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육성 사업 펼쳐 오산문예회관 오늘·19일 공연 브러쉬씨어터 ‘아무것도 없는 왕국’ 해외 연출가 등과 협력 제작 자율적인 감각활동·체험 제공 정형일 제작 ‘삐뚤어진 백조’ 아름다움과 순수의 상징인 백조 성공의 욕망에 집착해 변형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오는 15일과 19일에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 일환으로 브러쉬씨어터(Brush theater)의 ‘아무것도 없는 왕국(가제)’과 발레 크리에이티브(Ballet Creative)의 신작 ‘삐뚤어진 백조(Crooked Swan)’를 각각 선보인다. 재단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을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 마련과 공연장 레퍼토리 확보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우수 레퍼토리 개발을 위해 매년 신작 발표와 국제협력 공동제작, 쇼케이스 등 다양한 형태의 지속적인 연구와 실험으로 창작 역량을 강화하면서 대표 레퍼토리를 확장하고 있다. 오는 15일 쇼케이스로 선보이는 ‘아무것도 없는 왕국’은 오산문화재단과 광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오는 21일까지 젊은 문화예술교육인 발굴 및 양성 프로그램에 문화예술교육 현장 활동 지원을 연계한 ‘청년 문화예술교육 매개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난해까지 청년문화기획자 양성 과정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교육 매개자 과정으로 확대돼, 젊은 문화예술교육인들의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경기북부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 구축과 현장 활동 지원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효과를 고려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이론과 워크숍, 멘토링 등 액션러닝 형식으로 모든 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 교육과정 이수 후에는 경기북부의 학교, 문화예술교육 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문화예술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과 연결해 직접적인 활동을 통해 일자리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재단은 교육을 이수한 매개자들과 이후에도 도내 문화예술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현재 활동 중인 만34세 미만의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거주하거나 미취업, 단기고용 상…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신설 지역문화예술교육본부장을 비롯해 경기도박물관장, 경기도미술관장, 실학박물관장, 전곡선사박물관장 등에 대해 15일 임용장을 수여하고 즉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4월 재단 조직 개편을 통해 경기 북부의 문화예술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의정부에 새롭게 문을 연 지역문화교육본부장에 송창진 본부장을 임용했다. 재단은 송창진 본부장의 인선을 완료해 신설 본부의 새로운 소명에 따라 경기 북부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대하고, 도민들 모두가 고르게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경기도박물관장에는 개방형 직위 공모를 통해 경기도박물관 학예실장으로 재직하던 김성환 관장이 자리를 맡았다. 현재 경기도박물관에서 역점으로 추진 중인 상설전시 리모델링 사업은 물론 경기도박물관과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함께 추진하는 경기 뮤지엄파크 사업 등 경기도 공립 뮤지엄(박물관·미술관)의 재도약을 위한 계획 수립과 실행 등 현안이 산적해 있는 가운데, 재단은 김성환 관장을 이에 적합한 인물로서 최종 임용했다. 또 경기…
에코남양주협동조합의 오남호수자연미술학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14일 경기북부 에코뮤지엄 조성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북부 에코뮤지엄은 경기만에코뮤지엄에 이은 두번째 에코뮤지엄 사업으로 총 7개 지역, 12개 사업에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오랜 시간 지역의 문제와 이슈를 발굴하며 활동한 시민단체와 연구자, 예술가, 청년단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가들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의 5개 분야 중 남양주 숫돌모루 마을 ‘뿌리를 찾은 꽃’, 고양 ‘높빛마을 에코뮤지엄’, 그리고 동두천 ‘턱거리마을 에코뮤지엄’ 사업 등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단위 콘텐츠 활성화 사업이 뽑혔다. 또 포천의 농촌유산활용, 파주의 기지촌, 가평의 문화자원 연구 등 에코뮤지엄 조성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단은 ‘파주, 경의선과 자유로에 찍힌 발자국’ 사업과 양주목 관아지를 활용한 ‘양주고을 가을잔치’ 사업을 선정해 그간 잊어서 사라질 역사 자원을 재발견 및 재해석함으로써 공간이나 지역 활성화에 촉매가 될 수 있기를 기대…
아 주대병원 교수팀 분석 결과 스트레스·적응장애 눈에 띄게↑ 39.1% ‘불안장애’ 가장 많아 고령일수록 ‘우울증’ 비율 높아 “연구 통해 정신건강의학적 진단·치료 계획 활용 도움” 전립선암은 최근 한 해 만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6년에는 간암을 제치고 국내 남성암 중 발병률 4위를 차지했다. 다른 주요 암들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반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에서 암치료와 함께 환자들을 괴롭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정서질환이다.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노오규·허재성 교수팀은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동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전립선암 환자 3만2천5명을 대상으로 정서질환에 대한 분석을 시행한 결과, 전립선암 진단 전후 9.6%에 해당하는 3천74명이 정서질환을 경험한 것을 확인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암 환자는 암 진단 전부터 암과 관련된 증상, 예를 들어 소변과 관련된 다양한 증상 등이 나타나 이로 인한 두려움이나 불안감이 생긴다. 정서질환 중 불안장애가 39.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우울장애
실내서 얇은 외투 챙겨 입어 급격한 환경변화 주의해야 손 자주 씻기… 70% 예방 효과 찬 음식보단 ‘따뜻한 음식’ 섭취 ‘유산균’ 면역력 증강에 도움 요플레 등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 여름감기는 겨울철 감기의 비해 기침과 가래는 덜하지만 발열이 시작되면 설사와 배탈 등 질환이 발병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게 예방을 중요시 해야 한다. 첫 번째 여름 감기 예방법으로는 에어컨이 강하게 틀어져있는 실내에선 얇은 외투를 챙겨 입고 급격한 환경변화에 주의해야 한다. 또 두 번째로 손을 자주 씻어주는 것이 좋으며 야외 활동 후에는 꼭 씻어줘야 여름감기를 70%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세 번째 는 찬음식을 멀리하는 것. 더운 날씨를 이기기 위해 찬음식을 많이 섭취할 경우 장염 또는 배앓이에 걸리기 쉽고 감기에 노출 되었을땐 차가운 음식보단 따뜻한 음식을 섭취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감기에 좋은 음식은 첫 번째로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 땐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는 귤이나 오렌지 등을 섭취하면 초기 감기 예방에 탁월하다. 두 번째 민간요법으로 많이 사용되는 차가 있다. 유자, 모과, 생강, 배…
‘오이’ 수분 보충·이뇨 효과 장아찌·소박이 등 다양한 맛 냉방병 치료·예방 도움 ‘피망’ ‘가지’ 피로회복에 매우 좋아 단, 몸이 찬 사람은 섭취 삼가 여름철에는 기온도 높고 습도가 높아 입맛을 잃기가 쉽다. 이럴 때 음식을 먹으면 입맛도는 7월 제철음식에 대해 알아 보자. 더운 여름철 오이를 먹으면 기력 및 수분 보충이 되며, 비타민이 풍부하고 수분이 많아 이뇨 효과가 탁월하며, 부종을 없애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 열에 지친 피부에 오이를 붙이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고, 오이무침, 장아찌, 소박이 등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토마토는 수분이 많고 칼로리가 매우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매우 좋으며, 토마토에 설탕을 뿌리게 되면 맛은 있지만 토마토에 있는 좋은 성분들이 다 죽게 되어 설탕을 뿌리지 않고 먹는 것을 권장한다. 토마토의 겉껍질은 소화가 잘 안되므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벗겨낸 뒤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 에어컨을 틀다보면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냉방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피망에는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들어있어 면역력을 높여주…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16일 부천시청 로비에서 미래 문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부천 문화비전 연구 100년 도시상상-말할 수 있는 도시, 내일을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 재단은 내실 있는 문화경영체계를 마련하고 지역발전전략을 세우기 위해 ‘새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연구’를 진행하는 가운데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100년 문화비전’을 수립할 계획이다. 행사는 온라인 공개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또 행사 중 시민 자유발언대에 서고 싶은 시민 누구나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행정복지센터와 어울마당, 지하철 1호선(부천역, 역곡역)과 7호선(신중동역, 상동역) 역사에서 시민이 생각하는 문화도시를 나타내는 단어를 고르는 키워드 선호조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나 정책홍보부(032-320-637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생활문화도시 부천-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 듣는 도시’로 문화도시 예비지정을 받았으며 올해 말 최종 지정여부가 결정된다. /최인규기자 choiinkou@
수원시미술관사업소(소장 김찬동)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어린이를 믿는다-순수원해’에 참여할 어린이 작가 25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를 믿는다’는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와 예술가가 함께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사업으로, 지난 5월 전국에서 수원시미술관사업소를 포함한 3개 기관이 최종 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프로그램명인 ‘어린이를 믿는다-순수원해’는 수원을 중심으로 순도 100%를 뜻하는 순(順)과 수원(水原), 그리고 해(하다, Do It)를 합친 합성어로 어린이 작가들의 순수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창작활동을 진행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0일 참여자 오픈클래스를 시작으로 8월 3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마다 총 13회 진행돼,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며 작업에 대해 강사와의 교류, 이야기 및 탐색의 과정에 충분한 시간을 통해 어린이가 스스로 다양한 매체와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
화성시문화재단(대표 최형오)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오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간 여름방학을 맞아 ‘2019 여름미디어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가족 등으로 구분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화성시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 및 체험을 위해 기획됐다. 먼저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소리를 채집 및 녹음해 시각예술과 결합시키는 ‘소리로 코딩하기’부터 사운드 녹음과 목소리 더빙 실습 해보는 ‘쉽게 만드는 영상 사운드’ 프로그램 등 미디어에 대한 초등학생의 흥미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중·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캠코더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배우와 연출, 촬영감독이 되어 웹 드라마를 제작하는 ‘레디 액션! 나는야 미래의 무비스타’ 등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학생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스킬(말 잘하는 법)’ 특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기 PR의 수단이 되기도 하는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에 따라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실무 기술을 배워볼 수 있다. 이밖에 온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