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전보 ▲사무처장(1급) 김선명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나민찬(사진) 신임 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나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절대안전, 영업수입 증대, 노사화합과 기술력 향상’을 강조하면서 “철도교통의 중심에 있는 수도권서부본부는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절대안전 체계를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과 역할이 있는 만큼 안전수송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1년 부산지방철도청에서 코레일을 입직한 나민찬 본부장은 철도교통관제센터장, 전남본부장, 코레일 안전실장, 코레일공항철도 기술본부장 등 코레일의 주요 핵심 부서를 거친 안전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정재훈기자 jjh2@
수원 강남여성병원이 수원지역 산모들에게 특별한 문화행사를 선사했다. 강남여성병원은 지난달 30일 오후 수원 라마다 프라자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산모 80명을 초청, ‘강남여성병원과 함께하는 D-Line party, 행복한 만남을 위한 10개월 여행’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성영모 원장의 인사말과 병원 소개, 컬투 멤버 중 한명인 김태균이 들려주는 태교이야기 ‘태교가 즐겁다’, ‘행복만남’ 미니콘서트, 경품추첨,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성 원장은 “여성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듯이 1985년 개원한 강남여성병원은 28년 간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산모들을 위해 준비한 것인 만큼 모두 즐겁게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의를 진행한 김태균씨는 “아이는 하늘에서 주신 것”이라고 말을 땐 후 자신의 겪은 태교이야기를 30분간 산모들에게 들려줬다. 그는 “피곤하면 피곤한대로, 술을 먹으면 술을 먹은대로 계속해 아이를 위해 태교일기를 썼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와 돌이켜보면 내 아이에게 큰 선물을 준 것 같아 뿌듯하다”
지난해 6월26일 취임한 가평로타리클럽 제36대 조규용 회장이 지역에서 봉사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36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연맥을 이어오면서 역대회장 및 회원들과 국제봉사와 지역을 위해 수많은 봉사를 해온 조 회장은 선배회장들의 봉사정신을 존중하며 ‘로타리 참여로 삶의 변화를’이라는 RI회장 테마아래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회원들과 함께 지역환경정화 및 청소봉사,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연탄배달, 한우 송아지릴레이, 국제봉사 등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몸소 사랑을 실천한다. 특히, 이번에 11개 지역 5개 클럽(가평, 청평, 양평, 백운, 동부)이 협동해 3천만원이라는 공동사업비로 시행된 국제봉사에서 조규용 회장외 11명의 회원들은 라오스 폰탄초등학교를 방문해 준공식을 함께 했으며, 300만원 상당의 공책, 연필, 지우개 등의 문구류를 전달했다. 조 회장은 “지역봉사는 물론, 캄보디아, 라오스에 이어 국제봉사까지 꾸준하게 이어가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눈으로 보고, 발로 뛰며, 가슴으로 느끼는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수원을 연고지로 2015년 시즌부터 1군 프로야구 경기에 출전할 ‘KT위즈’프로야구단의 신명철 주장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적십자사경기지사는 한국야구위원회와 사회공헌협약에 일환으로 적십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일 홍보대사 위촉식을 성균관대학교 야구장에서 열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은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지난달 8일 한화 김태균과 LG 박용택 선수를 위촉한 것을 시작으로 각 지역별 구단 대표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것에 따른 것이다. 신명철 선수는 “경기지역의 유일한 프로야구단인 KT위즈의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는 것은 물론 적십자사가 진행하는 나눔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이웃사랑과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10개 구단 야구선수들은 앞으로 우리 주위의 아동, 노인, 북한이주민, 다문화가정 등 4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적십자 희망풍차 프로젝트와 헌혈 홍보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정재훈기자 jjh2@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달 30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2회 평택항 마린스타 그림그리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바다와 관련된 자유주제로 21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그림 솜씨를 뽐냈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독창성, 예술성, 상징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11명의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평택시 원정초등학교 전서호양과 꽃마리어린이집의 정예준 어린이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노력상 등 9명에게도 상장과 상품이 돌아갔다. 정승봉 사장은 “공사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더욱 힘써 나가며, 인근의 문화시설이 부족해 문화향유의 기회가 적은 실정인데 무료영화 상영, 음악회 등 보다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활동을 펼치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품은 6월부터 평택항 홍보관과 한국소리터 갤러리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지난달 29일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육도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과정에서 안산소방서의 신속한 초기대응과 확산 방지 조치 등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13분쯤 안산소방서 상황실에 육도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서는 즉시 시청과 산림청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전달해 헬기를 요청했으나 시청이 보유하고 있는 헬기는 원료탱크 용량이 적어 육도까지 운항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고, 산림청 소속 헬기는 해수를 저장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소방서는 급히 해경에 경비정 지원을 요청하고, 육도·풍도지역 의용소방대원을 비상소집해 확산 방지에 주력토록 하는 한편, 해경 경비정이 들어올 화성시 전곡항으로 소방대원들을 보냈다. 그 결과, 소방대원들과 육도, 풍도지역 의용소방대원 등은 다음날 오전 0시7분쯤 불길을 잡은 뒤 오전 8시쯤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산불진화에 나선 한 육도 주민은 “어려운 상황에도 산불 현장에 달려와 밤새도록 진화하는 소방대원과 시 직원들을 보니 너무 고맙다”고 감사를 표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여주 농협봉사단은 지난달 30일 대신면 인봉봉원에서 발대식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병형 여주시지부장, 김형하 대신조합장, 그리고 농정지원단 전 직원과 관내 농·축협 직원 2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발대식에서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무한 봉사활동을 펼쳐 신뢰받는 농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병형 단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농민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원이 필요한 농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쳐 농가의 매출이 증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 농협봉사단은 2일 가남일대에서 복숭아 봉지씌우기 작업, 9일 점동 일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여주=심규정기자 shim6695@
안양 서초등학교는 지난달 29일부터 2일간 3학년 6학급을 대상으로 우리고장학습 체험주간을 맞아 ‘온고장지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는 자랑스러운 안양인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지역단체인 동안청소년수련관 소속 강사와 함께 안양천생태이야기관 및 습지 견학(환경체험), 안양 역사관, 만안교 등 문화유적지 탐방(역사체험), 안양아트센터 및 예술공원 견학(문화체험) 등 학급마다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서영(3학년) 어린이는 “견학과 여러 체험활동을 통해 안양시의 이모저모를 알게 되니 더욱 우리 고장이 소중하게 여겨졌다”며 “앞으로 고장에 대한 자부심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이동훈기자 jsc@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일산동구 이동보건소 및 인근 의료기관과 연계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고객감동을 위한 무한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공사는 최근 고양백석체육센터 4층 북카페에서 65세 이상 51명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 안과검사 및 치매 선별검사와 건강상담을 함께 병행했다. 안과검진은 새빛안과병원 전문의가 나와 직접 도움을 제공했다. 검진에 참여한 배모(77·여) 어르신은 “2년에 한번씩 받는 정기검진과는 별개로 센터에서 진행한 무료검진으로 인해 굉장히 유익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윤모(66) 어르신도 “무료검진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검진을 받는 동안 친절한 상담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매년 분기별로 관내 의료기관과 협조해 정기적인 검진검토를 추진, 질병의 조기발견으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