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 학생들이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협성대는 지난 5월부터 아름다운 릴레이 1천원 기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1천원 기부 캠페인은 참여한 학생들이 졸업 때까지 매월 1천원씩을 기부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이 300명에 이르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신학전용기숙사 건립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최강용 동문(2014년 2월 경영학과 졸)이 “대학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지원을 받은 만큼 이제는 후배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며 매달 5천원씩 평생기부를 약속한 이후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민상 대외협력처장은 “아름다운 릴레이 1천원 기부 캠페인이 시작된 이후 공모전 수상 상금의 일부를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모교 사랑을 실천하는 학생들의 소액 기부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며 “학생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광주시〉 ▲안전도시국장 신을선 ▲산림공원과장 직무대리 한규천 ▲창조도시과장 〃 최경환 ▲창조사업과장 〃 강수호 ▲징수과장 김연희 ▲희망나눔과장 박경원 ▲농정과장 남기삼 ▲환경보호과장 한용우 ▲건축과장 김희묵 ▲수도과장 이용태 ▲하수과장 김성수 ▲차량등록사업소장 이한범 ▲도척면장 김성수(전 퇴촌면장) ▲퇴촌면장 이창일 ▲경안동장 석경자 ▲송정동장 이교열 〈용인시〉 ▲도시주택국장 정규수 ▲도시사업소장 배명곤▲주택과장 송종율 ▲처인구 건축과장 김종면 ▲모현면장 우광식 ▲수지구 생활민원과장 이정용
영원한 캡틴박 박지성이 사회적 명성에 걸맞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 국가대표 축구팀 주장 박지성(33)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도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지성 이사장은 이날 오후 3시 부친 박성종 JS파운데이션 상임이사와 함께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도모금회 회장인 최신원 아너소사이어티 총대표에게 1억원을 전달하고 회원가입서에 서명했다. 이어 2002년 한·일월드컵 국가대표팀 유니폼에 나눔 메시지를 쓴뒤 핸드프린팅을 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 1층 기부자 전당에 전시했다. 박 이사장은 “무명의 신인에서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프리미어리거로 힘껏 그라운드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께서 보내주신 큰 성원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과분한 영예의 시간을 마감하면서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신원 모금회장은 “박 이사장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이 많은 국민들, 특히 아동·청소년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라며 “나눔 국가대표로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해줘 감사드린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1일 엘리제 웨딩홀에서 ‘제15회 사랑나누기 결연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랑나누기 결연식’은 변호사들이 매월 일정한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는 자매 결연 청소년들과 한 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며 공연을 즐기는 등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근 회장을 비롯해 진영탁 사업이사, 장세두·윤우정 변호사 등과 지원 대상 학생들, 보호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공연에는 그림자 연극과 마술쇼가 진행됐으며,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편,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은 지난 2000년부터 결연을 통해 관내 소년·소녀가장들과 자매 결연을 맺고 매월 생활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7월 현재 50명의 회원과 7개 법인회원이 모두 67명의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총 지원금은 10억7천800여만원이다. /양규원기자 ykw@
고양시 덕양구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가정도우미’ 회원들이 최근 고양동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가정인 양모 부부 집을 찾아 도배작업 등 아름답고 값진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20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여해 봉사활동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봉사대상자인 양모 어르신 부부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컨테이너에서 살림을 꾸려 생활하고 있었으며 방안 곳곳이 곰팡이로 얼룩져 있었고, 특히 장판은 여기저기가 찢겨져 있었을 뿐 아니라 오래된 전등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빛이 잘 들지 않는 어두운 방에서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어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사랑의 가정도우미’ 회원들은 곰팡이로 얼룩진 도배지와 여기저기 찢겨진 장판을 걷어내고 깨끗한 도배지와 새 장판으로 교체했으며, 낡은 전등 역시 새 전등으로 교체해 깨끗하고 밝은 방으로 바꿨다. 양모 부부는 “날씨가 흐리고 무더운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봉사자들이 찾아와서 마치 내 집인 것처럼 열심히 작업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환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고양시 덕양구청 사랑의 가정 도우미 회원들은 “토요일에 쉬고 싶었지만 우리 관내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