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0일 안전사고의 예방 및 안전문화 보급을 위한 ‘특수학교 대상 자동제세동기(AED) 보급 전달식 및 안전교육 설명회’를 열었다. 경기적십자사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도내 28개 특수학교 교장이 참석했으며, 이날 강효정 사무처장은 자동제세동기를 각각 학교에 전달했다. 이어 자동제세동기 보급 사업설명회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응급처치법 강사들이 진행하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에 관한 교육도 실시했다. 임하규 경은학교 교장은 “근래의 국가적인 큰 재난 후, 모든 학교들이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있다”며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자동제세동기를 전달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NH농협 광주시지부와 곤지암농협은 10일 곤지암농협 만선지점 경제사업장에서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2014년 지역농업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동력분무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이찬희 지부장, 박종복 조합장, 앵자산 작목반 반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주시지부가 올해 사업비 2천100만원(시지부 50%, 농가 50%)을 들여 준비한 모터밀차형 동력(고압)분무기 29대가 전달됐다. 동력분무기는 분해와 조립이 쉽고 편리하며 엔진의 연료 소비율이 적기 때문에 농업생산성 제고는 물론 노동력절감 및 우수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찬희 지부장은 “우리지역의 품질 좋은 농산물생산에 조금이나마 기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다문화가정 5가족이 광명시의 도움을 받아 친정나들이에 나선다. 광명시는 지난 8일 키르기스스탄, 중국,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총 5가족 19명에게 ‘친정방문 항공권’을 전달했다. 시는 국제결혼으로 광명시에 정착해 가정생활을 하면서 오랫동안 고국을 방문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결혼이민자 가족들에게 고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친정방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대상자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 5가족의 친정방문은 오는 16일 베트남을 시작으로 9월 초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연 광명부시장과 박화문 광명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참석해 다문화 가족의 고국방문을 축하했다. 항공권을 전달받은 아스뚜띠(인도네시아)씨는 “고향에 가본지 7~8년이 됐는데 이번에 방문하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시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연 부시장은 “친정방문사업은 단순한 고향방문을 넘어 바쁜 생활로 인해 고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가족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라면서 “향후에도 더 많은 다문화가정이 친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드림스타트의 아동들이 직접 12주간 정성스레 키운 채소를 판매한 수익금을 ‘월드비전’에 기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고 나서 감동을 주고 있다.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식물의 성장과정과 애벌레, 무당벌레 등 다양한 곤충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시 텃밭에서 가꾼 채소들을 직접 판매하며 경제교육을 함께 병행했다. 특히 아이들은 채소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비영리 국제구호기구인 ‘월드비전’에 기부하기로 스스로 결정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아동은 “직접 심은 채소가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채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해외에 있는 어려운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학습뿐 아니라 아이들이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까지 스스로 갖게 돼 더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동두천 드림파워㈜는 최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전개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고,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기 때문에 장기간 보존할 수 없어 현재로서는 헌혈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알려져 있다. 드림파워 직원 4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광암동 발전소 현장과 지행동 사무실 앞 헌혈버스에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참여했다. 헌혈에 참가한 드림파워 직원들은 “작은 나눔으로 생명을 살리는 데 동참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파워는 이날 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을 연말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예정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한경대학교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린스조지시에 위치한 유엔비씨(UNBC)대학이 지난 8일(한국시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유엔비씨 대학 회의실에서 열린 협정식에는 태범석 총장, 대외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두 대학은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정 내용은 ▲교수, 학생 교류 및 프로그램 운영 ▲공동연구 프로젝트 수행 ▲공동 심포지엄, 컨퍼런스 개최 ▲학술자료, 정보 교류 등이다. 태범석 총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글로벌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엔비씨 대학은 1990년에 설립된 공립대학교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북부지역의 거점대학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의학학과, 경영학과 등 약 50개 학과에 5천여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8일 가천대 국제어학원에서 가천대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김성회 공사 사장과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교육 및 연구협력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대 시너지 창출을 위한 상생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양기관은 향후 3년간 ▲공동연구·공동세미나, 연구토론회 및 연구협력 추진 ▲냉·난방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한 사업의 협력 ▲연구인력 교환, 연구자료 협조, 정보교환 및 기타 편의 제공 ▲교육협력 및 교육시설물 제공, 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김성회 사장은 “집단에너지분야 전문인력 육성과 지역 냉·난방 기술발전을 위해 공적인 역할을 강화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길여 총장은 “두 기관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고양시〉 ◇4급 승진 ▲푸른도시사업소 녹지과장 이태형 ▲일산서구보건소장 직무대리 한승열 ◇5급 승진 ▲시민복지국 복지정책과 복지시설팀장 홍점수 ▲교육문화국 교육지원과 교육정책팀장 김종옥 ▲〃 체육진흥과 체육지원팀장 이완범 ▲행정지원국 세정과 세정팀장 고완수 ▲〃 정보통신과 통신민원팀장 박헌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 박순자 ▲일산동구보건소 노숙현 ▲창조성장개발국 마이스산업육성과 전시컨벤션사업팀장 최병길 ▲교통안전국 도로정책과 도로계획팀장 이강록
광명시는 지난 8일 시민회관에서 제8회 행복한 광명 추억의 가족사진 만들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에서 주최하고 광명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한국후지필름㈜가 후원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달 14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민회관과 광명시민체육관 주변에서 343가족의 촬영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사진작가 및 자원봉사자 75명이 참여해 재능을 기부했으며, 한국후지필름은 사진 인화 및 액자증정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섰다. 촬영한 가족사진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됐으며, 전시기간 중 관람자들의 점수, 내부기준,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 9가족과 사진촬영 봉사자 작가 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구리시는 지난 8일 박영순 시장 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의 다문화가족 돕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조창희 농협은행 시 지부장은 박영순 시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 자리에는 윤성은 구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함께했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형편을 극복하고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교장이 추천한 모범 학생 16명에게 전달됐다. 윤성은 다문화 센터장은 “장학사업이 다문화가족들에게 희망의 빛이 될 것으로 지원책 강구에 열중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