청소년 전용 공간인 ‘펀그라운드(Fun Ground)’를 비롯해 ▲방과 후 돌봄 제공 거점형 늘봄센터 ▲지역주민 문화 활동 공간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교육·생활 통합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소년 성장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시 관계자는 “덕소초 학교복합시설 조성은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교육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4일 제이엠커리어 북부지사 및 의정부지사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청년 취업 활성화와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협약서 서명과 함께 향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구인·구직 정보 공유 및 홍보, 취업지원서비스 상호 협력, 직업능력 향상 교육 제공 및 취업 전략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1년으로, 별도 의사표시가 없을 경우 자동 연장되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의를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황선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건설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선진화된 건설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강원지역본부장 이학주, 이하 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사 이계문 사장과 국토안전관리원의 이학주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안전기술의 유기적인 교류와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특히 관리원은 공사가 관리하는 건설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도입 및 관련 장비 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학주 본부장은 “공사가 관리하는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장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 안전 점검과 컨설팅 등 공사와 다각도로 협력하여 더욱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계문 사장은 “관리원과의 긴밀한 교류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전반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더욱 투명하고 안전한 개발사업을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업무 협약의 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4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급대원의 전문심장소생술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중증응급환자 소생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북부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구급대원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양주소방서 대표팀(소방장 강남식, 김소영, 소방교 이세영, 최성한, 소방사 이희진)은 정확하고 신속한 술기와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전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남양주-의정부 연합팀이 2위를 기록했으며, 해당 팀에는 남양주소방서 소속 소방교 최지원과 이진웅이 포함되어 있어 남양주소방서 구급대원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남양주소방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실전 중심의 훈련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경기북부 1위라는 값진 성과는 대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다가오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철저히 준비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구급역량을 한층 더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남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관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주거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다.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와 원가구를 함께 고려해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을 최장 24개월 지원한다. 방학이나 이사 등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이전할 경우 일시적으로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이후 새로운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면 변경 신청을 통해 2028년 12월까지 남은 기간 동안 지원을 이어갈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모의 계산을 이용해 지원 대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준비해 복지로 누리집이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다. 시는 접수 이후 소득·재산 요건 검증 절차를 거쳐 9월 중 선정자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