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국악단의 토요상설공연이 10년 만에 부활한다. 전통음악, 중주, 실내악, 관현악, 판소리, 민요, 사물놀이, 뮤지컬, 무용, 타악 퍼포먼스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로 재정비해 ‘오후 네 시’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첫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4시 경기도국악당에서 대취타와 함께 시작되며 판소리, 무용, 사물놀이와 함께 상설공연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토요상설공연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는 국악뮤지컬 곰돌이의 여행도 예정돼 있으며, 9월엔 추석 연휴를 맞아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도 마련돼 있다. 또 6월, 8월, 11월에는 지휘자와 함께 국악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소리와 음악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재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들이 동시에 진행된다. 6월 30일까지 모든 회차 공연이 관람 가능한 올패스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애플 에어팟2를 제공하고 공연 중 관람객들을 대상으로도 즉석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경기도국악당은 한국민속촌을 이용한 고객에게 40%를 할인해주며, 한복을 입고 방문…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은 오는 5월 수원시를 방문할 예정인 국제자매우호도시 청소년 대표단(6개국 8개 도시 80명)과 함께 활동할 ‘수원시 대학생 글로벌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5.23~25) 기간 내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홍보대사로 선발되는 국내 대학생은 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 청소년 대표단과 함께 각 국가 및 도시별 홍보부스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행사기간 내 국제자매우호도시 청소년 문화교류회, 세계청소년문화공연, 환송식 등의 각종 행사를 통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 교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URL(https://goo.gl/YcsFR2) 접속 후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오는 19일까지이며, 행사에 관련된 세부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내 ‘모집/발표’ 게시판(https://goo.gl/1rUAK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18-0413) /정민수기자 jms@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은 지난 9일 한국과학창의재단 14층 창의스카이라운지에서 만화콘텐츠와 과학기술의 융합 및 협업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만화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도모함으로써 만화콘텐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각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양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데 의의가 있다. 향후 양 기관은 부천국제만화축제·대한민국과학축제 등 주요 행사 상호 참여, 만화콘텐츠 및 과학문화의 향유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교류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과학·문화 산업 활성화, 과학만화 육성을 통한 만화콘텐츠 저변 확대와 같은 공동 목표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만화적 상상력을 현실로 펼쳐내는 훌륭한 도구인 과학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한국형 아톰, 한국형 공각기동대를 꿈꾸며 만화영상콘텐츠와 과학기술 간 창의적이고 본격적인 협력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상호협력의 신호탄으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대한민국과학축제’에 참여, 상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만화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
수원시립공연단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공연으로 창작뮤지컬 ‘독립군’을 공연한다. 오는 12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첫 무대를 여는 창작뮤지컬 ‘독립군’은 명성황후 시해 사건(1895년)부터 광복(1945년)까지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과 치열했던 독립운동의 흐름을 따르며 굵직한 사건들을 곳곳에 배치하고 사건 중심의 스토리를 전개해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를 백범 김구 선생을 중심으로 보여준다. 그러나 김구 선생은 우리 민초들의 피와 땀 그리고 희생의 결과로 이루어진 독립이 완전한 자주독립이 아니었다는 안타까운 근현대사를 암시하며 극의 막은 내려진다. ‘독립군’은 그동안 창작뮤지컬 ‘바리’, ‘정조(부제:만천명월주인옹)’, ‘무예타’ 등 대중적이고 발군의 연출력을 선보인 여러 작품들로 시민들과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었던 장용휘 예술감독의 연출아래 여러 작품에서 독창성을 발휘한 창작진들의 협업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만들어졌다. 또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들의 합류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과 경기도립극단(예술단장 윤봉구)은 2019 정신건강프로젝트로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명수)와 함께 음악이 함께하는 연극 ‘태양을 향해’(예술감독 윤봉구, 작 위기훈, 연출 남궁련)를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기도내 20개 지역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알코올중독을 소재로 음악이 함께하는 연극 ‘태양을 향해’를 통해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을 비춰본다. 경기도립극단은 올해로 9번째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이며, 정신건강소재의 창작초연작품을 선보여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새로운 인식의 장을 여는 정신건강프로젝트를 이어나간다. 올해 ‘제13회 G-mind 정신건강연극제’에서 경기도립극단은 알코올중독을 소재로 두 가족의 가슴 아픈 사연과 주변 인물들의 평범하지만 또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다룬다. 영상, 음악과 함께 연극적 상상력을 더해 ‘태양을 향해’ 창작신작을 선보이게 된다. 경기도립극단 관계자는 “공연에서 마주하게 될 나와 이웃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의 아픔과 상처를 함께 돌보고 보듬…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뮤지엄 파티’를 운영한다. ‘뮤지엄 파티’란 박물관 관람과 체험에 파티형식을 도입해 더 즐겁고 편안한 관람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파티의 주제는 ‘당신의 워라밸을 위한 구석기 낭만파티’이다. 구석기식 워라밸 파티는 총 7가지 섹션으로 나뉘며, 선사예술에 푹 빠져보기도 하고, 타악기 음악을 감상하거나 짜릿한 목궁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파티형식으로 경험해 볼 수 있다. 선사시대 인류의 생존은 치열했다. 기후와 환경의 변화 속에서 그들은 끊임없이 먹을거리를 찾고, 쉴 곳을 찾아야만 했다. 그러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삶을 즐겼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세계 곳곳에 발견되는 동굴벽화와 조각품들, 정교한 유물들이 그것이다. 생존의 스트레스 속에서도 인류는 예술 활동을 했고, 그 예술품들은 현대인에게도 아름다운 감동을 준다. 오랜 시간이 흘러 유물을 통해 추측할 뿐이지만, 아마도 삶의 활력을 찾기 위한 구석기식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의미인, Work-life balance’의 준…
미성년 장르 : 드라마 감독 : 김윤석 출연 :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 김윤석 같은 학교 2학년 주리(김혜준)와 윤아(박세진)가 학교 옥상에서 만났다. 최근 주리의 아빠 대원(김윤석)과 윤아의 엄마 미희(김소진) 사이에 벌어진 일을 알게 된 두 사람. 이 상황이 커지는 것을 막고 싶은 주리는 어떻게든 엄마 영주(염정아) 몰래 수습해보려 하지만 윤아는 어른들 일에는 관심 없다며 엮이지 않으려 한다. 그 때 떨어진 주리의 핸드폰을 뺏어든 윤아는 영주의 전화를 받아 그 동안 감춰왔던 엄청난 비밀을 폭로해 버리고, 이를 본 주리는 멘붕에 빠지게 되는데….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배우로 친숙한 김윤석이 ‘미성년’이란 작품의 연출자로 처음 관객들과 마주한다. 영화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감독은 “화목했던 가족 사이를 균열 시키는 것은 비밀과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는 그 비밀과 거짓말이 들통이 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고 설명한다. 옴니버스 연극 중…
헬보이 장르 : 액션, 모험, 판타지, SF 감독 : 닐 마샬 출연 : 데이빗 하버, 밀라 요보비치 ‘헬보이’는 자신이 소속된 B.P.R.D(Bureau of Paranormal Research & Defense: 초자연 현상 연구 방위국)의 임무로 영국의 한 비밀 단체의 괴수 사냥을 도우러 갔지만 되려 공격을 당하고, 곧 영국에서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서기 517년, 아서왕에게 패하고 몸이 6조각으로 나뉘어 봉인된 ‘블러드 퀸’을 다시 부활시켜 인류를 파멸시키려는 초자연적 빌런들에 의해 영국은 물론 전 세계가 위험에 빠지게 된다. 헬보이는 이들에 맞서 인류를 위험으로부터 구해야만 하는데…. 오는 10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올 영화 ‘헬보이’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헬보이’ 시리즈와는 별개로 리부트된 작품으로 일찍부터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운 캐스팅과 연출로 돌아온 만큼 더욱 강렬해진 ‘헬보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화 속에서 ‘헬보이…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오는 26일까지 경기지역학이 한국사 기여에 의지하는 학문적 주변부성을 극복하고, 연구주제의 범위를 넓혀가도록 돕기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기초지역학 조사연구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의 고유성에 대한 시군간 학술교류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과거 주류역사학계에서 정밀하게 다뤄지지 못했던 ‘지역의 역사문화연구’와 지역변화의 원인과 결과에 주목하는 ‘근현대 생활과 문화 조사’를 지원한다. 시·군 문화원, 민간지역학연구기관 등의 단체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연구자, 지역언론인, 시민기록자 등 개인도 신청 가능하다. 특히 지역이 원하는 지역연구와 더불어 지역문화에 영향을 준 사회제도, 정책, 사건 등 다양한 원인들의 수용과정과 주민정서를 바로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한 지역민의 조사활동을 우대한다. 재단 담당자는 “지역학이 과거사뿐만 아니라 지역의 현재적 기반이 되는 지역민의 생활과 문화 조사를 통해 지금시대 자기문화에 대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준비했다”면서 뜻 있는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에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문화예술로 뜻깊게 기념하고자 ‘제2차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민간공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제2차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민간공모 지원사업’은 ▲예술 창작 지원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 등 2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민간공모 지원사업 공고 및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 이번 민간공모는 경기도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관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애국선열들의 자주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경기도민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양해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한 공연, 문화·예술 행사 및 작품 등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예술 창작 지원’ 분야에서는 국악·양악·연극·무용 등 다양한 공연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는 1억 3천만원으로 사업별 최고 1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