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최근 청소년들이 공정한 경쟁과 공동체 생활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14년 청소년적십자(RCY) 한마음 대축제’를 열었다. 화성시 동탄면의 청려수련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내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500여명이 참여희망, 풍차, 사랑, 봉사 4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민속놀이, 단체 줄다리기, 집단 축구, 사제동행 달리기 등 공정한 경쟁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었다. 또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부천혜림학교 청소년적십자 단원들도 참여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정재훈기자 jjh2@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암 환자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2014 건강걷기대회’를 수원 광교공원에서 오는 27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교 저수지 수변로 4㎞를 걷는 대회로, 참가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및 건강iN(hi.nhis.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전참가자 5천명 선착순으로 당일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 완주자에게는 등산양말세트를 제공한다. 이번 건강축제는 코미디언 배일집이 사회를 보며 가수 송대관, 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 권성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식전행사, 본행사, 걷기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건강실천 우수자 시상 등 행사를 갖게 된다. 또한 혈당·체성분·골밀도·스트레스검사 등 건강체험관과 응급조치교육, 만성질환관리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훈기자 lsh@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최근 등록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제1회 건강한 고당 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등록자와 가족들이 모여 농악대, S스피닝팀의 공연을 관람한 후 광명시 보건소에서 출발해 소하동 한내천까지 4㎞ 구간을 걸었다. 코스 완주 후에는 고·당 퀴즈대회 및 경품추첨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피로를 풀어줄 손 마사지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한편, 이번 건강한 고당 가족 걷기대회에는 광명경찰서, 광명시 해병대 전우회, 녹색 어머니회, 보듬이, 손 마사지 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광명시의 건강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안양시가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자가용 이용 없이 출근하는 ‘녹색출근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를 비롯해 구청과 동 주민센터,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이 자가용 대신 도보나 자전거 또는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출근길에 나서며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은 1997년 프랑스 라로쉐에서 환경개선 및 교통량 감축을 위해 ‘도심지에서는 승용차를 이용하지 맙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작된 시민운동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민간단체의 주도하에 행사가 진행돼 왔다. 시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를 ‘2014 승용차 없는 주간’으로 지정하고, 녹색출근길 실천 운동에 이어 오는 27·28일 이틀 동안 평촌 중앙공원에서 녹색생활문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양=장순철·이동훈기자 jsc@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송성현 안병진 ▲감사관실 권효직 박지원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선득 ▲징세법무국 징세과 이정태 ▲〃 송무과 백운영 ▲〃 숨긴재산추적과 곽희정 이현범 ▲세원분석국 개인신고분석과 강의순 허양원 ▲〃 법인신고분석과 우병철 이상현 ▲조사1국 조사1과 기노성 정민양 ▲〃 국제거래조사과 고광현 백세현 ▲조사2국 조사1과 김현철 ▲〃 조사2과 양영삼 이양희 ▲조사3국 조사1과 김형철 정성우 ▲〃 조사2과 양근우 이봉훈 ▲조사4국 조사2과 임식용 ▲〃 조사3과 신용정 ▲북인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병섭 ▲시흥세무서 〃 박광진 ▲안양세무서 운영지원과 김재철 ▲안산세무서 〃 박주범 ▲수원세무서 〃 차희규 ▲이천세무서 〃 전계호 ▲포천세무서 〃 임석원 ▲분당세무서 법인세과 김광수 ▲용인세무서 〃 김재경 ▲남양주세무서 부가가치세과 고창성 ▲파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 나병탁 ▲신광주세무서 〃 정윤길
최근 최성 고양시장이 올 여름 예상치 못한 돌풍으로 재산 피해를 입은 구산동 화훼농가로부터 헌신적으로 피해 복구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당시 구산동 화훼농가들은 토네이도 현상으로 농경지가 쑥대밭이 되고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등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었을 뿐 아니라 당장 마실 물도, 전기도 없어 일상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최 시장은 즉각 현장을 방문해 화훼농가들과 함께 초동조치로 대응하고, ▲농협 유관기관 등과 긴급 복구대책 강구 ▲비닐하우스 피해현황조사 ▲복구인력투입 등 초기대응에 순발력을 발휘, 추가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비닐하우스 철거, 주변 쓰레기 청소, 식수 공급 등 화훼피해농가의 애로사항을 챙기며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피해농가 주민들은 “최 시장이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 뛰어난 판단력으로 빠르게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최 시장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시가 최근 심리 정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을 위해 심리검사 및 치료 기관인 ‘심리발달 크는나무(별내동 소재)’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남양주시 별내면과 별내동에 거주하는 드림스타트 대상아동들은 심리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 해소는 물론 전문 심리 치료 기관과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심리치료가 용이해졌다. 남양주시 강두식 사회복지과장은 “‘심리발달 크는나무’와 협약을 맺는 것을 시작으로 별내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별내에 거주하는 드림스타트 대상아동들이 다양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리발달 크는나무’는 2013년 우리아이 심리지원 서비스 및 2014년 장애아동 재활치료 바우처 제공기관으로 선정된 심리치료 전문기관이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운영해 온 무료급식 캠프가 44일만에 마무리됐다. 하나님의 교회는 사고 초기인 지난 4월21일 실종자 가족이 애타게 자녀를 기다리던 진도 팽목항에서 무료 급식봉사를 시작했다. 이후 자원봉사자들이 몰려 자리가 협소지면서 같은달 30일 실종자 가족 임시숙소가 마련된 진도실내체육관 앞에서 공간을 넓혀 급식봉사를 재개, 5월9일까지 하루 약 1천인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특히 사고의 충격으로 식사조차 하지 못하는 피해자 가족들을 위해 전복죽, 녹두죽 등 부드러운 죽과 십전대보탕을 마련해 가족들이 힘을 내도록 돕고 위로했다. 하나님의교회가 진도실내체육관에 다시 무료급식 캠프를 재개한 것은 지난 8월13일이었다. 여전히 남아 있는 실종자 가족들과 이들을 돕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사고대책 관련 공무원과 관계자들, 자원봉사자들이 식사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에서 도움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당초 8월30일에 운영이 마무리 된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이용자들과 정부 관계자 등으로부터 실종자 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운영이 필요하다는 사정을 듣고 지난 19일까지 기간을 연장했다. 이와 관련해 범정부사고대책
남양주시가 2012년 5월부터 법무부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법률홈닥터 사업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법률홈닥터는 변호사가 지역거점기관에 상주해 취약계층인 시민들에게 법률상담, 법 교육, 소송구조 및 조력기관 연계, 간단한 법률문서 작성 등 1차 법률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민 법률주치의’ 서비스로서 현재까지 2천123건의 상담을 진행해 왔다. 일례로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박모씨는 남편이 상습적으로 아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딸을 성추행해 이혼을 요구했으나 남편이 합의해 주지 않았고, 이에 박모씨는 법률홈닥터의 도움을 받아 이혼 소송에서 승소한 뒤 현재 한부모대상가구의 보호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이처럼 남양주시 법률홈닥터는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남양주시청 희망복지과에 상주하며 채권·채무, 임금, 손해배상 등 다양한 법률분야에 대해 상담 및 지원을 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초음파 영상을 보면서 특정 부위의 암 치료제를 선택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초음파 영상 유도하 약물 전달 기술이 최근 국내 의료진과 하버드 대학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이학종(사진) 교수, 차의과대학 윤태종 교수 연구팀은 하버드대학 메사추세츠 병원 한국인 교수 이학호 교수와 함께 초음파 영상 유도하 약물전달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초음파 조영제로 사용되는 미세기포에 유전자 치료제 및 항암제를 포함하는 리포좀을 결합한 새로운 치료-진단 겸용 복합체를 만들고 그 복합체에 특정 암세포를 찾을 수 있는 물질을 붙여서 선택적으로 특정암을 찾아 특정암세포에만 치료제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이학종 교수는 “초음파 영상을 보면서 병변이 있는 곳에서만 미세기포를 터뜨릴 수 있기에 항암제의 투여량보다 더 적은 양으로도 높은 치료 효과가 있고 특히 전립선암, 유방암, 간암, 간전이암, 췌장암 등에서 효과가 클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물은 ‘Theranostics’ 저널의 9월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